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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무궁화신탁 대주주에 대한 대출, 절차·담보 적법했다" 2026-01-27 10:11:02
1486억원, 당기순이익 374억원, 자본 적정성 지표인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473%로 금융당국의 권고치를 상회했다. 담보 가치 산정과 리스크 관리에도 안전장치가 마련됐다. SK증권은 자체 평가가 아닌 국내 대형 회계법인과 평가기관을 통해 기업가치를 보수적으로 산정했고, 평가액 대비 담보 비율도 160~205% 수준으로...
[다산칼럼] 고환율, 달러 부족 때문이 아니다 2026-01-26 17:54:33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매입도 ‘일방향 자본 탈출’로 볼 건 아니다. 수익을 붙여 돌아오는 투자다. 실제로 2025년 1~11월 내국인의 해외주식 순투자는 1020억달러에 달했지만 같은 기간 국내 환류된 이자·배당 순유입액은 290억달러를 웃돌았다. 해외 투자가 구조적으로 달러를 벌어들이는 단계로 전환됐음을 뜻한다. 거시...
이사회도 안 거치고 비상장사에 몰빵 대출…'SK증권 미스터리' 2026-01-26 17:54:07
걸리지 않았다. 2023년 11월 무궁화신탁은 약속한 영업용순자본비율(NCR) 300%를 맞추지 못해 기한이익상실(EOD) 상태에 빠졌다. 이듬해 금융위원회는 무궁화신탁에 경영개선 명령을 내렸다. 작년 6월 대출 만기가 도래한 이후 사실상 디폴트 상태다. SK증권은 지금까지 EOD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유예하고 있다. SK증권은...
4년여만에 '천스닥' 시대 맞이한 코스닥, 훈풍 이어질까(종합) 2026-01-26 16:06:05
모습이다. 이밖에 벤처기업과 모험자본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해 첨단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 등도 코스닥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반도체·자동차주 등 대장주가 잠시 쉬어가는 동안 이차전지·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순환매가 전개되면서 코스닥 시장을 끌어 올린...
‘중의원 해산’ 승부수 던진 다카이치 총리…과연 일본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6-01-26 09:57:42
자본, A=총요소생산성)를 이용해 복원력을 따져보면 노동 섹터는 인구절벽과 저출산?고령화가, 자본 섹터는 토빈 q 비율이 1을 밑돌아 생산성이 여전히 낮다. 총요소생산성도 시대에 뒤떨어진 계파 정치 고집과 정치권의 부정부패 등으로 사회간접자본(SOC)가 제도라 확충되지 않아 획기적인 구조개혁이 없으면 복원력은 더...
"분당·일산도 남 일 아니다"…'좀비 엘리베이터'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4 07:00:11
간주하던 엘리베이터가 이제는 건물의 순영업이익(NOI)과 자본환원율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시장에서는 '접근성 디스카운트'라는 개념이 힘을 얻고 있다. 고층부의 조망권 프리미엄이 엘리베이터 가동 중단 리스크로 상쇄되거나, 오히려 할인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부동산 자산운용사들은 비상이...
작년 韓경제 성장률 1% 턱걸이…건설투자 부진 등에 4분기 -0.3%(종합) 2026-01-22 10:20:27
성장률과 관련해 "올해 성장세가 작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본다"며 "민간소비와 재화수출이 작년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정부의 예산도 늘어 정부 지출 기여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정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반도체 공장 증설 등으로 건설의 성장 제약 정도도 상당 폭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shk999@yna.co.kr...
[코스피 5,000]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 '불기둥' 2026-01-22 09:56:34
자본시장에 우호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치가 추가로 상향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해 유입될 수 있는 점도 추가 지수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2차 강세장에서 외국인은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11월 순매도...
이제 '김광태'는 옛말…세종·율촌·화우의 '퀀텀 점프' 2026-01-22 07:09:00
거래 등 굵직한 거래를 모두 세종이 관여했다. 자본시장에서 가장 크게 이슈가 됐던 사건도 도맡았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영풍·MBK 연합을 대리했으며 한미약품그룹의 주주 간 분쟁, 콜마 경영권 분쟁, 민희진(어도어) 대표 소송 등도 수행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율촌은 주요 로펌 중 가장 신속하게...
스텔란티스 주가 5년 만에 43% 하락…구조조정 본격화 조짐 [종목+] 2026-01-20 07:44:28
200명 이상의 임원들과 회의를 열어 자본시장 설명회와 기업 문화, 2026년 실행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는 타바레스 전 CEO 시절 ‘데어 포워드 2030(Dare Forward 2030)’ 전략을 통해 영업이익률 10% 이상과 순매출 두 배 확대를 목표로 했지만, 판매와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필로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