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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뭐하지"…PIC 괌, '돌핀크루즈·디너쇼' 포함 특별 패키지 프로모션 선봬 2025-08-12 16:10:45
패스를 업그레이드한 슈퍼골드패스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돌핀 크루즈 및 선셋 BBQ 1회 무료 이용, 키즈 전용 어메니티, 레스토랑 음료 무제한, 스페셜 기프트 등 다채로운 프리미엄 특전이 더해져, 시즌 한정으로만 누릴 수 있는 고급 패키지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이번 슈퍼세일 피리어드를 통해 예약한...
K-POP 데몬 헌터스 효과...한국 관련 키워드 검색량 사상 최고치 2025-08-12 14:56:59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골프 시즌이 돌아오면서 검색량 상승 추세이며 K-뷰티 화장품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 네오팜, 아이 패밀리 에스씨 등의 검색량도 일제히 상승함 -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인 네이버 지도와 와우 패스의 최근 5년간 검색량 모두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갱신 중 -...
손흥민 이적·지수 발연기·GD는 지각…'100만 이탈' 쿠팡플레이 2025-08-12 09:36:38
올해 하반기 예능 오리지널 콘텐츠로 '직장인들' 시즌2, '대학전쟁' 시즌3, '슈팅스타' 시즌2와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을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또한 배우 송중기 주연의 JTBC '마이유스', 박민영 주연 TV조선 '컨피던스맨KR' 등도 서비스할 것으로 알려져 반등할 수...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3로 반등 노린다 2025-08-12 07:13:01
기본적인 게임플레이에 집중했다. 시즌3와 함께 출시된 배틀 패스(구매하면 진척도에 따라 보상을 받는 상품)는 이용자들이 레벨을 올리기 위한 미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초심자와 복귀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부스트 시스템도 추가됐다. 개발사 넥슨게임즈의 노력에 접속자 지표도 반등세를 보이고...
'오겜'·'홈즈' 살벌했던 장재호, 현실에선 "아내 공민정, 존경" [인터뷰+] 2025-08-08 10:34:05
'오징어게임' 시즌 2·3에서 호시탐탐 노을(박규영 분)을 괴롭히던 핑크병정, ENA '살롱 드 홈즈'에서 소름 돋는 스토커 연기를 했던 배우 장재호의 '본체'는 애처가이자 '딸바보'였다. 장재호는 올해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촬영해둔 '오징어게임'과 '살롱 드...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2025-08-08 09:51:08
25일까지 진행되는 ‘디센던트 부스트 업’ 이벤트를 통해 일반 난이도 이용자들이 어려운 난이도에 빠르게 입장할 수 있고,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정보,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는 ‘부스트 패스’ 이벤트는 9월 18일까지 실시된다.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 3 ‘돌파’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김효주·유해란 포함 한국팀 뜬다 2025-08-05 14:01:16
대회 전 일정 관람이 가능한 위클리 패스와 일자별로 선택할 수 있는 데일리 입장권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위클리 패스는 20만원, 데일리 티켓 가격은 1·2라운드 각 5만원, 3라운드 7만원, 파이널 라운드 8만원이다. 대회 개막 전까지 모든 권종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금융계 히든 챔피언…‘지방금융’ 편견 깨고 수익성 대반전 2025-08-04 06:00:20
시장 선도 JB금융의 다음 성장 스토리는 ‘시즌 2’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시즌 1 전략은 공헌이익률이 높은 핵심 사업에 자본을 집중하는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중심이었다면, 시즌 2 전략은 핀테크·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데...
오감이 차고 넘친다…라운지의 세계 2025-07-31 18:10:39
있는 ‘프리패스’를 보유한 이는 대한민국에서 2500여 명뿐이다. 이제 ‘공간’은 기업들이 VIP 고객의 마음을 사는 데 꼭 필요한 마케팅 무기가 됐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의 ‘어퍼하우스’도 그중 하나다. 연간 수억원어치 물품을 사들인 고객에게만 열리는 공간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라운지는 예술 작품이...
LPGA 데뷔와 동시에 우승…英 괴물 신인 탄생 2025-07-28 17:30:30
우승자가 배출된 것은 LPGA투어 75년 역사상 처음이다. 올 시즌 첫 다승자를 노린 김효주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다음주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오픈을 앞두고 상승세를 탔다. 김세영(공동 3위), 이미향(공동 8위), 최혜진(공동 10위) 등 톱10에 네 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