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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9 재보선 공천 논의 '시동' 2022-01-24 17:57:53
총장이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핵심 승부처인 서울 종로에 나설 후보가 누구로 정해질지가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국민의힘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공천관리위원장에 권영세 사무총장, 위원에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박성민 조직부총장, 임이자·김승수...
이준석 "문대통령 종전선언 제안은 성급하고 무리한 제안" 2021-09-24 12:22:19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조정관 등 미 행정부, 의회, 싱크탱크 인사 등과 면담한 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26일 귀국길에 오른다. 이번 방미에는 정진석 국회 부의장, 국회 외통위 소속 조태용·태영호 의원, 김석기 당 조직부총장, 서범수 당 대표 비서실장, 허은아 수석대변인이 동행했다. jbryoo@yna.co.kr...
방미 이준석 "문재인 정부 임기 말 앞두고 어젠다 신중해야" 2021-09-23 01:42:44
방문해 미 고위 관계자들에게 국민의힘의 대북·대미 정책을 알리는 한편 대선을 앞두고 현지 동포들의 재외국민 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는 정진석 국회 부의장, 국회 외통위 소속 조태용·태영호 의원, 김석기 당 조직부총장, 서범수 당 대표 비서실장, 허은아 수석대변인이 동행했다. nari@yna.co.kr (끝)...
최재형 이어 국민의힘 벽 못 넘은 '정치 초년' 윤석열 [홍영식의 정치판] 2021-08-08 13:00:02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경선이 시작되는 8월 말까지 입당하지 않는다면 이후 단일화도 없다고 엄포를 놓았다. 특히 윤 전 총장 입당 전 캠프에 합류한 국민의힘 인사들의 징계까지 거론했다. 윤 전 총장 캠프에 들어간 국민의힘 인사는 이학재 전 의원(상근 정무특보), 함경우 전 조직부총장(상근 정무보좌역), 신지호 전...
신경전 벌이던 윤석열-이준석 "직접 만나보니 대동소이" 2021-07-25 21:39:49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위해 이 대표가 멍석을 깔아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측 인사들이 윤 전 총장 대선캠프에 합류한 것에 대해서도 “불확실성의 절반 이상을 제거했다. 오늘부터 고민해야 될 세 글자는 ‘시너지’”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 전 총장 측은 대선캠프의 상근...
이준석 "아름다운 단일화 없다…장외주자 입당 늦어질수록 필패" 2021-07-25 17:18:53
총장과 직접 만나 국민의힘 입당 문제 등을 논의했다. 윤 전 총장은 입당 여부에 대해 확답을 하지 않으면서 대선 캠프를 보강했다. 윤 전 총장은 캠프의 상근 정무특보로 이학재 전 국회의원, 상근 정무보좌역으로 함경우 전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을 영입했다. 상황실 총괄부실장에는 신지호 전 의원, 기획실장엔 박민식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성일종 2021-06-28 19:52:36
성일종 의원, 조직부총장에 김석기 의원을 임명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당직 인선을 의결했다. 충남 서산·태안에서 재선을 한 성 의원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바 있다. 당내에선 개혁적 성향을 지닌...
원영섭 "선출직 공무원 자살하더라도 사실관계 밝히는 법률 필요" 2020-07-11 00:05:16
미래통합당 조직부총장이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에 대해 "선출직 공무원이 자살하더라도 수사를 계속하여 피의사실에 대한 사실관계를 밝히게 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 부총장은 11일 SNS에 한국경제신문의 기사를 링크한 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것이 국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다하고, 자살을 방지하는...
김종인, 또 파격…사무처 조직부총장에 '호남 흙수저' 2020-06-05 17:18:01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과 조직부총장에 4·15 총선 수도권 낙선자를 파격적으로 임명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최근 통합당 사무총장에 재선 의원 출신 원외 당협위원장인 김선동 전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사무총장을 보좌하는 조직부총장에 당 사무처 공채 출신인 함경우 당협위원장(사진)을 기용했다. 김...
미래한국, 사실상 황교안 '대리 공천' 체제로 2020-03-20 17:05:38
의원을, 사무총장에는 염동열 의원을 지명했다. 이날 통합당을 탈당해 미래한국당에 입당한 원영섭 통합당 조직부총장이 사무부총장을 맡는다.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배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새 공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배 석좌교수는 황교안 통합당 대표 특별보좌역 출신이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