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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호의 인사이트] 바이든, 지재권·인권 무기로 '中 때리기' 이어간다 2021-01-12 17:33:28
수준에 미달운동기구·장난감 등 수입 증가 되레 중국의 제조업 입지 강화 미·중 무역 갈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갈수록 늘고 있다. 미국 상무부가 지난 7일 발표한 2020년 11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상품의 대중 무역적자는 300억달러로 전달에 비해 13% 증가했다.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였던 2019년 동기에...
文신년사 '환영' 메시지 낸 與…野는 "지지층만 보지 말라" [여의도 브리핑] 2021-01-12 07:30:02
집중 조명합니다. 매일 아침 찾아뵙겠습니다. 문 대통령 신년사에 응원 메시지 보낸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총 3건의 논평을 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에 대한 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내용 △국민의힘 인사들의 잇따른 성추문 의혹에 대한 내용 등이었습니다. 다음은...
K-방역 비판 말라는 與, 폭설 대응이나 잘하라는 野 [여의도 브리핑] 2021-01-09 07:30:01
산하 기구 인사 임명에 들어간 서울시에 대한 비판 △이란에 피랍된 한국케미호에 대한 내용 △동부구치소 집단감염과 관련해 MB정부 탓을 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비판 등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서울에 한파가 내렸음에도 서울시가 늦장 대응을 했다고 지적했는데요. 아울러 최근 진행된 서울시 산하 기구...
"윤미향 향기가" "처벌 받아야"…野, 남인순 한목소리 비판 [여의도 브리핑] 2021-01-06 07:30:01
때로는 이슈 몰이에 실패한 정당의 말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매일 아침 찾아뵙겠습니다. 민주당 "새해엔 검찰의 잘못된 관행 바로잡을 것"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총 4건의 논평을 냈습니다. △한국캐미호 이란 억류에 대한 내용 2건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대한 ...
“글로벌 활동+컬래버+예능” ‘만능돌’ 몬스타엑스의 2020년 행보 2020-12-31 16:25:02
책임지면서 더욱 입지를 다졌으며, 지난 12월 1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제투명성기구(TI,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IACC,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Conference)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또 래퍼 스눕독과 ‘더 스폰지밥 무비: 스폰지...
중국 매체 또 '김치 도발'…"중국산이 한국 요식업 지배" 2020-12-30 10:53:33
국제 표준 단체인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에 맞춰 제정하자 한국에서 '김치 문화' 보호단체들이 "문화를 훔쳤다"고 반발해 논쟁이 생겼다고도 보도했다. 앞서 환구시보는 지난달 29일 중국이 김치 산업의 6개 식품 국제 표준을 제정했다면서 중국의 인가 획득으로 김치 종주국인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올해 리콜 최다 품목은 '어린이 완구'…회수율은 54.5% 2020-12-29 11:46:22
일반조명기구(6.1%), 직류 전원장치(4.9%), 전기담요 및 매트, 전기침대(4.3%) 등의 순이었다. 리콜 제품의 회수율은 54.3%로 집계됐다. 지난해 45.5%보다 8.8%포인트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어린이 제품이 54.5%, 생활용품이 51.7%, 전기용품이 55.7%의 회수율을 보였다. 올해 제품 신규 안전 인증과 확인 취득 건수는...
조명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처럼…'5년 단위 脫탄소 계획' 만들어야" 2020-12-20 17:42:51
■ 조명래 장관은 누구인가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도시계획과 환경을 통합해 연구한 학자 출신이다. 김대중 정부 시절 국토부와 환경부를 통합해 ‘국토환경부’를 만들자고 한 것은 전문가로서의 제언이었다. 환경 분야에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과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를 맡은 경험이 있다. 4대강 사업...
中, 호주산 석탄 수입금지 '부메랑' 2020-12-18 17:16:56
기온이 3도 이하로 떨어질 때만 난방기구를 켤 수 있다고 고지했다. 행정기관들도 최소한으로 난방기구를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저장성 이우시와 진화시는 공공장소에서 외부 기온이 5도를 넘어가면 난방을 끄고 조명은 합리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3층 이하 승강기는 가동을 멈추도록 했다. 이로 인해 상업지역에서는 매일...
'부메랑'으로 돌아온 中의 호주 때리기…심각한 전력부족 2020-12-18 13:41:23
때만 난방기구를 켤 수 있다고 고지했다. 행정기관들도 최소한으로 난방기구를 가동해야 한다. 앞서 지난 13일 저장성 이우시와 진화시가 발표한 에너지 절감 계획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는 외부 기온이 5도를 넘어가면 난방을 끄고, 조명은 합리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3층 이하 승강기는 가동을 멈춰야 한다. 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