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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Joy ] 국산자동차의 재발견… 달리는 재미, 스포츠카 뺨치네! 2018-01-05 19:15:35
흔들림을 잡아주는 스트럿 바, 브렘보 브레이크 등을 갖춰 ‘잘 달리고 잘 서는’ 기본기를 다졌다. 출발할 때 동력성능을 끌어올리는 ‘론치 컨트롤’ 등도 탑재했다.이런 주행 성능 개선은 엔진 배기량이 낮은 차로도 확장되고 있다. 엔진 배기량을 낮추면서 출력은 유지하는 다운사이징 기술이 널리...
[타봤습니다] 짱짱해진 도요타 '뉴 캠리'… 기본기는 "내가 최고" 2017-10-29 08:00:14
이전까지 맥퍼슨 스트럿 방식을 고집했다. 이번에 후륜은 요철 등을 지날 때 더 반응이 매끄럽다는 평가를 받는 더블 위시본으로 바꿨다.도요타 관계자는 "새로워진 플랫폼을 비롯해 엔진, 서스펜션 등 많은 부분을 뜯어고쳤다"며 "그동안 '논 럭셔리(non luxury)'였던 캠리가 8세대에 와선 거의...
도요타 '뉴 캠리' 한국 출시…"20% 판매 신장 목표" 2017-10-19 11:14:19
뉴 캠리는 저중심 설계와 새로 개발된 앞바퀴 맥퍼슨 스트럿, 뒷바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덕에 승차감이 개선됐다. 실제로 캠리의 바닥 높이, 전체 차고는 기존 모델보다 각각 20㎜, 25㎜ 낮아졌다. 엔진의 경우 일자형 흡기 통로, 멀티홀 직분사 인젝터를 개발해 고속 연소를 실현했고, 이에 따라 41%에 이르는 세계 최...
[시승기] 조용하고 부드럽다…세단 품은 가솔린 SUV 'QM6 GDe' 2017-09-09 07:41:01
달린 '맥퍼슨 스트럿', '멀티링크' 방식 서스펜션은 노면 충격을 충분히 흡수했다. '최고 출력 144마력, 최대 토크 20.4kg·m'이라는 수치상 엔진 동력 성능은 사실 중형 SUV로서 넉넉한 편이 아니지만, 실제 도로 위에서는 시속 100㎞ 이상 뛰어도 힘이 달리는 느낌은 없었다. 다만 가속 페달을...
우리 강아지랑 산책하면 유기견에게 사료가 기부된다 2016-11-17 16:28:44
있었다. 동물보호단체 베스트프렌즈애니멀소사이어티가 마련한 스트럿유어머트(Strut Your Mutt)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하루 3600명의 참여자에 2700마리의 개가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미국의 14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 스트럿유어머트 행사 모습. 사진 출처: 베스트프렌즈애니멀소사이어티 19...
[2016 부산]GM코리아, 새 이름으로 돌아온 '캐딜락 XT5' 첫 선 2016-06-02 10:02:08
채택했다. 여기에 전륜 맥퍼슨 스트럿 타입과 후륜 5-링크 독립 현가시스템을 선택했다. 가변 댐핑 컨트롤을 적용해 최적의 감쇠력을 각 휠로 정확하게 전달한다. 특히 네바퀴굴림 방식의 awd를 얹어 전후륜 차축에 토크를 0에서 100%까지 배분한다. 우천이나 눈길, 빙판과 같은 다양한 악천후 조건에서...
BMW코리아, 뉴 740d·740Ld x드라이브 출시 2016-05-19 14:34:17
키드니 그릴도 고광택 스트럿으로 처리했다. 측면은 에어브리더(공기 통로)와 b필러, 윈도 프레임 등을 고광택 검정색으로 마감하고 m 사이드 배지를 더했다. 후면에도 m 다이내믹 패키지를 장착, 범퍼 트림과 배기 파이프를 검정색으로 마감했다. 19인치 경합금 휠, m 디자인을 적용한 키 등도 마련했다. 여기에 8단...
쉐보레 신형 말리부, 대박 예감? 계약 6,000대 돌파 2016-05-03 10:46:49
아키텍쳐와 함께 개발된 전륜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과 후륜 멀티 링크 독립 서스펜션은 노면 대응과 민첩성을 키우는데 역점을 뒀다. 보쉬 프리미엄-랙타입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과 더불어 17개에 달하는 초음파 센서, 장/단거리 레이저, 전후방 카메라로 이뤄진 능동 안전 시스템은 안전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BMW코리아, 3세대 미니 컨버터블 출시 2016-04-04 14:37:16
지원한다. 안전품목은 내장형 액티브 롤 바를 탑재했다. 전복 시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의 브라켓이 150ms 이내에 작동, 탑승자를 보호한다. 에어백은 6개다.전후방 v-스트럿 바, 엔진 하단·전방 액슬 플레이트를 채택해 차체 강성도 높였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해 쿠퍼...
쌍용차 vs 기아차, MPV 리무진 경쟁 '2라운드' 돌입 2015-12-08 10:21:42
채택했다. 하이리무진은 앞쪽에 맥퍼슨 스트럿, 뒤쪽엔 멀티링크를 장착했다. 국산차 업계 관계자는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는 연간 300-400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연간 1,000대 판매되는 수준"이라며 "절대적인 판매대수로 비교하자면 샤토가 열세지만 mpv 리무진 시장에선 기아차가 긴장할 만한 상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