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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티켓 따낸 황유민 "데뷔 첫해 또 우승해야죠" 2025-10-09 17:34:49
마지막 버디퍼트를 앞두고 그린에 올라선 김효주는 황유민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저에겐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좋아한 (김)효주 언니에게 인정받은 느낌이었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한 황유민은 9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황유민 "우상 효주 언니와 경쟁 끝 우승…아직 꿈만 같아요" 2025-10-09 09:34:13
버디퍼트를 앞두고 그린에 올라선 김효주는 황유민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하게 웃었다. “저에겐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좋아했던 효주 언니에게 인정받은 느낌이었죠. 롯데 챔피언십에서 김효주를 한 타 차로 제치고 깜짝 우승한 황유민은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PGA오브아메리카 "황유민의 경기는 멘털 회복 교본" 2025-10-08 09:52:15
벙커 두 번, 3퍼트 한 번을 일부러 하며 9홀을 쳐보라. 그 상황을 어떻게 회복할지 연습하는 것이다. 이건 자기학대가 아니라 '골프의 현실'을 학습하는 훈련이다. 힘든 상황에서 다시 일어선 경험을 기록해두라. 나중에 자신감이 흔들릴 때, 당신이 이미 해낸 적이 있다는 증거가 되어줄 것이다. 조수영 기자...
'돌격대장' 황유민, 4개홀 연속 버디쇼로 LPGA '직행' 2025-10-05 11:58:52
62타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3라운드에서 아이언 샷과 퍼트 감이 무뎌져 3타를 잃고 공동 2위로 밀려나 아쉬움을 남겼지만 선두와 단 1타 차이여서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마지막 6개 홀에서 황유민 특유의 폭발적인...
4차 연장 혈투 끝…성유진, 메이저퀸으로 부활 2025-09-28 23:51:58
거리에 떨어졌다. 연장 3차전에서 2m 거리 버디퍼트를 놓쳐 노승희에게 반격의 기회를 내준 성유진은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버디를 잡아냈다. 자신의 통산 4승이자 미국에서 복귀한 뒤 거둔 첫 승, 성유진은 두 팔을 번쩍 들고 기쁨을 만끽했다. ◇미국에서 ‘유턴’ 뒤 화려한 비상성유진은 KL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린...
LPGA서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 퀸'으로 부활 알렸다 2025-09-28 19:45:00
7m 거리에, 성유진은 1.9m 거리에 보냈다. 연장 3차전에서 2m 거리 버디퍼트를 놓쳐 노승희에게 반격의 기회를 내어줬던 성유진은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버디를 잡아냈다. 자신의 통산 4승이자 미국에서 복귀한 뒤 거둔 첫 승, 성유진은 두 팔을 번쩍 들고 기쁨을 만끽했다. ◆미국서 유턴 뒤 첫 승 "본격 부활"성유진은...
스트로크서도 강하다…배용준, 시즌 2승 조준 2025-09-25 17:46:10
뽐냈다. 이후에도 2.9~3.8m의 까다로운 거리의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무섭게 타수를 줄였다.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3승째를 노리는 배용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옥태훈과 문도엽(이상 2승)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린다. 배용준은 “1라운드를 좋은 위치로 잘 마무리했으니 지금 페이스를 잘...
'장타퀸' 방신실, 메이저·다승왕 두 토끼 노린다 2025-09-25 17:45:34
있다. 2주 전 OK저축은행읏맨오픈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그는 이예원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방신실은 최대 261m의 시원한 장타와 정확한 샷을 앞세워 좁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 등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코스를 요리했다. 전반 6번(파4)과 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고, 후반...
배용준, 스트로크 방식 대회 恨 풀…시즌 2승째 정조준 2025-09-25 15:31:09
퍼팅감을 뽐냈다. 이후에도 2.9m에서 3.8m 사이의 까다로운 거리의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무섭게 타수를 줄였다.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3승째를 노리는 배용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옥태훈과 문도엽(이상 2승)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린다. 배용준은 “1라운드를 좋은 위치로 잘 마무리했으니...
작은 거인 '어게인 2023', 또 연장전에서 웃었다 2025-09-21 17:35:16
않았다. 이민지가 마지막 17번홀(파3)과 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단독 선두 자리로 올랐지만, 이다연도 17번홀에서 10m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 차례 연장에서도 침착하게 파를 지킨 이다연은 퍼팅 실수로 무너진 이민지를 제치고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청라의 여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