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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인물] 日 근대 역사관 정립한 '국민작가' 시바 료타로 2022-02-11 17:31:13
다룬 《료마가 간다》가 꼽힌다. 사카모토 료마에 대한 일본 역사학계의 재평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이지 유신부터 러·일전쟁 시기까지 일본의 근대화를 다룬 《언덕 위의 구름》 역시 역작으로 꼽힌다. 시바는 1996년 2월 12일 동맥류 파열로 7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중국, 한국전쟁 참전 정당성 비롯한 역사 미화작업 본격화 2021-07-16 11:52:16
역사학계의 인식과 동떨어진 것이다. 루머 리스트는 마오쩌둥(毛澤東)의 아들인 마오안잉(毛岸英)이 막사에서 불을 피워 계란 볶음밥을 만들다가 연기가 연합군 폭격기에 포착돼 폭사했다는 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현장 목격자가 남긴 편지에 당시 마오안잉이 있던 작전실에는 프라이팬이나 볶음 주걱이 없어 (볶음밥...
미국도 역사논쟁…독립 250주년 앞두고 건국역사 재평가 활발 2021-07-05 10:38:53
요인들을 배척한다는 이유로 역사학계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다른 지역, 인종 집단들도 각자 자신들의 정체성을 내세워 역사를 맞춤형으로 해석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흑인들은 기존에 부각돼온 건국의 아버지들을 배척하고 인종차별 저항을 강조해 새로운 영웅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미국의 시원을 1776년이 아닌...
[책마을] 임진왜란, 전투만큼 치열했던 외교전쟁 2021-07-01 18:18:08
주둔을 위한 행정정책 같은 전통적인 역사학계의 접근법에도 눈길을 돌리지 않는다. 주제의 선택과 집중 못지않게 도드라지는 것이 임진왜란을 바라보는 저자만의 뚜렷한 시각이다. ‘2년 전쟁, 12년 논쟁’이라는 부제부터 논쟁적이다. 임진왜란·정유재란의 ‘7년 전쟁’으로 간주하던 통념과는 결을 달리하겠다는 선언과...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인간과 바다 간 조우의 횡적 비교' 발간 2021-06-09 13:10:33
일본 역사학계에서‘바다의 역사’의 출발점이었던 왜구 연구의 궤적을 비판적으로 회고하며 향후 바다의 역사를 전망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정문수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은 “이번 도서 발행이 바다인문학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오세훈 "광화문광장 공사 계속할 것…중단하면 400억 날려" 2021-04-27 10:58:44
복원은 역사학계 등이 강력히 요청해오던 사안이다. 오 시장은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이후 오랜 세월 역사 속에 잠들어 있었던 경복궁 앞 월대의 복원은 조선 시대 왕과 백성이 소통하고 화합하던 상징적 공간의 복원으로 그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는 791억원의 예산을 들여 서쪽 편도...
오세훈 "광화문광장 공사 계속…월대복원 등 문제 보완" 2021-04-27 10:39:49
추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역사학계 등이 강력히 주장해 오던 월대 복원에 대해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이후 오랜 세월 역사 속에 잠들어 있었던 경복궁 앞 월대의 복원은 조선 시대 왕과 백성이 소통하고 화합하던 상징적 공간의 복원으로 그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서정협...
'위안부 실체 부정' 램지어 억지…"반일 편견 고치려 논문 썼다" 2021-04-24 20:26:43
그걸 입증할 만한 증거도 없다"며 국내외 역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주장을 내세웠다. 그는 "반일 종족주의자들과 한국의 역사나 일본의 역사에 대해 하등 알지 못하는 백인들까지 나서서 이 소란을 피우게 된 것"이라고 램지어 교수를 두둔했다. park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램지어 망언에 "미친 소리"…中 누리꾼도 `부글부글` 2021-02-23 18:36:52
엇갈리는 이해관계를 충족하는 계약을 한 것으로 규정하면서 `게임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강요당한 성매매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 매춘부인 것처럼 위안부 피해자를 묘사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한국 뿐아니라 하버드대 내부와 미국의 역사학계가 반발하면서 커다란 논란이 빚어졌다. (사진=웨이보...
"램지어 가만 안 둔다"…'위안부 망언'에 中누리꾼도 뿔났다 2021-02-23 18:16:03
아니라 하버드내 내부와 미국 및 전 세계 역사학계가 공분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WHDEF)은 최근 위안부 문제에 관한 미 중·고교 교육자료집 제작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미국인들이 램지어 교수처럼 일본 우익의 역사 왜곡에 동조하고 피해자 고통에 눈 감는 일이 없도록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가르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