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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3-22 15:00:03
단장 170322-0559 문화-0027 11:26 크리스티 뉴욕 한국고미술경매 프리뷰·조상 개인전 170322-0562 문화-0028 11:27 [게시판] 영풍문고, 제1회 어린이 글짓기 대회 170322-0575 문화-0029 11:34 거리에서 펼치는 예술공연…'청춘마이크' 152개 공연팀 활동 170322-0590 문화-0030 11:43 데뷔 20주년 젝스키스, 4월...
침체된 미술시장 덮친 리움·사드 악재…"하반기에 기대를" 2017-03-12 12:00:04
고미술과 현대미술품을 사들이면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컬렉터와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상징성을 고려할 때 리움의 '개점휴업'이야말로 미술 시장의 최대 악재라는 지적도 있다.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중 관계 악화도 시장을 낙담하게 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충격의 크기를...
레드로버, 쑤닝 예술관에 첨단영상 콘텐츠 공급 2016-07-22 10:32:21
콘텐츠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중국 상하이 천어 국제광장에 위치한 쑤닝 예술관은 쑤닝 그룹의 고미술 소장품 전시 공간이다. 레드로버는 이 공간의 홍보를 위해 첨단 미디어 아트 및 특수영상 기법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공급한다.레드로버는 지난해 12월 중국 합자법인 '상해홍만유한과학기술공사'...
고승들 서화·금빛 불상…불교미술 세계로의 초대 2016-05-11 17:53:04
엄선해 보여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 경운동 고미술 전문화랑 다보성갤러리가 부처님오신날(14일)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펼치는 ‘깨달음의 미학’전이다. 삼국시대 불교유물부터 고려시대 불상, 조선시대 불화와 중국 수·당시대 불교문화재에 이르기까지 불교미술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불화 35억·불상 20억 …고미술에 '뭉칫돈' 2016-03-28 18:21:21
하지만 그보다 수준이 낮은 고미술품까지 함께 규제해 유통시장이 중국 일본처럼 활력을 찾는 데 한계가 있다”며 “규제를 어느 정도 풀어줘야 시장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시장 전망은 당분간 ‘쾌청’이 같은 규제에도 특색 있는 도자기, 고서화, 글씨를 중심으로 매매가 탄력을...
윤용철 회장 "인사동을 전통문화 '보물창고'로 살려낼게요" 2015-09-07 18:56:57
전통명가전, 고미술전, 표구시연, 전통 음식축제 등으로 꾸며진다. 공예와 다도, 악기 체험,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한·중 문화교류전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공예품을 만나보고 직접 제작해볼 수도 있다. 고미술상점 30곳이 참여한 고미술축제는 우림갤러리 전층에서 열린다. 도자기와 민속품,...
금속활자 '증도가자' 직지보다 138년 앞선다는데…이번엔 '최고(最古)글자'로 문화재 지정 받을까 2015-02-12 21:18:07
110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김종춘 한국고미술협회장은 2011년 10월 문화재청에 증도가자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다. 문화재위원회는 신청 2년이 지나서야 증도가자에 대한 종합학술조사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으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연구용역이 시행됐다.문화재위원회가 증도가자에...
컬렉터, 올 경매서 그림 800억대 사들였다 2014-12-18 21:09:29
늘어난 액수다. 고미술 전문경매회사 아이옥션 경매에는 총 57억원(낙찰률 80%)의 자금이 들어왔다.올해 경매에선 국내외 근·현대미술, 고서화, 불화, 도자기, 민속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제프 쿤스의 조각 작품 ‘꽃의 언덕’은 지난달 서울옥션 경매에서 22억1900만원에 낙찰돼 올해 경매 최고가를...
전두환 일가 압류 미술품 230여점 다음달 경매 2013-11-27 15:22:50
시대,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방대한 컬렉션으로 고미술과 근현대미술, 해외미술 등의 미술품과 유명 도자기 인형 브랜드의 제품도 포함됐다는 게 경매사 측 설명이다. 압류 미술품 가운데 눈길을 끄는 작품은 18세기와 19세기 조선시대 화가들의 작품을 두루 담은 16폭짜리 화첩이다. 전씨 집안에서 오랫동안 소장한 것...
세계적 고미술 딜러 사카모토의 '고미술 사랑 66년' 경매 2013-10-02 17:10:37
낙찰됐다. 응찰자들의 치열한 경합 끝에 중국 도자기를 천문학적인 가격에 사들인 사람은 일본 고미술 전문 딜러 사카모토 고로(90). 중국 도자기가 저평가되던 당시 그가 이 작품을 사들이면서 국제 미술시장에서 중국 고미술품의 가치가 재평가되기 시작했다. 사카모토가 일본을 중심으로 유럽 중국 중동 한국에서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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