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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조 효 공원에서 '화성시의 미래를 심다' 주제 식목행사 개최 2025-03-27 15:57:37
수종 324주를 심으며 효의 의미와 식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나무와 서향 나무 묘목을 증정하는 ‘반려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나무를 직접 가꾸며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생활화하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 화성특례시의...
불 잘 붙는 소나무 경북에 많아…역대급 산불 피해 이유 있었다 [영상] 2025-03-27 11:01:59
숲에서 차지하는 소나무 비율도 경북이 가장 높다. 수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로 소나무 송진은 테라핀과 같은 정유물질을 20% 이상 포함하고 있다. 불이 잘 붙고 오래 타는 특성을 가진 것.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소나무는 활엽수보다 1.4배 더 뜨겁게 탄다. 불이 지속되는 시간은 2.4배 더...
산림재난 총력 대응…'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 만든다 2025-03-25 16:28:32
강한 편백, 스트로브잣나무 등으로 수종을 전환하기로 했다. 밤나무 해충 방제 방식을 기존의 헬기 방제에서 약제를 정밀하게 살포할 수 있는 드론 방제로 전환해 방제 효과를 더욱더 높이기로 했다.◇산림재난방지법 내년 2월 본격 시행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 등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과 같은 산림재난이...
한 번 걸리면 100% 죽는 재선충 방제에 총력, 지자체별 감시 강화…작년 90만 그루로 줄어 2025-03-25 16:17:06
방제 기간을 구분하고, 반복·집단적 피해 발생지는 수종 전환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헬기(광역)와 드론(비가시권), 지상(근거리)의 3중 예찰과 QR코드, 유전자 키트(진단 3일→30일분) 등 첨단기술 접목으로 감염목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일반방제구역은 수집·파쇄 중심의 방제로 재발생 최소화를, 특별방제 구역 등 집...
강남 한복판 현대차 GBC 내 '축구장 두 배' 도심 숲 조성 2025-03-19 17:44:10
조성되며 서울을 상징하는 은행나무가 군락으로 수종된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GITC) 지상광장(1만3780㎡)과도 가까워 이를 합하면 강남 도심권에 서울광장(1만3207㎡) 두 배 규모의 시민 공유 공간이 탄생한다. 타워동은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위해 3개 동이 서로 엇갈린 형태로 단지 후면에 들어선다. 신재생에너지...
현대차그룹 GBC 내 '축구장 2배 크기' 녹지 조성 2025-03-19 13:34:05
규모다. 도심 숲 형태로 서울을 상징하는 은행나무 단일 수종으로 군락을 형성해 시민들이 사계절 변화를 느끼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GITC) 지상광장(1만3780㎡)과 가까워 강남 도심권에 서울광장(1만3207㎡) 두 배 규모의 시민 공유 공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GBC 타워동은...
현대차 GBC, 축구장 2배 크기 녹지공간 들어선다 2025-03-19 09:38:12
수종으로 군락을 형성해, 시민들 누구나 사계절 변화를 느끼며 휴식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색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규모 면에서도 민간이 개발한 복합단지 내 녹지공간 중에서는 국내 최대 수준으로, 축구장 면적의 2배 크기(1만4,000㎡)에 달한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GITC) 지상광장과 인접해 있어 강남...
현대차그룹 GBC 내 '축구장 2배 크기' 녹지공간 들어선다 2025-03-19 09:36:15
수종으로 군락이 형성될 예정이다. 민간이 개발한 복합단지 내 녹지공간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축구장 면적의 2배 크기(1만4천㎡)에 달한다. 또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GITC) 지상 광장에 인접해 강남 도심권에서 서울광장(1만3천207㎡) 2배 크기의 시민 공유 공간이 확보되는 셈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진에어 등 LCC 3사, 곶자왈 식수 행사 2025-03-13 18:30:09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 임직원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제주도 원시림 곶자왈에서 나무 심기 행사(사진)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고유 자생 수종과 멸종 위기 야생식물 등 1000그루를 심고 생태계 교란 외래종을 제거했다.
[게시판]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제주 곶자왈서 나무심기 2025-03-13 10:08:43
임직원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원시림 '곶자왈'에서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진에어가 13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고유 자생 수종과 멸종 위기 야생식물 등 1천그루를 심고 생태계 교란 외래종인 왕도깨비가지 등을 제거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