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국세청 ; 관세청 ;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등 2023-07-06 17:48:50
조사3과장 김충순▷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오원화 ◈관세청◎전보▷관세청 대변인 조한진▷〃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김태영▷〃 감사담당관 민희▷〃 관세국경감시과장 김현정▷〃 전자상거래통관과장 김용철▷〃 세원심사과장 하유정▷〃 공정무역심사팀장 염승열▷〃 외환조사과장 전성배▷〃 국제협력총괄과장...
尹, 문화특보에 유인촌…공정위 부위원장 조홍선 임명 2023-07-06 10:40:47
기재부에서는 재산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조달청장에는 김윤상 기재부 재정관리관(54)이 임명됐다. 김 관리관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에서 지역예산과장, 복지예산과장, 예산총괄과장, 대변인, 공공정책국장 등을...
[프로필] 김윤상 신임 조달청장…예산·재정 섭렵한 정통 경제관료 2023-07-06 10:14:50
▲행정고시 36회 ▲재정경제부 개발협력과장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 ▲주유엔 대표부 주재관 ▲재정제도과장 ▲지식경제예산과장 ▲ 복지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주미국 주재관 ▲기획재정부 재정분권국장 ▲대변인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관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필] 고광효 신임 관세청장…윤석열 정부 첫 세제개편 주도 2023-07-06 10:12:30
합격(36회) ▲ 대구지방국세청 동대구세무서 총무과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 ▲재정경제부 조세지출예산과 서기관 ▲기재부 조세분석과장 ▲재산세제과장 ▲법인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소득법인세정책관 ▲OECD 재정위원회 이사 ▲조세총괄정책관 ▲세제실장 speed@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의 라스베이거스' 꿈꿨는데…강원랜드 '끝없는 추락'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07-04 12:10:03
업무 총괄인 오정훈 상생경영본부장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복지본부장 출신으로, 전임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경영 자문 역할로 구성된 사외이사 10명의 전현직 직업(지난해 말 기준)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사무국 부회장, 영월군청 경제정책과장, 국세청...
[프로필] 한훈 농림차관…농림 등 예산 경험 해박한 경제정책통 2023-06-29 11:54:40
35회 ▲예산실 농림해양예산과·예산총괄과 ▲예산실 지식경제예산과장 ▲장기전략국 전략기획과장(부이사관) ▲주 일본대사관 재정경제관(부이사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일자리기획단 총괄기획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혁신성장정책관 ▲정책조정국장 ▲경제예산심의관 ▲차관보 ▲통계청장 speed@yna.co.kr...
간부 초청해 "예산 잘 부탁해요"…지자체 '로비' 시달리는 기재부 2023-06-25 18:38:40
지자체는 기재부 출신 부단체장을 앞세워 예산실을 공략한다. 17개 광역지자체 중 기재부 출신 부단체장이 있는 곳은 대구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다섯 곳이다. 예산총괄과장을 지낸 박창환 전남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모두 예산실 근무 경력이 있는 기재부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 예산실 과장은 “기재...
세수 펑크에 재추계까지…뒤숭숭한 기재부 세제실 [관가 포커스] 2023-06-02 08:46:10
달리 본예산 대비 60조원가량 세수가 더 들어왔기 때문이다. 초과 세수가 발생하면 불필요한 국채 발행으로 안 내도 될 이자를 내고, 대부분을 추경 재원으로 소진하게 된다. 이 때문에 당시 세제실장을 경질하고, 신임 실장으로는 국제금융 분야 잔뼈가 굵었던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현 관세청장)이 발탁됐다....
"딴 부처 동기는 국장인데"…기재부 인사적체 언제 풀릴까[관가 포커스] 2023-05-26 11:21:42
기재부가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재정경제부와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있었다. 하지만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두 부처가 통합돼 기재부로 개편되면서 인사 적체가 더욱 심해진 것이다. 당시 금융정책 기능이 금융위원회로 분리됐지만, 인사 적체를 해소하긴 역부족이었다. 40대 후반 기수의 한 과장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