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 불시착한 디자인 UFO…연말을 빛내다 2025-12-19 01:45:40
신용호 선생이 남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와 어딘가 닮아서다. 아마도 책과 건축은 ‘공간’이라는 본질을 공유하기 때문일 터다. 그 말대로 종이를 층층이 겹친 책이라는 무형의 공간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면, 건물은 물리적 공간에 머무는 이들의 사고와 감각을 이끈다. 서울 을지로7가 흥인지문...
'세계 톱 DJ' 아르민 판 뷔런, 쇼팽을 사랑하다 피아노에 빠진 사연 2025-12-18 17:53:46
처음 피아노를 배웠다. 하지만 피아노 선생님에게서 나는 ‘책 냄새’가 싫어 금세 그만뒀다. “지금도 후회하는 결정”이라고. 그래도 당시 배웠던 화음 지식이 초기 히트곡을 만들 때 도움이 됐다. 성공해 첫 집을 장만했을 땐 스타인웨이 피아노도 샀다. 그는 계속 배웠다. 뷔런은 네덜란드 왕실에 제왕학을 가르치는...
'실사구시' 정신 계승…최고의 경영인 찾는다 2025-12-18 17:35:36
대표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부터 다산경영상을 시상하고 있다.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풍토를 쇄신해 올바른 기업문화 창달을 주도한 경영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심사는 △경영철학 △기업 전략과 비전 △기업문화 △리더십...
"요리로 끝까지 가보자"는 '흑백요리사2', 가장 큰 변수는 백종원 [김예랑의 현장노트] 2025-12-17 12:51:50
용기가 생겼다. 시즌1 때는 후덕죽 선생님과 선재스님께 감히 제안을 드리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 제안했고 선뜻 수락해 주셔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그는 "100인의 라인업이완성됐을 때 빨리 자랑하고 싶었지만 9개월을 참고 이제야 공개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시그니처는 유지, 룰은 진화 시즌2 역시...
'다산경영상' 받는 조원태 회장, 소아 환자·가족 쉼터 마련 2025-12-12 10:53:51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경세제민(經世濟民) 사상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했다. 탁월한 경영 실적과 훌륭한 기업문화를 일궈낸 기업인에게 수여한다. RMHC 하우스는 전 세계에서 385곳 이상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에 국내 1호 RMHC 하우스인 ‘양산하우스’를 개소했다. 수도권에 RMHC 하우스가...
정헌재단, 정헌섬유산업상 시상…디아스토리·효성티앤씨 선정 2025-12-11 10:57:10
전문가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헌재단은 지난 8월 섬유기업에서 첨단소재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DI동일㈜ 설립자인 고 정헌 서정익 선생의 뜻을 이어 1979년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정헌섬유산업상 시상을 비롯해 장학금·연구비·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윤성민 칼럼] 日·中 갈등이 남의 얘기가 아닌 이유 2025-12-09 17:34:48
내 선생이었다면 이제는 내가 선생 자리에 있는 것 같소. 미국 시스템을 보시오. 우리가 당신들한테 더 이상 뭘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네.” 왕치산이 폴슨의 얼굴을 뻘겋게 만든 이런 말을 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다. 금융위기는 중국 공산당에 세계관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은 역사적 전기였다. 영원할 것 같던...
인기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안감독님 역 日 성우 사망 2025-12-09 08:55:10
'슬램덩크(SLAM DUNK)'에서 안자이 선생 목소리로 잘 알려진 성우 니시무라 토모미치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소속사 아트비전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니시무라 씨가 병환으로 요양하던 중 지난 11월 29일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전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니시무라는 1974년 데뷔 후...
'영상의학 선구자'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 별세 2025-12-08 18:22:08
선생의 3남1녀 중 막내로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큰형 고(故) 한만춘 씨는 연세대 초대 이공대 학장을, 작은형 고 한만년 씨는 출판사 일조각 대표로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을 지냈다. 고인은 한국 영상의학을 개척한 선구자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등에서 연수받고 한국으로...
"정말 찌질"…민주당, 조진웅과 李 연결 지은 이준석에 '발끈' 2025-12-08 18:12:02
선생을 자처할 자격이 있냐"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명태균 게이트 등 각종 의혹과 논란을 불러온 이 대표가 도덕 운운하다니 어이없다. 이 대표는 왜 꼭두새벽에 사찰에 가서 홍매화를 심었냐"며 "무엇보다 모든 사안에 대통령을 끌어들여 욕보이려는 이 대표의 행태가 정말 찌질하다. 그렇게 어그로를 끌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