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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설계사 최종 선정 2025-08-14 10:46:40
위치한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은 남향으로 한강과 강남을 마주하고 있으며 성수 1, 2, 4지구 재개발 사업과 함께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강북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로 부상할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건축설계사로 선정된 해안건축은 이에 걸맞은 한강변 하이엔드 고급 주거단지를 구현하는 데 설계의 초점을 맞췄다....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늦캉스' 준비 중이라면… 스포츠·아트·미식 호캉스 어때요 2025-08-12 14:19:32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투숙객은 한강 전망이 펼쳐지는 14층 ‘더 뷰 라운지’에서 조식 뷔페, 티 타임,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다. 라운지는 미국 대통령 소장품과 5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핵실험 금지조약에 서명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만년필,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지미 카터 ...
"오세훈도 다녀갔다"…성수 집값 따라가는 한강변 동네 | 당장! 임장 2025-08-12 07:00:03
곳입니다. 최근 곳곳에서 재개발 청신호가 켜진 데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양을 방문해 주택공급 확대 의지를 다졌기 때문이지요. 입지 면에서 자양은 강점이 많습니다. 남향 한강뷰를 확보한 한강벨트인 데다 강건너 청담·삼성이라는 업무지구가 있고, 무엇보다 성수의 이웃이지요. 하지만 집값은 지금껏 저평가됐다는...
미 화상회의부터 일정 7건 쉴 새 없이 소화…유니콘 조력자의 삶 [하루만] 2025-08-11 14:14:11
속 스타 심사역인 한지평 상무는 한강 뷰 아파트에서 여유를 즐기며 연봉 2억원에 성과급 15억원을 챙깁니다. 하지만 현실의 국 상무는 하루 7~8개의 미팅과 회의를 소화하느라 회사 복도를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또 독설로 스타트업 대표들을 몰아붙이던 드라마 속 한 상무와 달리, 국 상무는 이들과 서로...
서울 가깝고 신축 단지 많고…들썩이는 광명 아파트값 2025-08-10 17:14:43
‘한강 벨트’인 마포(4711만원), 영등포(4398만원), 강동(4310만원)보다 낮다. 노원(3061만원), 관악(3056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도봉(2435만원), 금천(2504만원), 구로(2745만원)보다는 높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서울 외곽과 비슷한 가격에 새 아파트에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입주 물량이...
웃돈만 '1억' 붙었대…들썩이는 '이 동네' 정체는 2025-08-09 16:56:01
‘한강 벨트’인 마포(4711만원), 영등포(4398만원), 강동(4310만원)보다 낮다. 노원(3061만원), 관악(3056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도봉(2435만원), 금천(2504만원), 구로(2745만원)보다는 높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서울 외곽과 비슷한 가격에 새 아파트에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입주 물량이...
서울 멀티세권 입지 갖춘 ‘여의도 더 자하’ 오피스텔 주목 2025-08-07 09:00:00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더현대서울, IFC몰, 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가 모두 인접해 있어 여가와 쇼핑, 휴식이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자체의 설계도 실거주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일부 세대에서는 여의도 일대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파노라마 뷰’가...
'매머드급' 재개발인데도…'이주 모범 사례'로 손꼽힌 이곳 2025-08-02 07:00:08
고급주택 느낌이 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강이 가까운 구역엔 15층 내외의 ‘한강 뷰’ 아파트가 조성될 전망이다. 보광동 생활권인 서쪽엔 이 구역에서 가장 고층인 22층 내외 아파트가 올라갈 예정이다. 올해 안에 건축심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게 조합의 목표다. 내년 말 착공을...
광진구 자양동에 '2400가구 대단지' 2025-08-01 17:04:40
사업지와 한강 사이에는 9~25층 높이의 아파트가 있다. 최고 40층 높이로 짓는 만큼 일부 가구는 ‘한강뷰’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광진구는 관리계획 주민열람공고와 부서 협의를 거친 뒤 서울시에 관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차장, 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하던 자양2동이 크게...
광진구 자양동에 2000가구 대단지…한강변 모아타운 시동 2025-08-01 10:56:06
주변 도로도 최대 14m로 넓힌다. 사업지와 한강 사이에는 9~25층 사이 아파트가 조성돼 있다. 최고 40층 높이로 지어지는 만큼 일부 가구에서 ‘한강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광진구는 관리계획 주민열람공고와 부서 협의를 거친 뒤 서울시에 관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