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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소리치던 최순실 선고날은 '덤덤'…운명 예상했나 2018-02-13 18:17:54
도중에 "아니 그런데요"라며 끼어들거나 방청석을 날카로운 눈빛으로 째려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이날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재판에서처럼 갑자기 발을 구르며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등 격한 행동을 보이다 휠체어에 실려 법정을 나섰던 돌발상황도 벌어지지 않았다. 다만 선고 시간이 2시...
제천 화재참사 건물주 첫 공판…치열한 법정공방 예고 2018-02-08 12:20:17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판을 참관한 한 유가족은 방청석에서 "29명의 희생자 영혼이 자유롭게 저세상에 갈 수 있도록 참사를 일으킨 건물주를 엄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50분 같은 법정에서 2차 공판을 열어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검찰은 이씨 외에도 건물 관리인 2명과 2층...
트럼프 "내 연설 왜 박수 안쳐"…민주의원 "북한TV 많이 봤나" 2018-02-06 16:14:17
했다. 방청석의 공화당 의원들은 연거푸 기립박수를 보냈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앉아서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한 연설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겨냥해 "비미국적이다. 어떤 이들은 반역적이라고 부를까? 왜 안 되겠나."라고 주장했다. nomad@yna.co.kr (끝)...
"정경유착 전형이란 주장 틀렸다"… 재판부, 특검 이례적 질타 2018-02-05 17:36:50
분 전부터 102석의 방청석이 꽉 찬 법정은 잡담하는 사람 하나 없이 팽팽한 긴장감이 시종일관 흘렀다. ‘정경유착은 없었다’는 재판장의 질타에 특검은 망연자실했다. 삼성 측은 최종선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극도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정경유착·승계는 가상의 틀”재판...
제주4·3 당시 군사재판 수형 피해자 재심 청구 첫 심문 2018-02-05 17:06:38
가족, 제주4·3도민연대 관계자 등이 방청석을 채운 이날 심문에서는 주로 재심 청구 자체의 적법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원고 측 변호인들은 "피해자들의 범죄경력증명서에 나온 수감기관명과 지역이 수형인명부와 일치해 이것을 기반으로 재심을 청구하게 됐다"며 "4·3 관련 진상조사를 통해 군법회의가 열린 사실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01 08:00:03
"이재용 항소심 선고 직접 보겠다"…방청석 경쟁률 '6.6대 1' 180131-0860 사회-0122 15:11 근로복지공단, 오늘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 시작 180131-0866 사회-0123 15:13 서지현 검사 "제가 겪은 일 말고 앞으로에 관심 가져달라" 180131-0871 사회-0124 15:16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다음 노사정 대표자 회의...
트럼프, 연설중 탈북자 지성호씨 소개…"자유에 대한 열망" 2018-01-31 22:31:01
표정을 지었으며, 방청석에서 기립박수가 이어지자 목발을 치켜들어 답례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씨에 대한 언급에 앞서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지난해 미국에 송환된 직후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을 거론, 북한의 잔학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정연설이 열리는 하원...
국정원 "합법적인 휴대전화 감청 법제화 논의 필요" 2018-01-31 18:11:24
가진 국정원 전직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방청석을 가득 채웠다. 국정원 인사처장 출신으로 국정원법 전면 개정안을 발의한 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대공수사 분야에서 이름을 날렸던 많은 분이 와 계신다"며 "선배들이 이런 자리에 오신 것 자체가 비극"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돌이 떨어져서 석기시대가 끝난 것이...
"섬뜩한 북한 정권 목격자"… 탈북자 지성호 소개한 트럼프 2018-01-31 17:52:08
목격자”라며 방청석에 앉아있던 지씨를 가리켰다. 그러면서 지씨의 탈북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1996년 굶주림 때문에 기차에서 석탄을 훔치던 그는 탈진해 선로로 떨어졌다. 지나가던 열차가 지씨를 덮쳤고, 그는 한쪽 팔과 다리를 잃었다. 지씨는 이후 먹고 살기 위해 중국을 오가다 북한당국에 체포돼 고문을...
지성호, 트럼프 앞에서 울먹인 사연 2018-01-31 15:21:52
동안 울먹이는 표정을 지었으며, 방청석에서 기립박수가 이어지자 목발을 치켜들어 답례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성호 씨에 대한 언급에 앞서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지난해 미국에 송환된 직후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을 거론, 북한의 잔학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지성호 이미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