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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전기·물·통신' 당연한 것이 끊겼을 때 2025-11-18 07:00:03
때 비상 발전기와 물탱크가 있는 집을 얻어야 한다는 전임자의 조언 덕분에 필자가 머문 집들은 단전·단수가 발생해도 몇 분 이내 단지 내 비상 발전기가 작동했다. 물탱크의 물을 모두 사용하면 다음 물탱크가 있었기 때문에 단전·단수 시간은 길어야 한 시간 이내였다. 갑작스레 끊기는 전기나 물에 익숙해진 이후론...
"요즘 찐부자 이렇게 결혼 합니다"…사돈 맺으려고 줄서는 동네 [돈앤톡] 2025-11-18 06:30:06
저층으로 일반 가구는 고층으로 배치하면서 비상계단을 막아버려 오가지 못하게 한 사례도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고 하면 "우리 집값 내려가는 것 아니냐"며 청년주택 건설을 반대하기도 한 곳도 있습니다. 한 카드사는 아파트 입주민만을 위한 카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특정 아파트를...
국민 10명 중 4명 "평소 외롭다"…사회 신뢰도는 '뚝' 2025-11-11 12:00:01
없다'가 5.3%로 각각 조사됐다. 비상계엄 이후 사회 불안과 잇따른 대형 사건·사고로 인한 안전 위협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회 신뢰도는 농어촌 지역이 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10대가 59.7%로 사회 신뢰도가 가장 높았으며 20대(52.0%), 30대(49.1%)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장동혁 "성과 없는 특검…기한 늘릴수록 정권 역풍 커질 것" 2025-11-07 14:39:25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한 연장 요청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늘어난 기한 만큼 정권에 대한 역풍은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용인 수지에서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추경호 전 원내대표...
[백승현의 시각] 정년 65세와 '2013년의 교훈' 2025-11-05 17:25:22
어처구니없는 비상계엄 사태를 거쳐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법정 정년 연장’이라는 옷으로 갈아입었다. 다행히 미미하지만 여당인 민주당의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차 특위에 참석해 “정년 연장은 고령자 소득 공백을 메우고 연금재정을 안정시키는 긍정적인 방안이지만...
이원혁 민주당 전 부대변인, 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돼 2025-11-05 17:20:46
12·3 비상계엄 직후 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건국대 철학과를 졸업한 그는 같은 학교에서 철학 석·박사 학위를 땄다. 경기 화성 동탄에서 '청년아빠'로 살다가 학부모 대표로 '유치원 3법 추진단'을 이끌며 본격적인 정치 인생을 시작했다. 이 부위원장은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
李 "AI 시대, 하루 늦으면 한 세대 뒤처져"…728조 예산 협조 당부 [종합] 2025-11-04 11:05:18
청년 세대 자산 형성을 위해선 '청년미래적금'을 신설해 정부가 최대 12% 매칭 적립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노인 복지를 위해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노인 일자리도 110만명에서 115만명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대중교통 정액 패스'를 도입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김지형, 갈등 조정 힘써온 노동법 전문가 2025-11-03 17:37:04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노동계가 참여를 거부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김지형 신임 위원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고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1기로 수료했다. 대법관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노동법 싱크탱크인 ‘노동법연구소 해밀’을 설립하는 등 꾸준히 공공·노동 현안...
내란특검, 추경호 구속영장 청구…장동혁 "정권 역풍 맞을 것" 2025-11-03 16:58:42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추 전 원내대표는 계엄 선포 이후 비상 의원총회를 소집하면서 장소를 국회→당사→국회→당사로 세 차례 변경했다. 특검팀은 추 전...
또 붙었다…"소가 웃을 일" 주거니 받거니 2025-11-03 15:46:19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시 부동산 대책을 두고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의 신경전에 측근들까지 가세해 엄호에 나서는 모양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3일 조 위원장을 겨냥해 "입버릇처럼 진보를 외치며 뒤에서는 자식뻘 청년의 기회를 박탈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