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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먹방] 신품종 포도로 빚은 '강원도의 맛' 2020-09-25 07:30:02
샹그리아 만들기, 핑거 푸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체 방문객이 사전 예약하면 포도밭 옆 잔디에서 와인을 곁들인 7가지 코스 요리를 맛보는 와인 다이닝 체험도 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9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isunny@yna.co.kr...
[여기 어때] 우리도 외국처럼…반려견 '핫 플레이스' 소노펫 2020-09-16 07:30:01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바다네가 야간에 놀이터에서 노는 사진을 보내왔다. 인스타에 올라간 사진은 '좋아요'가 500개가 넘었다. 반려견 여행에 대한 반려견 인구의 관심을 알 수 있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9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polpori@yna.co.kr...
[여기 어때] 제주 바다와 아름다운 올레길을 누릴 수 있는 곳 2020-09-09 07:30:01
열기가 잦아드는 저녁 무렵, 아름다운 범섬과 현무암이 흩어져 있는 해안을 바라보면서 한적한 올레길을 걷다 보면 어느덧 코로나19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제주 바다의 특별함과 함께 여행자의 여유가 느껴진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9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여기 어때] '미술 산책' 붐 이끄는 한남동 2020-09-02 07:30:02
고급 주택가가 자리 잡은 배산임수의 지리는 앞으로 한남동 아트 밸리를 더욱 주목해야 할 이유다. 이번 주말에는 한남동에서 커피 한잔하는 것은 어떨까? 도심 속 여유를 한껏 만끽해보자. (이소영 프리랜서 기자)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8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酒먹방] '여포의 꿈'이 익어가는 포도밭 2020-08-21 07:30:07
'여포의 꿈'이라는 이름은 여 대표의 별명을 따서 지은 것이다. '초선의 꿈'이라는 이름의 로제와인도 있다. 와이너리를 함께 운영하는 부인 김민제 대표의 별명을 딴 와인이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8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isunny@yna.co.kr...
[여기 어때] 목포의 재발견 ②새로운 관광 매력들 2020-07-29 07:30:02
금·토요일 밤에는 1시간씩 연장 운행한다. ▲ 유람선 주간 2회, 야간 1회 운항한다. 금·토·일요일에는 야경 불꽃 투어를 기본으로 노을 투어, 해돋이 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7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polpori@yna.co.kr...
[여기 어때] 목포의 재발견 ①목포에 사람이 살았다 2020-07-22 07:30:01
의외로 큰 만족을 줬다. 대표 메뉴인 한우 스키야키 우동을 시켰는데, 달착지근한 일본간장 특유의 맛과 한우가 너무 잘 어울렸다. 우동 국물을 후루룩거리며 창밖을 보니 통창을 통해 유달산이 한눈에 바라보였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7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어때] '허클베리 핀의 꿈'…피톤치드 가득한 트리하우스 2020-07-15 07:30:01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 이 대표는 이곳에 더 많은 트리하우스를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그는 "더 많은 사람이 찾아와 트리하우스에서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7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imazine] 제주, 화산섬의 속살 ③제주의 숨골…곶자왈 속으로 2020-07-11 08:01:05
경계에 돌담을 쌓았다고 한다. 해발 150∼250m에 쌓은 것은 하잣성, 350∼400m에 쌓은 것은 중잣성, 450∼600m에 쌓은 것은 상잣성이라고 한다. 삼다수 숲길에서 볼 수 있는 잣성은 상잣성이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7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isunny@yna.co.kr...
[imazine] 자연이 주는 色의 향연 ③태안 천리포수목원 2020-06-06 08:01:29
낭새섬이라 불리는 이 섬 역시 천리포수목원의 소유지다. 조수간만의 차로 하루에 두 번 바다가 갈라지면서 섬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2시간 정도면 섬까지 걸어갈 수 있지만, 비공개지역이라 아무나 섬 안에 들어갈 수는 없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