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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흔들렸는데 C커머스는 '희비'…테무만 웃었다 2025-12-10 16:20:17
테무 DAU 한 달 새 50만명 이상 증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쿠팡 이용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국내에 진출한 C커머스(중국계 이커머스)는 희비가 엇갈렸다. 알리익스프레스와 쉬인의 경우 쿠팡 유출 사태 이후에도 반사이익 없이 오히려 감소세를 보인 반면 테무 이용자는 꾸준한...
쿠팡, 충격완화속 압수수색·청문회·이탈까지…사태대응 총력 2025-12-09 14:55:54
목소리도 나온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알·테·쉬) 등 C커머스(중국계 이커머스)가 이미 국내에 진출한 데다, 중국계 알리가 신세계그룹의 G마켓(지마켓)과 합작법인까지 설립한 상황이어서 개인 정보의 중국 등으로의 유출 우려는 이커머스 시장 전반에서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쿠팡은 잇단 논란과 압수수색,...
"올해 한국 이커머스 앱 시장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급성장" 2025-12-09 11:46:53
순위를 보면 테무(Temu)가 올해 다운로드와 월간 활성 사용자 성장 순위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블링킷(Blinkit)이 다운로드 성장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세계 전체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수는 올해 63억5천만 건으로 2019년 43억6천만 건에서 45% 이상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6.5%로 나타났다....
국민정보 해외유출 공포…C커머스·G마켓-알리합작 우려도 증폭 2025-12-07 06:05:04
가장 많다. 그러나 알리익스프레스(992만1천314명), 테무(793만1천962명) 등 C커머스도 야금야금 국내 개인 정보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알리와 합작한 G마켓 이용자 수도 685만898명이다. 김형종 서울여대 지능정보보호학부 교수는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인 정보를 철저하게 관리하니까 안전하다는 것은 이미 다 ...
[유튜브월드] 유튜브서도 난리난 '쿠팡'…검색량 1천800% 폭등 2025-12-06 07:00:01
'중국인 채용'과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C커머스'(중국계 이커머스)도 덩달아 관심을 받았다. 쿠팡 정보유출 사태를 계기로 '한국 이커머스 대 중국 이커머스' 대결 양상 프레임 구도도 유튜브를 포함한 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불거졌다. 동시에 유튜브에서는 정보유출 사태에도...
계열분리 이후 정유경 회장이 그리는 신세계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5-12-05 10:15:44
장악한 시장이고 알리, 테무 같은 중국 플랫폼까지 치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정유경 회장의 온라인 전략은 ‘버티컬 플랫폼’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모든 물건을 다 파는 ‘오픈마켓’이 아니라 백화점이 가장 잘하는 럭셔리, 프리미엄 뷰티, 패션에만 집중하는 전문몰 형태입니다. 쿠팡에서 샤넬...
쿠팡 이용자 더 늘었다…"탈쿠팡 보단 반쿠팡" 2025-12-04 17:30:45
우리나라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MAU(월간 활성 사업자)가 한동안 올라갔다가 지금 정체하고 있고, 결국 안 되니까 G마켓하고 협업하게 되잖아요. 우리나라에서 테무·알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토종 이커머스 기업들이 건재한 상황에서 이용자들의 즉각적인 이동은 많지 않을 것이란 지적입니다. <앵커>...
美 텍사스주 "中쉬인 노동착취·유해제품 판매 의혹 조사" 2025-12-02 08:23:06
의혹 조사" 공화 의원도 미 정부에 쉬인·테무 지재권 위반 등 조사 요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세계적으로 판매망을 확대 중인 패션·유통업체 쉬인과 테무 등 중국 업체들에 대한 각국의 견제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이들을 제재하려는 본격적인 움직임이 나왔다. 미 텍사스주는 쉬인을 대상으...
"비밀번호부터 바꾸자"…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난리 2025-12-01 17:09:04
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테무 역시 무단으로 개인정보를 국외 이전하고 법적 근거 없이 주민번호를 수집하다가 지난 5월 약 14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다만, 테무는 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정보를 모두 파기했다. 대규모 보안 투자에도 5개월간 포착 못해…관리 체계 도마에 쿠팡은 최근 4년간 2700억원...
"이러다 우리도 수천억 날아갈라"…쿠팡 사태에 '초비상' 2025-12-01 15:56:23
있는 구조여서 논란의 여지는 여전하다. 테무·알리익스프레스·쉬인 등이 국내 시장에 안착한 상황도 우려 요인으로 꼽힌다. 소비자 데이터의 국외 이전 가능성은 예측하기 어려운 데다, 접근 범위 관리가 느슨할 경우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크다. 이번 사고가 외부 해킹이 아닌 전직 직원이 인증토큰과 서명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