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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10년 만에 신제품 '화요19金' 출시 2025-06-23 16:30:55
쌀을 발효하고 증류한 후 옹기에서 숙성한 원액에 오크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화요가 출시한 10년 만의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쌀의 부드러운 향이 입 안을 감싸고 바닐라, 바나나, 코코넛 향이 이어진다고 화요는 설명했다. 알코올 도수는 19도, 용량은 375㎖다. 신제품은 오는 28일까지 삼성...
눈과 향으로 감각을 마시다 2025-06-19 17:33:25
위스키를 숙성한다. 버번위스키를 담았던 통은 버번 캐스크, 셰리 와인을 담았던 통은 셰리 캐스크, 포트 와인을 담은 캐스크는 포트 캐스크라고 부르는 식이다. 통상 셰리 캐스크 등 와인 통에서 숙성한 위스키가 짙은 색을, 버번 캐스크에 숙성한 위스키는 비교적 밝은 빛의 색을 낸다. 숙성 기간이 긴 위스키일수록 색은...
바-에덴 에스테이트…“금보다 와인”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6-10 09:44:52
와인의 블렌딩 비율은 그르나슈와 무르베드르 각각 42%, 쉬라즈 16%. 둥근 타닌과 주스처럼 상큼한 맛을 단박에 만날 수 있다. 남부 론 샤토네프 뒤 파프 느낌이다. 앙리는 “과실 향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오크통 사용을 최대한 자제 한다”고 말한다. 포도 본연의 맛과 향을 내는 데 집중했다고. 실제 와인은...
위스키와 한식 조합은…김고은·안성재 "약과·고기에 어울려" 2025-05-26 15:03:06
뒤 셰리나 포트와인 등 다른 오크통에서 몇 달간 추가 숙성하는 이른바 '캐스크 피니시' 방식을 처음 시작한 브랜드다. 배우 김고은은 이날 서울 성수동 발베니 팝업스토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약과, 과일 정과와 발베니 14년의 조합이 좋았다. 발베니가 전통 다과와도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비유 텔레그라프’, 남부 론의 재발견[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5-12 08:25:41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19세기 초반 프랑스 혁명정부의 기간통신망은 텔레그라프(당시 세마포어 통신기)였다. 긴 막대에 연결된 신호봉을 통해 긴급 상황을 전달했다. 연기와 횃불에 의존한 ‘봉화’와 달리 문장 구성이 가능해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통신 혁명을 일으켰다. 망루 형태의 이...
이마트24, 주류 예약픽업으로 희귀 버번위스키·와인 판매 2025-05-11 08:37:01
설명했다. 오는 12∼19일 보틀오더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은 오는 27일 고객이 지정한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에도네그란뀌베와 에도네그란로제뀌베는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돔페리뇽을 만든 프랑스 샴페인계의 거장 에르베 제스틴의 손길로 탄생한 비건 스파클링 와인이다. 이마트24...
[아르떼 칼럼] 교향곡의 향기 담은 위스키 2025-05-09 17:54:06
음악을 사랑하는 사지 게이조 회장은 와인 포도밭에서 영감을 받아 산토리홀을 지었고, 새로운 위스키인 히비키를 출시했다.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이나토미 고이치 마스터 블렌더는 브람스 교향곡 1번 4악장을 모티브로 이 위스키를 블렌딩했다고 했다. 마에스트로는 이나토미 마스터 블렌더는 정말로...
유리가 없던 시대, 와인병은 어땠을까 2025-04-24 16:57:44
없는 자원이 됐다. 와인을 담았던 통을 위스키 숙성 마무리에 써 특유의 향을 입히는 등 주종 간 통 교환도 이뤄지고 있다. 유리병이 와인에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건 17세기다. 여러 설이 있지만 영국의 케넬름 딕비 경(1603~1665)이 ‘현대 와인병의 아버지’로 알려졌다. 처음 등장한 유리병은 지금 쓰이는 것과는...
눈부신 봄날, 바삭한 맛 ‘샤블리’가 최고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4-14 08:43:54
복합미 넘치는 최고 와인이다. 국내 수입사들이 추천하는 샤블리 와인 3종류를 소개한다. 먼저 ‘도멘 세르뱅, 샤블리 그랑 크뤼 레 프뢰즈(2014)’는 샤블리에서 가장 오래된 도멘이다. 1654년부터 와인을 생산했으니 그 역사가 400년에 육박한다. 사과와 레몬, 살구, 하얀 꽃의 생생한 산미가 특징. 13개월...
와인 속에 담긴 ‘세월의 흔적’을 느껴보자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4-02 14:16:59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무통 로칠드’는 프랑스 보르도 5대 샤토 와인 중 하나다. 이우환 화백의 ‘점을 형상화한 자주색 오크통’ 그림이 2013 빈티지 라벨 작품으로 선정되면서 이 와인의 국내 인지도는 더욱 높아졌다. 최근 서울 소재 한 수입사가 진행한 할인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