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7 08:00:04
170616-0738 사회-0124 16:35 동국대 학림관 옥상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170616-0743 사회-0125 16:42 탤런트 구재이 음주운전 적발돼…면허정지 수준 170616-0744 사회-0126 16:43 노조파괴 혐의 발레오전장 대표 7년만에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170616-0745 사회-0127 16:44 "매년 수백번 쏘는데…" 테이저건 맞은 40대...
동국대 학림관 옥상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17-06-16 16:35:22
= 16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중구 동국대 학림관 옥상정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1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재산 피해 현황은 현재 조사 중이다. 사범대학 건물로 쓰이는 학림관의 옥상정원은 누구나 오갈 수 있도록 개방된 곳이라고 동국대는 설명했다. 소방당국과...
[카드뉴스] 에디터 추천, 빈티지 카페 2017-06-15 10:00:00
‘학림다방’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월을 고스란히 품은 인테리어도 한 몫 한다. 한 쪽 벽에는 lp판이 나열되어 있는데,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며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한다. 2호선 상수동은 이미 카페거리로 유명한 곳이다. 최근 카페 ‘어니언’이 오픈과...
부처님 오신날 사찰 방문한 목사들 "축하합니다" 2017-05-03 14:44:27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서였다. 이근태 보은 학림교회 목사는 '타향살이' 등 2곡을 하모니카로 연주했다. 이 목사는 "기독교와 불교는 다른 종교이지만, 오늘 우리는 화합을 위해 사찰을 찾았다"면서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자리에 지역 주민과 함께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불경인 미륵경(彌勒經)을...
목사가 사찰서 하모니카 불고 노래하는 '부처님 오신날' 2017-04-30 08:20:01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보은 학림교회 이근태 목사와 김태종 목사는 봉축 음악회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를 불고 축가를 부른다. 하모니카 연주자로 나서는 이 목사는 이날 귀한 선물도 함께 준비한다. 불경인 미륵경(彌勒經)을 직접 사경(寫經ㆍ경전을 필사하는 것)해 만든 병풍이다. 이 모임 성직자들은 종교와...
수채화처럼 맑은 편지…비구니 스님들 진솔한 삶 만나다 2017-03-28 08:00:09
보련 스님, 동학사 화엄학림 교수 명선 스님 등 일초 스님의 제자들이 자리했다. '우리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는 동학사 승가대학원장이자 화엄학림 학장인 일초(一超·75) 스님이 학인 스님을 비롯한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책으로 비구니 스님들의 삶과 수행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학습집중력 위한 환경 조성, 1인실 여자기숙학원 `학림에듀` 2017-03-17 14:15:55
많다. 1인실 여자기숙학원 학림에듀가 학생들이 공부 외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 요소가 없도록 학습 집중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생활공간이 있어 낯선 환경에서도 꾸준히 수능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 안에 화장실이 함께 구비돼 있다. 또한 여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현대식 교량에 밀려났던 광주천 '뽕뽕다리' 부활한다 2017-03-13 15:26:14
불편과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재건할 인도교는 학림교와 방림교 중간 지점에 자리한다. 길이 50m에 폭 3m 규모로 사라진 뽕뽕다리를 새롭게 형상화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학림교와 방림교를 건너는 보행자는 하루평균 2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대식 자재를 쓰더라도 옛 다리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 설...
일제가 바꾼 시골 마을 이름…주민 힘으로 되돌렸다 2017-02-26 07:30:02
않았지만 조선시대 후기 때 재주가 뛰어나 학림송(鶴林松)이라는 이 마을 사람이 16살 때 과거에 급제해 정6품 벼슬을 제수받았다고 전해진다. 당시 학림송 덕망과 인품이 이웃 마을까지 알려져 사람들은 그의 재주와 인품을 기려 마을 이름을 '재품'으로 삼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은...
1인실 숙소, 힐링공간을 갖춘 학림에듀여학생기숙학원 대입정규반 모집 중 2017-02-10 10:27:28
오픈하는 학림에듀의 대입정규반은 기본개념 정리와 실전적응 훈련, final 문제풀이로 총 3학기에 걸쳐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2018학년도 수능 응시를 준비하는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반당 정원을 25명 내외로 제한해 소수정예 수업의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학림에듀기숙학원 관계자는 "수능 준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