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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 국가보훈처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22-07-29 17:52:13
교육기획과장 홍가람 ◈이화여대◎전보▷법학전문대학원장 정현미▷사회복지대학원장 정순둘▷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장·임상보건융합대학원장·약학대학장 곽혜선▷교육대학원부원장 이미혜▷신학대학원부원장 이윤경▷교육혁신센터장 이현주▷국제처부처장(국제학생) 이지은▷대외협력처부처장(의료원) 김윤...
영국문화원 잉글리시스코어, "KT 직원들의 영어 교육 책임진다" 2022-04-27 12:50:37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또한 KT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반 DX역량과 영국문화원 잉글리시스코어의 영어 교육 및 평가 전문 지식을 결합한 새로운 온라인 영어 교육 서비스 개발 등 추가 프로젝트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마이클 커리 영국 문화원 잉글리시스코어 CEO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은 영어교육 및 평가에...
"독일어로 국악 배워요" 주독한국문화원 온라인플랫폼 열어 2022-03-12 01:57:08
있다. 독일 전역의 교육기관들은 앞으로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현장 수업시 이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게 된다. 교사용 콘텐츠와 수업자료, 독일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전통음악 강좌와 강사 자료 등도 제공된다. 전 세계 최초로 국악을 현지어로 서비스하는 이 플랫폼으로 한국과 독일 간 전통문화...
중남미 명문 브라질 상파울루대에 '코리아 코너' 설치 2021-11-19 09:09:57
한국문화원장,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황 총영사는 "유서 깊은 상파울루대에 한국을 알리는 문화시설이 처음으로 마련된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코리아 코너가 앞으로 양국 학생의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고피안 총장은 "국제센터에 외국의 문화를...
프랑스 파리에서 즐기는 현대무용가 안은미의 1분59초 프로젝트 2021-11-05 18:29:16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린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5일(현지시간) 문화원에서 '몸의 정원'이라는 소제목 아래 안은미의 공연을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분 59초'는 일반인 50명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춤을 1분 59초 동안 선보이는 공연이다. "춤은 특별한 교육 없이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월드&포토] 달고나 뽑고 딱지치기…오겜에 빠진 베를리너 2021-11-01 10:01:01
지역회장은 RP온라인에 "핼러윈에 공공장소에서 드라마의 게임을 재연하는 것에 대해 경고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 등에서는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드라마 속 놀이를 따라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뺨을 맞거나 놀림을 당했다고 교육당국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yulsid@yna.co.kr...
'삼바 한류' 중심지 상파울루서 김치 요리 대회 2021-10-24 10:19:21
한식 교육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이시은 요리사와 힐튼호텔의 호드리고 메자드리 수석 셰프, 상파울루 시내에서 한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인 동포 2세 강 그레고리우 셰프가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은 주제 연계성, 맛, 구성, 창의성, 플레이팅, 위생, 난이도 총 7가지 항목을 심사해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직업...
'꽃보다 남자' 보던 터키 소녀…첫 현지인 한국어 교사됐다 2021-10-15 18:28:09
문화원에서 세종학당 한글 교사 귤사 에르사힌(25) 씨를 만났다. 귤사 씨는 세종학당 재단의 현지인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올해 9월 현지 교원으로 정식 채용됐다. 세종학당이 길러낸 '1호 현지 교원'인 셈이다. "아무래도 제가 첫 번째 (한글 교사)다 보니 책임감이 많이 느껴져요. 저한테 기대하시는...
브라질 동심 사로잡는 K-콘텐츠…'핑크퐁 원더스타' 전시회 2021-09-30 09:48:07
31일까지 개최한다. 전시관은 문화원 1층 문화마당에 설치됐으며, 방문자들은 3개 TV와 8개 태블릿 등으로 이루어진 포토존, 각종 애니메이션, 댄스 게임, 캐릭터 퍼즐 게임, 핑크퐁 캐릭터 색칠 공간 등을 즐길 수 있다. 선착순 1천500명에게는 아기 상어·핑크퐁 캐릭터 풍선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문화원은...
코로나도 못 말리는 카자흐 한류 열풍…"BTS 만나러 갈래요" 2021-09-28 20:36:52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김태환 알마티한국교육원장은 "최근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과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으로 더욱 가까워진 양국관계를 반영한 듯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면서 "카자흐스탄에 뜨거운 교육한류 열풍이 일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학박람회 현장을 찾은 아이다나 메데노바(22)양은 "BTS를 만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