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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작은 섬나라 팔라우, 미국이 떠넘긴 이민자 결국 수용 2025-12-27 08:08:42
미국 원조 대가로 최대 75명 수용 합의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가 미국이 추방한 이민자를 수용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팔라우 대통령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민자 수용과 관련한...
[글로컬] "중동엔 석유, 중국엔 희토류"…'고래싸움' 비켜가려면 2025-12-27 08:08:00
3국 공조를 통한 공동 비축 협의나 대체기술 개발 등도 중요하다. 그러면서 베트남 등 주요 희토류 생산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적극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여기에 남북협력을 통한 대응 방안도 거론된다. 북한은 남한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은 역대급 돈잔치, 정부 곳간은 '텅텅'…무슨 일이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27 07:00:03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최근 미국 중심으로 기업의 수익이 크게 늘었지만 정부 관련 세수는 그만큼 증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는 큰 도움을 줬지만 나라 살림에는 보탬이 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른바 'AI의...
[취재수첩] 말로만 '청년' 외치는 정치권 2025-12-26 17:19:53
고개부터 저었다.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테마를 ‘청년’으로 내걸었지만, 큰 기대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였다. 앞서 지난 23일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청년가산점제를 지방선거 경선에 도입하는 것을 지도부에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35세 이하는 득표율의 60%를, 35~40세 구간은 득표율의...
[2026전망] '집권 2년차' 트럼프발 세계질서 재편 계속된다 2025-12-26 07:11:26
기세로 국제사회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군사·기술력에서 세계 최강인 물적 토대를 활용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미국 우선주의' 노선을 걸었고, 이를 임기 내내 유지할 태세다. 그는 다자주의를 사실상 부정하고 동맹을 재정의했으며, 여기서 파생된 일대일 외교 담판에선 거친...
[2026전망] AI 3강 도약 선언…현실은 어디까지 왔나 2025-12-26 07:11:14
공공 데이터 센터'와 '전국 AI 랜드마크' 구축 구상은 산업 현장에서 AI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 인재·투자·시장 규모 한계는 숙제 AI 인프라와 국가적 정책 드라이브는 강점이지만 극복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특히 AI 개발 핵심 요소인 인재 확대가 최대...
[르포] 트럼프가 주목한 필리조선소, 美조선 쇠락 상징서 부활 중심으로 2025-12-25 12:00:01
최대 규모의 해군 조선 기지로 역할을 했다. 하지만 냉전 종식 이후 1990년대부터 해군 조선소의 기능을 사실상 종료했고, 미 정부와 시 당국은 이 시설의 민간 활용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해왔다. 필라델피아 네이비야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이 부지에는 150개에 달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자리 잡고 있으며, 고용...
진보당 "李, 정통망법 거부권 행사해야"…이견 커지는 범여권 2025-12-25 11:17:29
유통할 경우 피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손해 발생 사실은 인정되지만 그 규모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최대 50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근거 조항도 담겼다. 손 수석대변인은 "해당 법안은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과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된다"며 "무엇이 공공의 이익을...
민주, '정보통신망법' 강행 처리…무너진 '타협의 정치' 2025-12-24 17:04:12
악의적으로 유통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이 “입틀막법”이라고 비판하면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섰지만, 의석 5분의 3 이상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키고 법안을 처리했다. 여야의 첨예한...
탄소 규제로 공장 다 뺏길라…EU, 철강·화학 보조금 확대 2025-12-24 17:00:22
받는 기업에는 보조금을 최대 75%에서 80%로 늘릴 방침이다. 지원 산업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 유기 화학 제조 및 세라믹, 유리, 배터리 등 20개 신규 부문이 추가됐다. EU 집행위는 새 규정을 통해 ‘탄소 누출’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탄소 누출은 기업이 배출 규제가 약한 EU 외부 국가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거나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