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영재 DL이앤씨 대표 "안전한 현장과 건강한 재무구조가 최우선 과제" 2024-06-03 14:34:19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전했다. 이어 자사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보건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말 단독 CSO 체제로 개편했으며, 올해 초에는 기존 안전지원센터를 안전보건경영실로 격상시켜 자사...
최태원 "심려끼쳐 죄송…SK 명예 위해 진실 바로잡을 것" 2024-06-03 13:57:16
경영에 미칠 파장 등을 점검하고 대응책도 논의했다. 그들은 우선 구성원들이 동요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외부 이해관계자들이 SK 경영 안정성을 우려하지 않도록 적극 소통하며 한층 돈독한 신뢰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최창원 의장은 "우리...
최태원 "개인적인 일로 심려끼쳐 죄송…반드시 진실 바로잡겠다"(종합) 2024-06-03 13:40:50
SK 경영진은 판결 이후 구성원과 주주, 투자자,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반응과 향후 경영에 미칠 파장 등을 점검하고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CEO들은 구성원이 동요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외부 이해관계자들이 SK의 경영 안정성을 우려하지 않도록 적극...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 칼럼]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가 중요한 이유 2024-06-03 12:44:12
비즈니스 관계로 이어진다. 리더십과 신뢰 구축 CEO와 임원은 조직 내외부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는 이들에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은 리더로서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철도공단, 고객가치 실현 위한 설계 프로세스 혁신 2024-06-03 11:12:01
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철도건설사업 통합(동시)설계 프로세스를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통합(동시)설계 프로세스는 그간 노반·궤도·건축·시스템 등 분야별로 분리해 설계해온 기존 방식에서 철도의 모든 분야를 그룹별로 통합해 설계하는 방식이다. 철도공단은 통합(동시)설계 프로세스 도입으로 △분야 간...
일본 부동산 투자, 지금이 기회 2024-06-03 07:29:01
중국인의 부동산 투자를 통한 민박 경영은 일본 사회를 활성화하는 한 요소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Q : 한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어떤 물건에 투자하나요? A : 아무래도 한국 국내 경기상황이 좋지 못하고 엔화 가치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 투자자들은...
포스코그룹 'ESG 레벨업 그라운드'…"대학생들의 ESG 아이디어" 2024-06-02 18:07:07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시우 포스코 사장은 "포스코는 ESG 경영과 탄소중립 대전환 시대를 맞아 신뢰받는 ESG 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 대학생 여러분이 지속가능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오승민의 HR이노베이션] 리더십 교육이 정말 필요한가요? 2024-06-02 17:53:13
그만두게 할지 선택은 인사 부서를 넘어서 경영의 최우선 과제다. 잘못된 리더의 선임으로 조직이 겪게 되는 유·무형적 손실은 생각보다 엄청나다. 둘째,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효과적인 리더십 교육이다. 리더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일하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리더십 교육이 지나치게 개인...
마이데이터·플랫폼·AI 법안 어떻게?…IT업계 촉각 2024-06-02 05:51:01
지낸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마이데이타 확대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하다"며 "스타트업 혁신의 생태계가 영향을 받지 않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IT업계, 플랫폼법 재입법 우려…AI법도 규제 문제가 쟁점될 듯 IT업계는 21대 국회에서 무산된 플랫폼 법안이 다시 논의될...
"그녀 없인 스페이스X도 없다"…머스크 사단의 '숨은 실세' [강경주의 IT카페] 2024-06-01 13:31:25
무한 신뢰를 드러내며 2008년 사장 겸 COO로 승진시켰고 회사 운영 전권을 맡겼다. NASA에서 머스크가 전기차, 바이오, 금융, 에너지 등 문어발식 경영을 하는 것을 문제 삼으며 우주 사업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자 샷웰 COO가 직접 진화해 '대관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재차 증명했다. 머스크 CEO가 트위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