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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설원 위의 개척자, 김상겸 2026-02-13 17:25:25
매력대중이 김상겸 선수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은메달이라는 결과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정상에 서기까지 그가 보여준 태도와 철학이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성공이란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대하는 태도의 합이라는 사실을 그는 온몸으로 보여주었다. 비록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에 올랐지만, 기억 속에 남는...
척추수술도 이겨낸 '악바리' 최가온…1차 시기 부상 딛고 날았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34:21
따르는 이유다. 1차 시기, 최가온에게 악몽이 펼쳐졌다. 두번째 점프 시도에서 파이프 끝에 보드가 걸려 크게 넘어졌다. 최가온은 충격과 고통으로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스스로 일어났다. 한때 전광판에는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떴다. 그래도 최가온은 2차 시기에 나섰다. 최가온은 “이대로 포기해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노사협상 중단"…공동교섭단은 대화 지속 2026-02-13 16:17:21
양측 입장차를 이유로 한 교섭단 일각의 대화 중단 선언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13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현재 진행 중인 집중 교섭과 관련, "조합의 핵심 요구안인 성과급 투명화 및 상한 폐지가 이번 교섭에서 단 하나도 수용되지 않았다"며 교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와...
[천자칼럼] '과공비례'형 높임말 2026-02-13 15:52:04
일본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복잡한 경어(敬語) 때문일 것이다. 우리 말에도 높임말이 있지만 상대를 높이는 ‘존경어’와 나를 낮추는 ‘겸양어’까지 외워야 할 게 많은 일본어에 비할 바는 아니다. 일본 서점에서는 같은 책들이 외국어 학습서처럼 한쪽 코너를 채운다. 일본...
"대주주 전횡 막자" vs "기업사냥꾼 위한 법" 2026-02-13 15:45:49
M&A 공격을 어떻게 방어할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측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주주 입장에서는 소각을 원할 것이고, 이사회는 결국 주주의 단기적 이익을 위해서만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업이 경영상 목적을 이유로 자사주 소각 의무 예외를 적용하려 해도 주주를 설득하는 게...
'돈봉투·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 전부무죄…"위법수집증거" 2026-02-13 14:19:29
데 활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처럼 돈봉투 사건과 먹사연 사건 범죄사실의 관련성을 인정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먹사연 사건 관련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압수물이 영장 없이 증거로 사용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무죄로 판결됐다. 재판부는...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전략이다 [이장환 박사의 FP&A 인사이트] 2026-02-13 10:13:04
기사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FP&A가 CFO의 언어가 된 이유를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FP&A의 가장 핵심적인 도구인 예산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 재무팀과 현업 부서는 ‘전쟁’을 치른다. 바로 ‘예산 시즌(Budget Season)’이다. 회의실마다 고성이 오가고, 엑셀 파일은...
맥도날드 "괴물 같은 실적", 목표가 380달러까지 상향… '가성비'가 살렸다! [글로벌 IB 리포트] 2026-02-13 08:37:56
조정했습니다. 도이치뱅크가 맥도날드를 극찬한 이유는 바로 'Three for Three'라는 공식 때문입니다. 첫째는 '확실한 가성비', 둘째는 '마케팅', 셋째는 '음료와 치킨 위주의 신메뉴'입니다. 이 세 박자가 딱딱 들어맞으면서 전 세계 어디서든 맥도날드가 장사가 잘되고 있다는 거죠....
'남 몰래 눈물' 쇼트트랙 임종언 "나를 믿고 달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27:40
났던 이유를 묻자 "부상 등으로 포기하고 싶었던 힘든 순간이 많았다"며 "그때마다 저를 믿어준 분들이 있었기에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었다. 그래서 너무 감동스럽고 스스로를 믿는 저 자신에게도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임종언은 "올림픽 첫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서 너무 기쁘다. 금메달을 놓쳐 아쉽기도...
[김동욱 칼럼] 설 연휴에는 독서를… 2026-02-12 17:46:41
두고, 수시로 책장을 넘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아닐 것이다. 큰 기업과 국가를 이끄는 이들에게는 일반에게 공개된 서적에서 볼 수 없는 중요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되지 않겠는가. 게다가 정보 획득 측면만 보면 이제 책은 효율적인 도구라고 말하기 힘들다. 심지어 책의 ‘전성시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