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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 골프존문화재단, ‘2024 장애인 골프 대축제’ 성료 2024-05-30 17:47:53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골퍼들이 즐겁고 진지하게 플레이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으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장애인 골퍼들이 골프를 통해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 골프대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데도 무승…이정환 '매치킹' 향해 2연승 순항 2024-05-30 16:38:53
거뒀다. 이날 2경기에서는 이창우를 상대로 큰 어려움 없이 승리했다. 같은 조인 KPGA투어 21년 차 강경남도 이창우를 1개 홀 남기고 2홀 차로, 한승훈을 4개 홀 남기고 5홀 차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정환과 강경남은 31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티켓 한 장을 두고 다툰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테일러메이드 vs 핑…양강구도 뚜렷해진 드라이버 시장 2024-05-30 15:56:28
19.5%가 미즈노를 주 사용 아이언 브랜드로 꼽았다. 2위 브리지스톤(11%)과의 격차는 거의 두 배에 가깝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골프공을 순서대로 최대 세 가지를 꼽는 설문에서 타이틀리스트가 50.6%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볼빅은 43.7% 득표율로 국산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켰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유재면 대표 "청춘을 돌려주는 루츠골프…왕년의 비거리 가능합니다" 2024-05-30 15:55:56
누비고 있다. 올해는 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게 목표다. 유 대표는 “현재 한국에서는 온라인으로만 루츠골프를 만날 수 있다”며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오프라인에서도 루츠골프를 직접 보고 체험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괴짜로 불렸지만 XGOLF·쇼골프 성공…이젠 일본 흔들어야죠" 2024-05-30 15:52:20
늘 재밌게 접근했다”며 “올가을 골프장에서 소규모 K팝 콘서트를 열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풀파티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팝 콘서트를 열면 일본 내에서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이고 사업을 확장하는 데 큰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셰플러의 폭행 피소, 증거불충분으로 기각 2024-05-30 13:11:02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관은 힘든 업무를 하는 분들”이라며 “나도 그도 이 사건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올린 셰플러는 대회 중 겪은 혼란에도 PGA 챔피언십을 공동 8위로 마쳤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넬리 코르다의 신무기 Qi10, '드라이버 전쟁' 불 붙였다 2024-05-27 19:04:58
전통 강자 미즈노가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퍼들의 19.5%가 미즈노를 주 사용 아이언 브랜드로 꼽았다. 2위 브리지스톤(11%)과의 격차가 2배에 가까웠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골프공을 순서대로 최대 세 가지를 선택하는 설문에서는 타이틀리스트가 50.6%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250위가 1위 꺾었다…라일리, 셰플러와 두번째 맞대결서 설욕 2024-05-27 19:02:53
당시 승자는 3홀 차 승리를 거둔 셰플러였다. 셰플러는 “라운드 초반 기대했던 것만큼 압박을 가할 수 없었고, 라일리는 온종일 순항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임성재(26)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타를 잃었지만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공동 9위(4언더파)에 올랐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및 예방 협력 감사패 수상 2024-05-27 14:43:49
활용한 콘텐츠 제작·배포 등 MZ세대를 겨냥한 SNS 홍보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를 목표로 온라인 불법도박 사이트가 성행하고 있어 양 기관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1위 '셰플러' 막았다…세계랭킹 250위의 반란 2024-05-27 10:23:00
라일리는 하루 종일 순항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임성재(26)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타를 잃었지만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공동 9위(4언더파)에 올랐다. 올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이다. 김주형은 공동 24위(1언더파), 이경훈은 공동 32위(이븐파)로 대회를 마쳤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