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범죄자 피난처?' 필리핀 도피 외국인 수배자 1위는 '한국인' 2025-02-10 20:58:21
12명, 일본인 11명, 미국인 7명, 이탈리아인 2명, 호주인 2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경제 범죄, 투자 사기, 불법 도박, 자금 세탁, 피싱 사기, 강도, 마약 거래 등 다양한 범죄로 수배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민국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검거된 외국인 수배자는 거의 모두 출신 국가로 추방돼 현재 범...
'필리핀 도피' 외국인 수배자 작년 180명 붙잡혀…한국인이 최다 2025-02-10 19:48:59
대만인 12명, 일본인 11명, 미국인 7명, 이탈리아인 2명, 호주인 2명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경제 범죄, 투자 사기, 불법 도박, 자금 세탁, 피싱 사기, 강도, 마약 거래 등 다양한 범죄로 수배된 끝에 검거됐다. 특히 일본을 떠들썩하게 한 신종 범죄 '떼강도 아르바이트' 사건과 관련해 주모자인 '루피'...
베트남 여행 가기 무섭네…술 한 잔 사먹었다가 '경악' 2025-02-08 19:34:04
압수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는 값싼 메탄올을 넣은 술을 마셔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건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베트남 인접 국가인 라오스의 유명 관광지 방비엥의 한 호스텔 바에서 메탄올을 탄 술을 마신 호주인·덴마크인·영국인·미국인 출신 외국인 관광객 6명이 사망했다....
'이것' 마셨다가 사망…유명 관광지 참사 2025-02-08 19:19:24
중독으로 숨진 사실을 밝혀냈다. 이어 이들이 술을 마신 장소를 알아내고 현장에서 쓰인 술병 여러 개를 압수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지난해 11월 하순에는 베트남 인접 국가인 라오스의 유명 관광지 방비엥의 한 호스텔 바에서 메탄올을 탄 술을 마신 호주인·덴마크인·영국인·미국인 출신 외국인 관광객 6명이...
베트남 관광지, '메탄올 술' 주의보…외국인 관광객 2명 사망 2025-02-08 19:05:17
넣은 술을 만들었다가 이를 마신 피해자들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하순에는 베트남 인접 국가인 라오스의 유명 관광지 방비엥의 한 호스텔 바에서 메탄올을 탄 술을 마신 호주인·덴마크인·영국인·미국인 출신 외국인 관광객 6명이 사망했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호주 정치인, '호주인 트럼프'로 개명…개발반대 정책 항의 뜻 2025-02-06 16:50:40
호주 정치인, '호주인 트럼프'로 개명…개발반대 정책 항의 뜻 WA주 선거 앞두고 자원 개발 이슈 띄우려 개명한 듯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호주의 한 정치인이 자신의 이름을 호주인 트럼프라는 의미의 '오지 트럼프'(Aussie Trump)로 개명해서 화제다. 6일(현지시간)...
호주서 수만명 건국일 맞아 '원주민 처우 개선 요구' 시위 2025-01-26 17:10:43
후손들에게까지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천명의 다른 호주인들은 바비큐 파티나 정치적 행사 등을 열어 호주의 날을 기념하기도 했다. 캔버라에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100여명에게 국적 부여 행사를 주재했고,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행사가 개최됐다. yct94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인니, 프랑스 국적 마약사범 사형수 본국 송환키로 2025-01-25 11:28:53
2005년 발리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돼 종신형 선고를 받은 호주인 5명을 호주로 돌려보냈으며, 지난 18일에는 2010년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면서 헤로인을 숨겨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던 필리핀 여성을 송환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호주서 또 유대 혐오 사건…회당에 나치 문양 낙서 2025-01-10 15:04:35
알렉스 라빈 공동 대표는 "우리는 호주인들에게, 특히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침묵을 끝내고 이러한 행위가 국가적 가치에 반하며 우리 모두에게 위협이 된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호주에는 약 10만 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으며, 멜버른과 시드니에 대규모 유대인 공동체가...
프랑스, 인니에 자국민 마약사범 사형수 송환 공식 요청 2024-12-28 14:12:36
받은 호주인 5명을 지난 15일 호주로 돌려보냈다. 또 지난 18일에는 2010년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면서 여행용 가방에 2.6㎏ 상당의 헤로인을 숨겨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던 필리핀 여성을 본국으로 돌려보냈다. 인도네시아는 마약범에게 최대 사형을 선고할 만큼 마약 관련 범죄에 엄하다. 현재 마약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