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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김다미·조성현·문지영…젊은 별들의 '앙상블 향연' 2020-10-05 17:22:01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SIMF 폐막식에서는 하프시코드를 연주할 예정이다. 독일 쾰른필하모닉 플루트 수석인 조성현은 SSF와 SIMF, 티엘아이 체임버 축제 등에 참여해 다양한 실내악곡을 연주한다. 그는 “실내악이란 장르를 통해 작곡가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며 “플루트라는 악기의 매력을 실내악곡으...
골드베르크 변주곡 앨범 낸 랑랑 "변주마다 다른 '감정' 넣었죠" 2020-09-10 18:54:13
변주곡은 바로크 음악입니다. 당대 하프시코드와 바로크 오르간 등을 어떻게 연주하는지 분석해야 했죠. 바로크 시대의 꾸밈음을 피아노 선율로 풀어내는 작업도 오래 걸렸습니다. 3년 동안 연구한 끝에 바로크 스타일로 연주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이 곡에는 바흐의 천재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30곡을 3개씩 쪼개...
'13세 모차르트' 초상화, 52억원에 경매 낙찰 2019-11-28 11:53:05
입은 채 끝부분만 보이는 악보를 놓고 하프시코드를 연주 중이다. 크리스티에서 유럽 거장 작품을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초상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악보"라며 "일부 음악학자들은 이 악보가 모차르트가 직접 작곡한 곡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고 말했다. 모차르트는 초상화가 제작될 당시 이탈리아 전역을 다니며...
"로댕이 조각한 세계 유일의 피아노 보러 오세요" 2019-07-22 15:37:31
문을 연 피아노박물관은 건반악기의 조상으로 불리는 하프시코드부터 1900년대 초기 그랜드피아노까지 모두 33대를 전시하고 있다. 이들 피아노는 김영락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 대표가 전 세계를 돌며 수년간에 걸쳐 수집한 것이다. 이 중 '앤티크 블라시우스 앤드 선즈 커스텀 카베드 그랜드피아노'(Antique...
생동감 넘친 비발디의 '사계'…객석 홀린 바로크 바이올린 2019-06-13 18:05:24
했다. 1부를 마무리한 바흐의 하프시코드 협주곡은 현악기들과의 어울림은 매력적이었지만 강약 조절이 어려운 하프시코드의 소리가 묻히는 듯해 아쉬움을 남겼다.2부엔 1부의 검은 드레스 대신 반짝이는 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무대의 분위기를 바꿨다.1부와 달리 클래식을 잘 모르는 이들의 귀에도 익숙한 비발디의...
현대인의 가슴을 꿰뚫은 마법의 바로크 바이올린 활 2019-06-13 11:16:02
전반부 마지막 곡으로는 바흐의 하프시코드협주곡 BWV(바흐작품번호)1055가 연주되어 바로크 음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하프시코드(피아노 이전에 연주된 옛 건반악기)라는 악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다만 공연 후반부의 '사계' 연주가 워낙 강렬한 인상을 전했기에 상대적으로 공연 전반부 연주가 다소...
제인파커 스미스 "주위 반대 무릅쓰고 오르간 전향…장엄함과 힘, 아름다움에 반했죠" 2019-01-27 17:15:58
첼로와 하프시코드까지 공부했다. 오르간으로 전향한 것은 열아홉 살이 되던 해다. 그는 “대학 콘서트홀을 지나다 우연히 오르간 연주를 듣게 됐다”며 “처음 듣는 게 아닌데도 무슨 이유에선지 오르간의 장엄함과 힘, 그리고 아름다움에 격한 감격을 느꼈다”고 설명했다.오르간으로의 전향에 대한...
헝가리언 레거시·지휘자 장한나·런던필…클래식 음악팬 설렌다 2019-01-08 17:28:52
스페셜’을 선보인다. 이가는 하프시코드부터 근대 피아노까지 건반음악을 섭렵한 고음악 전문가. 모차르트 교향곡 전집 녹음으로 유명한 영국 고음악아카데미 음악감독을 2006년부터 맡으며 모차르트 곡을 색다르게 해석해왔다. 이 공연도 모차르트의 생전 연주처럼 피아노를 치면서 지휘할 예정이다. 모차르트 ...
에스파하니·슈타이어…古음악 스타들이 온다 2018-11-15 15:49:54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무대들을 통해서다. 우선 '하프시코드계 슈퍼스타'로 불리는 이란 출신 마한 에스파하니(34)가 오는 22일 첫 내한공연을 연다. 그는 하프시코드 연주자 중 처음으로 2008년 영국 BBC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로 선정됐고 2014년부터 세 차례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 선정 '올해의...
여수 예울마루서 12∼14일 실내악 페스티벌 2018-10-02 15:41:37
바로크 시대 작품들은 당시에 쓰였던 하프시코드, 비올라 다 감바, 바로크 플루트와 같은 고(古)악기로 연주해 눈길을 끈다. 소프라노 임선혜와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춘다. 오는 30일에는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의 듀오 콘서트가 실내악 페스티벌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