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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의 고전 읽기] 타락한 정치 속에서 핀 이상 국가의 꿈 2025-05-30 17:28:15
아테네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플라톤의 정치사상이 싹텄다. 혼돈을 벗어나고자 플라톤이 갈구한 것은 ‘탁월함’(아레테)이었다. ‘가장 뛰어난 자’의 리더십을 중시했다. 그의 대표작 에서도 이런 사고가 두드러진다. 플라톤이 이상적 국가에 필요한 지도자 모델로 정치권력과 철학을 한 몸에 구체화한 ‘철인 왕’을 제...
이재명 "지금 민주당은 당원 중심의 민주적 정당" [대선 토론] 2025-05-27 22:47:11
강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바뀌어 한국 정치사에서 가장 큰 야당의 승리를 이뤄냈고, 강력한 수권정당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개혁신당 출신으로 최근 자신에 대해 지지를 선언한 허은아 전 대표와 김용남 전 의원을 거론하면서 이준석 후보를 향해 “민주당 이야기를 하기보다 개혁신당부터 살펴보라”는 취지...
대통령을 만든 슬로건, 그 속에 숨겨진 전략들 [EDITOR's LETTER] 2025-05-26 06:30:03
정치사에서 손꼽히는 슬로건으로 평가받습니다. 외환위기 와중에 치러진 1997년 대선. 김대중 후보는 “경제를 살립시다”를 내걸었습니다. 더 강조한 구호는 “준비된 대통령”이었습니다. 4번째 대권 도전이라는 약점을 ‘경험이 풍부한’이란 이미지로 전환한 역전의 슬로건이었습니다....
"홍준표 선배님은 낭만의 정치인"…편지 띄운 이재명 2025-05-12 14:57:01
후보는 "그런데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보수정당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홍 선배님께서 결국 뜻을 펼치지 못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하셔서 참으로 안타까웠다"며 "선배님의 국가경영의 꿈, 특히 제7공화국의 꿈, 특히 좌우 통합정부 만들어 위기를 극복하고 전진하자는 그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또 홍...
김문수 측 박계동 "지도부에 실망"…이인제 "단일화 여론조사는 '정치도박'" 2025-05-07 11:42:56
정치 도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정치사에선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쇼로 딱 한번 있었지만 그 실체가 뭐였나. 두 사람의 연대는 결국 가루처럼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그런 방식의 후보 단일화는 다시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선례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가 승리할 수...
유엔, 탈레반에 일침…"여성 탄압 중단 안 하면 번영 없어" 2025-03-18 14:28:35
문제 해결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유엔 특별정치사절단인 유엔아프가니스탄지원단(UNAMA)의 활동기간을 2026년 3월 17일까지로 1년 연장했다. UNAMA는 안보리 결의로 2002년 3월 28일 출범했으며 본부는 아프간 수도 카불에 있다. 탈레반은 2021년 8월 미군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 철수로...
이재명이 달라졌다…'주 52시간 예외' 두고 갈라진 민주당 2025-02-04 13:25:44
친노동 정책을 선회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노동계에선 강성 목소리가 있으니 충분히 그들의 이해를 구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통화에서 "친노동적 정책을 버린다기보다는 노동과 산업발전, 두 가지 토끼를 잡으려는 것인데 이 대표의 결단에 대한 공과를 따져봐야...
"전쟁은 항상 악", "미국은 아름다운 모자이크" 카터 말말말 2024-12-30 07:38:24
정치사상 역대 대통령 중 최장수 기록을 세우고 세상을 떠난 지미 카터. 카터 전 대통령은 해군 장교와 조지아주 상원의원, 주지사를 거쳐 1977∼1981년 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냈다. 재임 시절 "인권이야말로 우리 외교 정책의 영혼"이라고 수차례 강조할 정도로 인권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하지만 이런 그의 도덕주의...
이재명 피습부터 윤석열 탄핵까지…'사상 초유'의 갑진년 [2024 정치권 결산] 2024-12-28 08:00:04
2024년 정치사를 논할 수 없는데요. 사상 초유의 사태를 여럿 불러일으킨 '역대급 여소야대' 국면이 완성된 총선이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을 비롯한 범야권은 192석을 가져갔고,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108석에 그쳤습니다. 국정 운영 주도권은 고사하고, 탄핵·개헌 저지선도 불안하게 된...
로켓 연료통에 맹물이…시진핑, 軍 부정부패 겨냥해 '피의 숙청' 2024-12-27 17:41:31
겸 정치사업부 주임이 부패 혐의로 숙청됐다. 숙청된 군 고위직은 공개된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달 23일 시 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천후이 육군 정치위원 임명 및 상장(대장) 진급식에 현역 상장 4명이 불참해 이들의 숙청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불참한 인사는 친수퉁 전 육군 정치위원, 리차오밍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