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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지속가능 공시대상 기업 너무 적다" 2026-02-25 16:09:13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기임을 고려할 때 근시안적인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오는 4월 최종안을 확정하기 전까지 형식적인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투자자와 전문가, 시민사회의 요구를 대폭 수용해 초안보다 한층 야심 찬 로드맵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현화 기자...
삼성SDS, AI 컴퓨팅센터 해남에 건립…땅끝마을, AI·에너지 수도로 힘찬 비상 2026-02-25 15:55:06
힘찬 박동을 시작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이 지난해 10월 국가AI컴퓨팅센터를 솔라시도(기업도시)에 짓기로 확정한 데 이어 LS그룹이 해남 화원산단에 국내 첫 해상풍력 전용항만을 조성하기로 하면서다. 공기업인 한전KDN도 지난달 에너지특화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해남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굵직한 미래 산업...
극한분열 드러낸 최장 美국정연설…트럼프 "민주당 미쳤다" 호통도(종합) 2026-02-25 15:29:59
찬 국정연설이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케어를 비난하고 이민자 정책 성과를 자랑할 때마다 공화당 의원들은 환호하고 기립 박수를 쏟아낸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자리에 앉아 침묵으로 비난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팔짱을 끼고 트럼프 대통령을 가만히 쳐다보거나 때로는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며 항의의 뜻을...
'AI 안전' 강조한 앤트로픽의 '후퇴' 2026-02-25 15:21:35
될 야심 찬 '역량 대 완화 절차'"라고 설명했다. 2023년 9월 내놓은 'RSP' 버전에서는 자사의 AI 모델이 위험할 수 있다고 분류되면 개발을 지연하겠다고 밝혔지만, 경쟁사에 비해 충분한 기술적 우위가 없다고 판단되면 더 이상 개발을 지연하지 않겠다고 수정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년 반 전...
'엔알비'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10일 연속 순매수(9.4만주) 2026-02-25 13:38:10
찬솔 애널리스트는 엔알비에 대해 "4Q25는 모듈러 아파트 제작을 위한 준비 기간. 26년에 주목해야되는 모듈러 판매 사업: 올해부터 교실도 임대가 아니라 판매 비중을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작년 군의중학교의 경우 130억원 규모의 판매가 이루어졌는데, 올해도 유사한 규모의 교실 판매가 예상된다. 그 뿐만 아니라 작년...
트럼프 연설서 전기료 인하 발표할 듯…관세·이란 언급에 '촉각' 2026-02-25 10:19:07
야심찬 계획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신규 AI 데이터센터가 건설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추가 전기요금을 해당 기업이 부담하겠다고 약속하는 ‘납세자 보호 서약’을 발표하겠다는 구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설립은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율곡로] 원교근공…美에 손짓하는 러시아 2026-02-25 06:00:11
찬 청사진과 달리 현실은 냉혹했다. 이런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았다. 이 상황이 장기화하자 러시아는 '위안화 함정'에 빠졌다는 걸 깨달았다. 위안화는 중국 물건을 살 때 외에는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중국이 물건값을 올리거나 수출을 제한하더라도 러시아는 대응할 수단이 없다. 가격 결정권과 상품 독점...
백악관 "트럼프 첫 옵션은 외교…필요시 이란 공격 마다않을 것" 2026-02-24 23:33:18
야심찬 계획 밝힐 것"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이란 군사공격 가능성과 관련,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우선 고려하지만 필요하다면 군사 작전을 결단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 "학생들 시위 권리 있지만 레드라인 넘으면 안 돼" 2026-02-24 22:16:31
권리를 가진 청년 세대"라면서도 "분노로 가득 찬 순간이라도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모하제라니 대변인은 "과학 연구가 중단돼서도 안 되고 시위대의 목소리가 묵살돼서도 안 될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 시위가 발생한 대학들의 학사일정이 재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반정부시위가 최고...
대미투자특위 또 파행…현대차 "관세 압박 더 커져" 2026-02-24 17:42:05
국민의힘이 주최한 경제계조찬간담회에는 경제단체들을 비롯해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이 참석해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 심화를 우려했습니다. [성 김/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작년 한 해에만 7조2천억 원의 관세를 냈습니다.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25% 관세를 납부한 점을 감안한다면 관세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