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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희대의 바둑 반칙·기권패 2025-01-24 17:39:10
만에 반칙패를 당했다. 사석(死石·잡은 상대 돌)은 반드시 사석통(바둑통 뚜껑)에 넣어야 한다는 한국기원의 바뀐 규정을 깜빡한 탓이다. 잡은 돌을 계시기 근처에 아무렇게나 뒀다가 경고와 2집 공제 벌점을 받은 뒤, 또다시 같은 실수를 저질러 반칙패로 처리됐다. 커제의 사석 관리는 중국에선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스타 각이네" 이색 정원부터 한옥까지…'꼭 가봐야 할 스타벅스' 60곳 어디길래 2025-01-24 10:49:46
거니는 듯한 공간적 경험을 선사한다. 내부에도 실제 돌과 이끼, 풀 등을 인테리어에 적용해 자연속에서 커피향을 즐길 수 있다. 3층 루프톱 공간은 경치를 볼 수 있도록 오픈돼있다. 봄이 오면 꽃이 정원을 채운다. 지역 포토스폿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스타 인증샷'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가족과 방문하기 ...
[한경에세이] 건강한 기업과 근로자 2025-01-23 18:25:53
빠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힘없는 팔처럼 느껴진다. 새해인 만큼 여기에 근육을 붙여 뽀빠이 왕팔이 될 것임을 다짐해 보며, 책상 구석에 꽂아둔 영어회화책과 업무 관련 자격 취득 도서를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해 본다. 승진과 더 나은 보상으로 연결될 수 있고, 가족의 행복과 삶의 윤택함까지 얹어질 걸...
개츠비가 좇았던 것은…성공이었을까, 사랑이었을까 2025-01-23 17:32:01
수 있어! 옛날과 똑같이 돌려놓겠어! 모든 걸 예전처럼 돌려놓을 거야. 당신과 나 둘이서.” 하지만 개츠비는 데이지의 사랑에 모든 것을 던졌다가 결국 파멸에 봉착한다. 데이지의 남편 뷰캐넌이 개츠비가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 돈을 벌었다는 것을 폭로한 것이다. 데이지는 개츠비가 자기와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는 것을...
[한경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01-23 06:00:09
의미합니다. 03년생 건강을 돌보는 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몸과 마음의 균형이 성공의 밑거름이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목표를 높여야 이루는 것이 많은데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기 쉽습니다. 감정의 변화를 잘 다스리고 하는 일을 현실성 있게 처리해야 합니다. 남의 일에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68년생 남의 일로...
'제대로 된 제너럴리스트'는 여러 스페셜리스트의 합이다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5-01-22 06:30:04
개발하고 성공시킨 입지전적인 분이시지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할 때 해외 유전을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발하신 분입니다. 남들이 엄두를 내지 못할 때 해외광산에 투자해서 글로벌 원자재 전쟁이 났을 때 오히려 큰 이익을 회사에 안겨준 그런 분입니다. 그분을 만나니 "어렵지?" 첫 말씀이 당연하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
태어나서 미안하구나!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1-21 17:28:00
되었는지는 잊었는데, 남쪽 소도시의 역에서 내려 혼자 콩나물국밥을 먹었다. 아침 햇살이 비치는 식당 한 자리에 앉아 국밥 몇 수저를 뜨는데 눈물이 핑 돌았다. 하는 일도 없이 살아서 국밥이나 뜨는 스스로에 대한 연민과 부끄러움이 나를 기습한 탓이다. 햇빛 아래 걷는 게 부끄러워 그늘 아래를 찾아 발걸음을 딛던...
'6조 대어' LG CNS, 일반청약 시작…공모주 시장 살릴까 2025-01-21 09:22:59
6조원' 대어 LG CNS가 일반 투자자 청약에 돌입한다. 앞선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흥행에 성공했다. LG CNS가 사그라든 공모주 시장 불씨를 살릴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LG CNS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LG...
中, '광둥성 차량돌진'·'장쑤성 칼부림' 범인들 사형 집행 2025-01-20 16:15:58
남부 광둥성 주하이시 차량 돌진 사건과 동부 장쑤성 대학 칼부림 사건의 범인에 대해 20일 각각 사형을 집행했다고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광둥성 주하이시 중급인민법원은 최고인민법원(대법원)이 하달한 사형 명령에 따라 차량 돌진 사건 범인 판웨이추(62·남)씨에 대한 형을 집행했다. 중국...
"보면 미쳐버린다"…아들에게 저지른 끔찍한 일 뭐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1-18 00:00:01
흘렀을까. 평범한 오후, 죽은 줄 알았던 남자가 갑자기 돌아왔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었는지, 시베리아로 귀양을 가 있었는지, 외국에 망명을 다녀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남자는 돌아왔습니다. 기뻐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감격의 상봉은 없었습니다. 어른들의 얼굴과 자세에는 긴장감이 역력하고,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