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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기적의 생존…젖은 담요로 3개월 아기 감싸 살렸다 2025-12-04 18:04:34
26일, 홍콩에서 77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화재 참사 피해자가 됐다. 알카라즈는 고용주 여성과 그의 3개월 된 아기와 함께 3시간가량 불길이 집어삼킨 아파트에 갇혔다. 젖은 담요로 아기를 감싸 안은 채 탈출한 알카라즈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아기는...
'홍콩 화재'서 3개월된 아기 젖은 담요로 감싸 살린 가사도우미 2025-12-04 11:29:15
26일 어마어마한 불길 속 놓이게 됐다. 홍콩에서 77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화재 참사 피해자가 된 것이다. 그는 자신이 일하는 집의 집주인 여성과 3개월 된 아기와 함께 3시간가량 화마가 뒤덮은 아파트에 갇혔다. 젖은 담요로 아기를 감싸 안은 채로 불길 속에서 탈출했고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아이는 크게 다친 곳 없...
두산밥캣, 매출 4조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마켓딥다이브] 2025-12-03 14:44:15
기업을 운영한 곳입니다. 뮌헨에 본사를 두고, 지역 판매와 서비스 조직 등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작년 기준 유럽 매출 비중만 77%에 달합니다. 바로 이 점을 노린 건데요. 오랜 기간 구축된 유럽 영업망을 확보해, 단기간에 유럽 시장 점유율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두산밥캣은 북미...
뉴욕증시, 하루 만에 반등…李대통령 '계엄 1년' 특별성명 [모닝브리핑] 2025-12-03 06:44:44
전 부사장도 지난달 17일 77만2000달러(약 11억3000만원) 상당 쿠팡 주식 2만7388주를 매도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아난드 CFO와 콜라리 전 부사장의 쿠팡 주식 매도 시점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힌 시점 전이지만, 민감한 시점에 발생해 향후 '내부자 거래' 논란을 부를 수 있는...
'취업난' 中, 연령제한 완화후 첫 공무원시험…지원자 역대 최다 2025-12-01 14:16:05
2024년도 77대 1, 2025년도 86대 1, 2026년 99대 1 등으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전날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283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실제 경쟁률은 약 74대 1이 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자리는 국가이민관리국 루이리송환센터 집행팀으로 1명 모집에 6천470명이 지원했다. 중국에서 공무원은 이전에도...
"우리집이 저택?"…'런던의 강남' 집주인들 추가 과세에 술렁 2025-11-30 21:12:19
높은 10곳 가운데 9곳이 집권 노동당 의원의 지역구다. 그중 하나인 런던 리치먼드에선 원룸 아파트만 30만파운드(5억8천만원)이고 단독주택은 대부분 200만 파운드가 넘는다. 200만 파운드짜리 집 주인인 닉 밀러 씨는 "(저택세는)웃긴 일"이라며 "우리집은 1930년대에 지어졌고 저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집을 오랫동안...
'사형 선고' 하시나 방글라 전 총리의 라이벌, 폐감염 '위독' 2025-11-30 14:29:16
선고받은 셰이크 하시나(77) 전 방글라데시 총리의 오랜 정치적 라이벌(경쟁자)인 칼레다 지아(80) 전 총리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아 전 총리는 지난 23일 폐 감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제1야당인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 관계자는...
"아, 또 늦었네" 1분 만에 품절…요즘 난리 난 '패딩' 뭐길래 2025-11-30 11:28:41
‘플라잉77 슈퍼라이트 구스다운’과 겨울시즌 신발 ‘윈터브리즈’를 새로 내놓자마자 1분도 안돼 즉각 품절되는 사태를 빚었다. SNS나 패션 커뮤니티 등에선 “조금만 늦으면 못 산다” 등의 글이 속속 올라왔다. 이처럼 뉴발란스에선 신상품을 내놓을 때마다 출시 직후 즉각 재고가 완전히 소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아파트 화재참사' 홍콩, 사흘 애도 기간 선포…실종 150명(종합) 2025-11-29 19:11:28
상황이다. 1948년 176명이 숨진 창고 화재 이후 77년 만에 최대 인명 피해를 낸 이번 화재와 관련, 홍콩에서는 왜 불길이 단 몇 분 만에 크게 번지고 화재경보는 울리지 않았는지, 공사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해명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사고 원인 조사 및 공사 관계자들에 대한 당국 수사도 이어지고 있...
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기간 선포 2025-11-29 11:06:04
도시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조문소를 만들고 조문록을 비치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도 조문 메시지를 내놨다. 홍콩 당국은 시민들에게 단결을 호소하는 한편 온라인상의 유언비어 등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전날 오후 8시 15분 기준 당국이 밝힌 사망자는 소방관 1명을 포함한 128명이다. 부상자는 7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