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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日 솔로 세컨트 투어 오사카-도쿄-나고야 총 6회 공연 성공적 마무리 2017-07-06 10:20:00
미 키스), ‘雨のち晴れの空の色’(아메노치하레노소라노이로/비 온 후 갠 하늘의 색)까지 다채로운 셋 리스트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첫 솔로 앨범 ‘Here I am’ (히어 아이 엠)의 수록곡이자 엑소 찬열의 랩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어떤 말로도 (Confession)’ 랩 파트는 예성만의...
[게시판] 민화협회, 이탈리아 밀라노서 특별전 개최 2017-07-03 18:03:02
마탈롱 재단에서 7~13일 '한국민화밀라노특별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163명이 참여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밀라노에서 열린 '한·이 전통과 현대미술의 동행전'에서 민화가 호응을 얻음에 따라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M.C Festival 개최로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앞장 2017-06-28 09:12:38
설악 쏘라노 패키지, 경주 뽀로로 패키지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이번 Festival에 고객 참여를 위해 사이버회원과 모바일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평창 객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7월 7일(금)에는 패밀리 객실을 109,000원, 8일(토) 투숙 고객은 12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한화리조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7 08:00:06
伊밀라노, K팝으로 '들썩'…K팝 경연대회 열려 170626-1100 외신-0148 21:30 마크롱,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불인정' 입장 재확인 170626-1102 외신-0149 21:39 "쿠르드·아랍연합군, 'IS 수도' 공세 3주만에 25% 장악" 170626-1105 외신-0150 21:46 中항모 랴오닝함 모항 떠나 훈련…"내달 7일...
伊밀라노, K팝으로 '들썩'…K팝 경연대회 열려 2017-06-26 21:08:26
주밀라노 총영사관(총영사 장재복)은 지난 24일 밀라노 엘포 푸치니극장에서 '2017년 K팝 월드 페스티벌' 이탈리아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영상 심사로 진행된 예심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해 K팝 노래 실력을 겨뤘고, 이 가운데 7명으로 이뤄진 댄스팀 '본 이터'(Born Eater)가 갓세븐의...
[여행의 향기] 베테랑 셰프 요리 맛보고 평가하고…풍성한 경품은 덤 2017-06-25 16:22:30
설악 쏘라노 패키지, 경주 뽀로로 패키지, 제이드가든 수목원 입장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영화 예매권 등을 경품으로 준다.온라인 회원과 모바일 앱 이용객을 위한 이벤트도 연다. 회원권이 없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리조트에서 머무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 하루 전인 다음달 7일 패밀리 객실을 10만9000원, 8일은...
한식부터 영화, K팝까지…伊볼로냐서 한국 주간행사 2017-05-28 19:36:11
라노 총영사관(총영사 장재복)은 지난 25∼27일 에밀리아 로마냐주의 주도인 볼로냐에서 '볼로냐 한국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식 리셉션, 가야금·첼로 합동공연, '끝까지 간다'(김성훈 감독) 등 한국 영화 상연, 서예 시범, 김밥 만들기 체험, 이탈리아인들이 부르는 K팝 공연 등으로꾸며진...
[명품의 향기] 우아하게 꽃을 단 이탈리아 남자…야성 드러내다 2017-05-28 15:25:15
라노 본사에서 모든 제작 공정을 담당한다. 최신 기계와 섬세한 장인들의 손을 거쳐 하루에 약 2000벌의 옷을 생산하고 있다. 장인정신에 뿌리를 둔 클래식 슈트라는 점, 최신 유행에 걸맞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혁신, 남다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점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골 1도움' 메시 앞세운 바르사, 스페인 국왕컵 정상 2017-05-28 07:48:52
바르셀로나는 전반 11분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경합 도중 다쳤지만, 교체 출전한 안드레 고메스가 빈자리를 무리 없이 메웠다. 선취 골은 전반 30분에 나왔다. 메시가 넣었다. 메시는 네이마르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논스톱 슈팅으로 손쉽게 상대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리드는 길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3분...
터키 여성, 118세로 최장수 주장…"직접 만든 요구르트 즐겨" 2017-05-25 00:15:00
즐겨 먹었다"면서 "요새 음식은 몸에 너무 안 좋아 못 먹겠다"고 말했다. 수틀루의 '최장수 기록'이 공인은 아니다. 공식적인 세계 최장수 기록은 지난달 117세에 사망한 이탈리아 여성 엠마 모라노다. 장수 기록 전문기관인 고령학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최고령자는 1900년 3월 10일생인 자메이카인 바이올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