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속보] 전국 개표율 80%…민주 155곳·국민의힘 96곳 우세 2024-04-11 01:02:37
더불어민주당은 155곳, 국민의힘은 96곳, 진보당 1곳, 개혁신당 1곳, 새로운미래 1곳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비례대표 정당은 개표율 25.27% 기준 국민의미래 38.40%, 더불어민주연합 26.44%, 조국혁신당 23.23%, 개혁신당 3.17% 등으로 나타났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속보] 전국 개표율 70%…민주 159곳·국민의힘 92곳 우세 2024-04-11 00:10:04
더불어민주당은 159곳, 국민의힘은 92곳, 진보당 1곳, 개혁신당 1곳, 새로운미래 1곳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비례대표 정당은 개표율 15.18% 기준 국민의미래 38.48%, 더불어민주연합 26.59%, 조국혁신당 22.98%, 개혁신당 3.15% 등으로 나타났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여야 전략공천 성공률은? 김재섭·안귀령 초접전…고동진 확실 2024-04-10 23:37:49
운미래 1곳, 무소속 후보는 1곳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서는 고동진(강남병), 이수정(경기 수원정), 김용태(경기 고양정) 후보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중 고동진 후보의 당선은 확실한 상황이다. 이수정 후보는 막말 논란을 빚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초접전 양상을 보인다. 격차가 23시...
본선까지 이어진 '비명횡사'…'野 탈당파' 생환 실패 2024-04-10 23:29:23
따르면 오후 11시 18분 개표 기준 새로운미래 후보로 출마한 5선의 설훈 의원(경기 부천을)과 4선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은 각각 득표율이 3위에 머물며 낙선이 확실시됐다. 대전 대덕에 출마한 초선 박영순 의원도 비슷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2~3월 민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현역 평가 하위 10% 통보를...
[속보] 전국 개표율 60%…민주 156곳·국민의힘 94곳 우세 2024-04-10 23:22:00
156곳, 국민의힘은 94곳, 진보당 1곳, 개혁신당 1곳, 새로운미래 1곳, 무소속 후보는 1곳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비례대표 정당은 개표율 9.77% 기준 국민의미래 39.02%, 더불어민주연합 26.46%, 조국혁신당 22.49%, 개혁신당 3.17% 등으로 나타났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민주당이 광주·전남 18석 싹쓸이…이낙연은 텃밭서 '고배' 2024-04-10 22:56:53
운미래 이낙연,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민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개표율 32.4%에 75.3%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이낙연 후보는 득표율이 14.6%에 머물고 있다. 지난 대선 때 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였던 이 후보가 사실상 텃밭에서 대패하면서 ‘정계 은퇴’ 등의 상황에 몰릴 수도 있다는...
[속보] 전국 개표율 50%, 지역구 민주 153곳·국민의힘 97곳 우세 2024-04-10 22:46:21
153곳, 국민의힘은 97곳, 진보당 1곳, 개혁신당 1곳, 새로운미래 1곳, 무소속 후보는 1곳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비례대표 정당은 개표율 6.74% 기준 국민의미래 39.38%, 더불어민주연합 26.29%, 조국혁신당 22.18%, 개혁신당 3.19% 등으로 나타났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전국 개표율 40%, 지역구 민주 144곳·국민의힘 106곳 우세 2024-04-10 22:14:03
144곳, 국민의힘은 106곳, 진보당 1곳, 개혁신당 1곳, 새로운미래 1곳, 무소속 후보는 1곳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비례대표 정당은 개표율 4.50% 기준 국민의미래 40.52%, 더불어민주연합 25.80%, 조국혁신당 21.39%, 개혁신당 3.11% 등으로 나타났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정부·여당에 분노" 진보 결집 강했다…67% 투표율, 野에 유리 2024-04-10 21:13:49
민주당 외에도 ‘정권 심판’을 내세운 조국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선택지가 추가되면서 투표장에 나설 유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보수 결집’ 없었다제22대 총선 투표율은 70% 벽은 넘지 못했지만 1992년 14대 총선(71.9%) 후 32년 만의 최고치였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총선 투표율은 1988년 13대 때...
힘 못 쓴 '제3지대'…주요 인사들 원내 진입 실패 2024-04-10 21:11:08
운미래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 현역 의원인 민형배 민주당 후보에게 밀려 생환에 실패했다. 이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민 후보에게 크게 뒤졌다. 대권 주자로 평가받던 이 후보는 이번 패배로 향후 정치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민주당 탈당파인 비명계 설훈, 홍영표 후보 등도 패배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구 후보 28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