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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한 미국식 피자, 보기만 해도 엄청난 식사량 ‘한 끼에 가능할까?’ 2013-04-08 19:39:34
해당 게시물에는 테이블을 가득 차지한 치킨과 피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청난 양의 음식과는 달리 ‘간소한 미국식 피자’라는 제목이 붙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소한 미국식 피자라고? 먹다 죽게 생겼구만” “간소한 미국식 피자 보기만 해도 배고파” “간소한 미국식 피자...
[주목 이 점포] 부천시 상동 '매드후라이치킨', 66㎡ 매장에서 月매출 5000만원 2013-03-31 10:06:17
치킨호프집이면서 카페처럼 세련된 분위기라 마음에 들었다”며 “치킨 맛이 부드럽고 다양한 소스와 감자, 샐러드, 치즈 등이 함께 나와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부동산임대업을 해 본 경험을 살려 직접 점포를 찾아 나섰다. 3개월간 발품을 팔아 물색한 끝에 지금의 점포를 구했다. 대형...
[성공창업 CEO] 대기업 다니던 30대 미모女 강호동 만나 `승승장구` 2013-03-28 10:45:00
대기업에서 인사담당으로 15년간 근무하다 강호동 치킨678을 오픈한 박지수씨(39세)도 강호동을 만나 직장을 내던지고 성공을 이뤄낸 대표적인 케이스다. 박지수 점주가 운영하는 매장은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강호동 치킨678’ 신내1호점. 15평(테이블 9개)의 좁은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억대 연봉에 버금가는 매출을...
주말 나들이 추천 ‘오감(五感) 청담 스타일’ 2013-03-16 16:18:01
운영되는 쿠킹 클래스가 열리며 유럽에서 온 테이블 웨어 콜렉션이 있으니 둘러보자.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스토어_청담동 99-22번지 파리, 뉴욕, 마이애미, 런던에 이은 아시아 최초의 공간 파리, 뉴욕, 마이애미, 런던에 이은 아시아 최초의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스토어. 세계 각...
[졸업·입학 선물] 보약 못잖은 건강식품…외식업체, 졸업장 보여주면 할인 2013-02-13 15:31:26
테이블 위 qr코드에 접속해 쿠폰 암호를 입력하면 즉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쇼핑해야 사용할 수 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티아라'...
"아침 거르지 마세요" 부담없는 가격으로 입소문 2013-01-31 09:12:40
네모밥`, `불고기 네모밥`, `닭튀김 네모밥` 3종류로써 간단한 식사로 손색없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도시락전문점의 경우 테이크아웃 중심이었다면 호토모토는 테이블과 바 형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안락한 카페테리아 매장에서 여유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간단한 식사를...
[현장에서] 이주호 장관 대학생들과 '신촌 호프집'에서 만나더니… 2013-01-22 07:38:01
호프집. 치킨과 맥주가 놓인 테이블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대학생 20여명과 마주 앉았다. 장관이 직접 마포·서대문구 소재 대학 학생들과 만나 대학생 주거 안정 정책을 논의해보자는 취지였다.간담회는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참석 학생들은 대학가 주거 정보 체계화, lh 대학생 전세 임대 주택 신청 간편화,...
[K-프랜차이즈, 해외서 길을 찾다] 빕스 중국매장에선 이런 일이 … "콧털 깎고 다시 오세요" 2013-01-08 08:00:03
없다. 번호표를 뽑아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종업원이 커피를 '배달'해준다. ◆'스테이크 문화' 퍼뜨려라 "스테이크 굽기는 9로 해주세요." "네, 그럼 웰던(well done)으로 구워 드리겠습니다."중국인들은 숫자 1부터 10까지의 숫자로 스테이크 굽는 정도를 표현하고 있었다. 빕스는 이를 다시 영어식 표현인...
허경환, '허닭' 대박 이어 이번엔 '포차' 오픈 2013-01-04 09:47:45
오픈 이후 스케쥴이 끝나는 저녁시간마다 매장을 찾아 테이블을 모두 돌며 자신의 가게를 찾은 손님들에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들 불러달라"면서 인사를 하는 등 적극적인 스킨십경영에 나서고 있다. 송년회를 '포닭'에서 했다는 직장인 박정아(31) 씨는 "치킨 맛이 확실히...
[성공플래너 편지왔어요] 이대앞 프리미엄 치킨레스토랑 `치키바이투` 2012-05-22 14:32:50
중 자신의 치킨전문점을 창업했다. 박성용 사장은 이대 앞에서 늦게까지 문 여는 집, 그래서 늦은 시간에도 갈 수 있는 집으로 주변에 각인 중이다. 또 젊은 사장님답게 아이디어 넘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려나가고 있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오델로`라는 보드게임을 할 수 있도록 게임판을 제공하는가 하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