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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홍수' 美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전자 사망 2025-12-17 09:01:53
당국은 확성기 장착 헬기를 동원하고, 집마다 문을 두드려 밤새 1천200명을 대피시켰다. 트랙터와 모래주머니를 동원해 긴급 제방 보수에도 나섰다. 미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또다른 폭풍이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도달해 17일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부터 워싱턴주 서부까지 비를 뿌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 저녁부터 북부...
HBM4 퀄 논쟁, 포인트만 짚었습니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2-17 07:30:59
전해집니다. 다만 퀄 상황과 루빈의 성능에 따라 공급망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수정 작업을 통해 테스트에서 앞서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이번에도 가장 먼저 고지를 점할 것인지, HBM4에서 성능 개선이 더디다고 알려진 마이크론이 삼성을 다시 앞지를 지 앞날을 확신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도 기존 강자인...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⒀케냐 청년, 스포츠 미디어 사업으로 미래 그린다 2025-12-17 07:00:04
씨는 "집에서 뉴스를 볼 때마다 기자의 보도를 따라 하곤 했다"며 "삼촌이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준 캠코더 덕에 영상 제작에도 흥미를 가졌다"고 돌아봤다. 이후 나이로비에 있는 미국국제대학교(USIU) 케냐 분교에서 방송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레게 음악을 다루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교내에서 큰...
한국처럼 '부동산 골치'…EU의 해결책은 "알맞은 가격의 주택공급" 2025-12-17 06:51:59
급등하는 집값과 치솟는 임대료 탓에 유럽 곳곳에서 주거난이 심화하자 범유럽 차원의 첫 부동산 대책이 등장했다.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유럽 거의 모든 지역에서 주택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알맞은 가격의 주택공급...
'질로우 쇼크'…구글, 美 부동산 시장 뒤집을까 [더 머니이스트-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2025-12-17 06:30:01
집을 찾는 과정은 더 빠르고 단순해집니다.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수집하던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원하는 조건의 매물에 보다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플랫폼과 중개인들은 더 정확한 정보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잔나비 "올 한해 음악에 헌신…덕분에 11년 버텼으니까요" [김수영의 크레딧&] 2025-12-17 06:19:01
소비된다. 온 감정을 집중해서 가사와 멜로디에 신경을 써보는 일이 귀해졌다. 그 가운데 꾸준히 '귀한 감정'을 살려내고 있는 팀이 있다. 10년 넘도록 뚝심 있게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는 그룹사운드 잔나비(최정훈, 김도형)의 이야기다. 잔나비는 올해 정규 4집을 발매하며 1년 간 20여곡을 쏟아냈다....
어디 사시나 봤더니…"회장님들 여기 계셨네" 2025-12-17 06:11:02
대기업 총수들의 집 주소를 조사한 결과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사는 이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CEO스코어가 거주지(주소) 조사가 가능한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436명의 주소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의 93.8%인 409명이 서울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경기도...
'집값 급등' 몸살 유럽, EU 차원 첫 부동산 대책 공개 2025-12-17 05:18:53
= 급등하는 집값과 치솟는 임대료 탓에 유럽 곳곳에서 주거난이 심화하자 범 유럽 차원의 첫 부동산 대책이 등장했다.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유럽 거의 모든 지역에서 주택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까닭에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알맞은 가격의 주택공급...
美 중재에 민주콩고 내전 다시 주춤…반군 "5㎞ 철수" 2025-12-17 01:07:24
약 1만8천명의 군 병력을 배치했다. 르완다와 국경을 마주한 콩고 동부지역은 광물 자원이 풍부해 M23을 포함해 100개가 넘는 무장단체가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이 분쟁으로 700만 명 이상이 집을 잃고 피란민 신세가 됐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경에세이] 작은 손길 모여 더 따뜻한 도시 2025-12-16 18:08:33
퇴근해 집에 오니 아내가 없었다. 전화를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이렇게 시간이 늦은 줄 몰랐네” 하며 아내가 들어왔다. 어르신 도시락을 배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멋쩍게 웃었다. 그 순간 ‘봉사는 결국 이런 자연스러운 표정에서 시작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청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