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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한림원, 신동원 전북대 교수 등 정회원 36명 선출 2024-12-02 09:43:21
과기한림원, 신동원 전북대 교수 등 정회원 36명 선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내년도 정회원 36명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과기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선도적인 연구성과를 낸 연구자 중에서 선발된다....
"입사 후 1년 반 만에 임원으로"…'초고속 승진' 식품기업 3세 2024-11-27 10:25:52
3세로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은 지난 25일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1993년생인 신 전무는 2019년 사원으로 정식 입사해 2년 10개월 만인 2022년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오뚜기는 함영준 회장의 아들인 함윤식 씨(33)와 딸 함연지 씨(32)가 모두 회사에서 일하며 '가족 경영'을...
입사 1년 반만에 임원...식품기업 3세, 초고속 승진 2024-11-27 06:50:55
삼양사에 입사해 10년 만에 사장에 올랐다. 농심 오너 3세인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은 지난 25일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1993년생인 신 전무는 2019년 사원으로 정식 입사해 지난 2022년 2년 10개월 만에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오뚜기는 함영준 회장의 아들인 함윤식(33)씨와 딸 함연지(32)씨...
[인&아웃] 오너家 3·4세들 전면 배치 2024-11-27 06:34:32
부문장을 맡았다. 농심에선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1993년생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상무)이 전무로 승진했다. 특히 향후 롯데그룹 인사에서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의 승진 여부가 관심이다. 그는 지난 6월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한일 롯데 경영승계의 초석을 다졌다. GS리테일에선 GS...
오리온 3세, 1년반만에 수억대 임원…식품 3세들 초고속 승진 2024-11-27 06:15:00
10년 만에 사장까지 올랐다. 농심[004370] 오너 3세로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은 지난 25일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1993년생인 신 전무는 2019년 사원으로 정식 입사한 사례로, 지난 2022년 2년 10개월 만에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오뚜기[007310]는 함영준 회장의 아들인 함윤식(33)씨와...
오너家 3·4세 승진, 재계 세대교체 가속…80년대생 두각(종합) 2024-11-26 17:59:35
꿰차고 있다. 농심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는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1993년생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상무)이 전무로 승진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최근 이같은 세대교체 흐름에 대해 "오너가 3·4세의 아버지인 2·3세의 연령대가 점차 고령이 되고 있어 빠른 승계를 위해 빠른 승진을 통해 직위를 높이려는...
오너家 3·4세 속속 승진, 재계 세대교체 가속…80년대생 두각 2024-11-26 09:38:00
꿰차고 있다. 농심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는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1993년생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상무)이 전무로 승진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최근 이같은 세대교체 흐름에 대해 "오너가 3·4세의 아버지인 2·3세의 연령대가 점차 고령이 되고 있어 빠른 승계를 위해 빠른 승진을 통해 직위를 높이려는...
'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2024-11-26 01:20:30
농심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사진)이 올해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상무로 승진한 지 3년 만이다. 농심의 3세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1993년생인 신 전무는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농심 ‘3세 경영’ 본격화…장남 신상열 전무로 승진 2024-11-25 17:10:09
밝혔다. 2021년 상무로 승진한지 2년 만이다. 신 전무는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1993년생인 신 전무는 2018년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2019년 3월 농심에 경영기획팀 사원으로 입사했다. 입사 1년만인 2020년 대리로 승진했고 이후 경영기획팀 부장, 구매담당 상무를 거쳤다. 신 전무는 농심이 미래 먹거리로...
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3세 경영' 가속화 2024-11-25 17:04:18
농심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상무·사진)이 전무로 승진했다. 3세 경영을 본격화해 글로벌 진출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 신 전무가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 전무는 1993년생으로 2015년부터 2년 동안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