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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 중간간부 인사 후 줄사표…김현아·장재완·이경민 사의 2026-02-03 16:05:07
법조계에 따르면 김현아 수원지방검찰청 1차장검사(사법연수원 33기)는 지난달 30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를 올렸다. 김 차장검사는 "20여 년간 검사로 품어주신 검찰과 국가에 감사한다"며 "과분한 사랑과 큰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아 계신 분들께 함께 지던 짐을 손 놓아버리는 것...
중진공, KT·한경과 중소기업 '비전공자 AI 인재' 키운다 2026-02-03 06:00:1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KT, 한국경제신문과 손을 잡고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자격증 연수 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나 컴퓨터 전공자가 아닌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AI 자격증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베이식(Basic)...
[단독] 노만석 前 검찰총장 직무대행 변호사 등록 2026-02-02 15:06:10
대검찰청 차장(사법연수원 29기)이 변호사 개업을 신청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전 대행은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로 등록했다. 등록 과정에서 변호사 등록을 관장하는 대한변호사협회의 ‘등록심의위원회’ 절차는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심의위원회는 공무원 재직 중 위법 행위로 형사처벌이나 징계...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1992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창록 변호사(사법연수원 6기)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개인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신생 로펌들이 '스타 전관 영입' 으로 외형을 키우던 방식과 달리, 율촌의 출발은 비교적 조용했다.대형 로펌이라는 그림을 먼저 그렸다기보다,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을 한 명씩 모으며 조직의 형...
'정교유착 의혹' 신천지 압수수색 2026-01-30 17:54:47
연수원(평화의 궁전)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 총회장과 ‘신천지 2인자’로 불린 고모 전 총무가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확보한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신천지 핵심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2021년 제20대...
태광산업, 올해 과제로 '지속가능 성장 기반 확보' 선언 2026-01-30 09:44:16
태광산업 대표는 지난 29일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2026년 승진자 교육'에서 "글로벌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가 절실하다"며 "올해는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전환의 해"라고 말했다. 최근 대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수·합병(M&A) 등...
"尹에 은혜 갚아야"...'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압수수색 2026-01-30 09:19:32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신천지는 2020년 전후 각종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신도들을 대거 당원으로 가입시키는 방식으로 정치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합수본은 앞서 신천지 전직 간부들을 조사하며 신천지가 '필라테스'라는 명칭의 프로젝트에 따라...
[속보]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총회 본부 압수수색 2026-01-30 09:05:56
연수원(평화의 궁전)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는 2020년 전후 각종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당원에 가입시키는 등 정치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다. 합수본은 전직 간부 조사 과정에서 신천지가 '필라테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아래 신도들의...
檢, 마지막 정기 인사 27명 줄사퇴…추가 사직 이어지나 2026-01-29 19:00:05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차장(사법연수원 33기), 이성식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32기), 용성진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 부장(33기), 이동균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차장(33기) 등이 대표적이다. 일선 검찰청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허리’ 역할을 하는 평검사 11명도 이번 인사에서 검찰을 떠났다. 문재웅...
'변호사업계 숙원' ACP 도입…"기업 컴플라이언스 실무 큰 변화" 2026-01-29 17:39:23
형사그룹 소속인 노민호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는 이날 “해당 규정의 적용 범위와 예외 사유, 증거 능력 판단 기준 등은 향후 판례를 통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기업 법무 담당 부서에선 ACP 적용을 전제로 자료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내부 의사결정 구조를 점검하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