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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국 농심 백산수 신공장 가보니…1분에 1650병이 '콸콸' 2015-10-22 09:00:03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얼다오바이허의 농심 백산수 신공장. 공장 건물 왼편에서 뻗어나온 철길 위에는 컨테이너 화물열차가 백산수를 중국과 한국에 실어나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신공장은 현재 시험생산 단계로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간다. 공장 내부에서는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백산수...
'제2 고향' 대림동으로 귀성하는 중국 동포들 2015-09-25 16:49:21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다. 추석 연휴 동안 지린, 하얼빈, 옌볜, 선양 등 출신지별로 고향 모임도 열린다. 이 때문에 지하철 7호선 대림역은 중국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대림역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대림역에서 내리는 중국 동포 이용객이 증가한다”며 “하루 평균 이용객이 평소보다 20~30%가량...
한중FTA 덕에 빨라지는 한중산업단지 조성 2015-06-01 15:33:44
옌타이 옌청 옌볜을 한중산업단지 후보로 지정했습니다.하지만 올해초 왕양 중국 부총리가 방한,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옌볜이 빠지고 광저우가 들어갔습니다. 광저우는 왕양 부총리가 당서기를 지낸 광둥성의 성도 입니다.양국 정부는 한중fta 체결을 계기로 한중투자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백두산 들꽃 천지(天池)…놓쳐버린 봄을 다시 만나다 2015-06-01 07:10:00
백두산 여행 코스다. 지린성(吉林省) 옌볜조선족 旼≠?안투(安圖)현에 있는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 마을에서 출발하며, 백두산을 쉽게 갈 수 있는 코스다.관광버스로 4시간을 달려 백두산 입구에 도착하면 전용 셔틀버스로 갈아타고 정상을 향해 마치 곡예하듯이 올라간다. 비좁은 버스에서 고생한 것에 비하면 셔틀버스...
김관용 경북지사 "중국과 문화교류 늘려 경북 위상 높일 것" 2015-05-26 20:37:01
신설하기로 했다. 도는 동북사무소의 소재지로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에 속한 훈춘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훈춘은 한·중·러 3국의 경계 지역으로, 북방 진출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와 현대의 국제물류단지가 들어서 포항 영일만항 물동량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201...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한국과 경제 교류·협력 강화키로 2015-01-26 15:49:36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리경호 옌볜주 주장은 지난 22일 폐막한 제14기 주(州) 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에서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이런 계획을 밝혔다고 연변인터넷방송 등 현지 매체들이 26일 보도했다.옌볜주는 우선 훈춘에서 출발해 러시아 자루비노항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육·해 복합운송루트를 개통하는 데...
[김정은 집권 3년…격랑의 북한경제] 北 '마이너스 성장' 탈출했지만…"전력 등 산업기반 무너져 한계" 2014-12-03 21:34:02
있는 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내놨다.하지만 옌볜·단둥 등 북한 접경지역에서 만난 사람들은 북한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될 수 있을지엔 대체로 회의적이었다. 부족한 전력과 인프라, 뿌리 깊은 부패고리 등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는 것이다.성장률 1% vs 5%1980년대 공업 기반이 흔들린 ...
[김정은 집권 3년…격랑의 북한경제] 5·24 조치후 남북경협기업 30% '폐업' 2014-12-03 21:31:08
사업 철수도 여의치 않다는 얘기다.이득을 본 것은 중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 사업가들이다. 이들은 북한과 합법적으로 거래할 수 있고 한국어를 사용해 북·중 교역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별취재팀단둥·옌볜·훈춘=조일훈 경제부장/김병언 차장(영상정보부)/김태완 차장(국제부)/김유미(경제부)/전예진(정치부)...
[김정은 집권 3년…격랑의 북한경제] "나진항 배후단지 中 훈춘, 3년내 동북아 경제허브로 떠오를 것" 2014-12-03 21:23:11
“옌볜·훈춘 등은 역사나 문화, 언어 면에서 한국과 동질성이 높다”며 “이곳 지방정부도 한국 기업을 환대하지만 아직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단둥·옌볜·훈춘=조일훈 경제부장/김병언 차장(영상정보부)/김태완 차장(국제부)/김유미(경제부)/전예진(정치부)...
지하경제 덕에 먹고사는 北…교수 월급으론 속옷 한 장 못사 2014-12-02 21:20:58
북한 측과 교역하던 옌볜의 한 사업가 a씨는 “2009년 11월 말에 갑자기 북한돈을 마대 자루에 담아온 사람들이 몰려와 엄청난 주문을 쏟아냈다”고 떠올렸다. 비싼 값을 붙여도 무조건 사가겠다고 해서 무척 좋아했는데, 며칠 후 화폐개혁 소식이 떴다는 것이다. a씨가 자루째 받아든 북한돈은 휴지 조각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