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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강력한 기마군단에 정예 수군…고구려는 '해륙국가'였다 2019-11-15 18:10:50
의 주역인 조조, 유비가 차례로 죽고 손권이 위나라와 전쟁을 벌이던 233년, 동아시아 국제질서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고구려는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오나라에 값비싼 담비가죽 1000장, 할계피(꿩가죽), 전략물자인 각궁(고구려의 활) 등을 보냈으며 두 나라는 우호관계를 발전시켰다. 제갈량이 죽기 1년 전인데, 그가...
[다시 읽는 명저] "집착하는 자 망하고, 경청하는 자 흥한다" 2019-11-06 17:33:39
것이다. 전국시대 처음으로 패권을 잡은 군주는 위나라의 문후(文侯)였다. 50년의 재위기간(BC 446~BC 396) 개혁가인 이극(李克)과 서문표(西門豹), 병법가 오기(吳起)를 중용해 위나라의 전성기를 일궈냈다. 자신의 체면이나 선입견에 구애받지 않고 인재들의 건의를 폭넓게 받아들였다.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정책과...
[다시 읽는 명저] "고난에 맞서는 인간 투쟁이 역사" 2019-09-18 17:30:13
‘의지의 인물’이다. 소진(蘇秦)은 위나라와 조나라 등 여섯 나라를 동맹으로 묶는 합종책(合從策)으로 진나라의 팽창을 15년이나 막아냈다. 장의(張儀)는 이에 맞서 진나라 중심 동맹체인 연횡책(連橫策)으로 천하통일의 발판을 마련했다. “소진과 장의 역시 자신의 유세가 군주에게 활용되기까지 10...
무더위에 식욕 뚝?…다된 밥에 '초' 치세요 2019-08-08 18:03:49
신맛을 상상해 갈증을 푼다’는 뜻이다. 위나라 조조가 이끌던 대군이 더운 지방을 행군하며 기력을 잃었다. 목은 타들어가는데 마실 물은 떨어졌다. 조조는 “가까운 곳에 매실나무 숲이 있다”며 병사들을 다독였다. 그 말에 입안에 침이 고인 병사들이 목마름을 이겨냈다는 스토리다.고대 로마 군인들은...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일거양득 (一 擧 兩 得) 2019-06-17 09:00:19
정책을 왕에게 진언하면서 “위나라 때의 개척지인 양평으로 들어가 살게 한 백성들을 다시 서쪽으로 이주시키자”고 했다. 왕이 이유를 물으니 그가 답했다. “백성들을 서주로 이주시킴으로써 변방을 보강하고, 10년 동안 부세(賦稅)를 면제해 줌으로써 이주의 고달픔을 위로합니다. 이렇게 하면 밖으로는...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옥석혼효 (玉 石 混 淆) 2019-06-03 09:00:12
버리지 않았다. 한나라와 위나라 이후로도 ‘본받을 만한 좋은 말(嘉言)’이 많이 나왔지만, 식견이 좁은 사람들은 자구(字句)에만 매달려 오묘한 이치를 가벼이 한다.”갈홍은 큰 것에만 매달려 정작 작은 것에 담긴 뜻을 소홀히 하는 세태를 나무란다. 《시경》이나 제자백가들의 가르침이 근본은 크게...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읍참마속 (泣 斬 馬 謖) 2019-05-20 09:00:26
나선 제갈량이 위나라 군사를 크게 무찔렀다. 조조는 이를 갈았다. 천하의 명장 사마의에게 20만 대군을 내주며 설욕을 명했다. 제갈량도 사마의 군대를 깰 계책을 세웠다. 문제는 보급로였다. 군량 수송로인 가정(街亭)을 지켜야 제갈량이 마음 놓고 계책을 펼 수 있었다. 마속(馬謖)이 자청하고 나섰다. 마속은 제갈량과...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누란지위 (累 卵 之 危) 2019-03-11 09:00:00
원교근공(遠交近攻)을 주장한 범저는 본래 위나라 출신이다. 그는 돈도 없고 인맥도 부족해 유세에 나설 노잣돈조차 없었다. 그래서 제나라에 사신으로 가는 중대부 수가를 섬겨 그를 수행했다. 한데 범저의 사람됨을 알아본 제나라에서는 수가보다 범저의 인기가 더 많았다. 제나라 양왕은 범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까...
[신간] 3천 년간 축적된 부의 비법, 『중국의 부자』 출간 2019-02-27 14:33:55
백규는 주나라 출신으로 제나라, 조나라, 위나라 등을 상대로 장사를 한 대상(大商)이다. 그 역시 범려와 마찬가지로 시장의 시세가 흉년과 같은 변고에 따라 크게 변화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닫고 날마다 날씨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그가 대부호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리다매(薄利多賣)라는 상업 방식 덕분이었다....
조조 무덤서 나온 항아리는 '백자'…역사 300년 이상 소급 2019-02-20 10:30:17
중국의 무장으로 위나라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그의 무덤의 위치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해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으나 2009년 허난성 안양시에서 이뤄진 발굴조사에서 중국 정부계 연구기관이 조조의 묘라고 판단했다. 중국 정부기관은 그런 판단의 근거로 출토품과 무덤의 구조가 후한~삼국지 시대의 특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