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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비밀 병기'는 아마추어 클럽? 2015-05-14 20:41:50
캘러웨이골프 이사는 “캘러웨이 제품에 대한 무한 신뢰 없이는 불가능한 계약”이라고 말했다.리디아 고가 캘러웨이를 택한 것은 아이언의 영향이 컸다. 올 시즌 그린적중률 1위(79.5%)인 리디아 고는 아이언의 정확도에 의존해 성적을 내는 스타일이다. 아이언을 중심으로 클럽을 고르다보니 타이틀 스폰서십...
개그맨 최홍림, 나이 오십에도 270야드 장타 '펑펑'…"산전수전 다 겪은 '강심장'이에요" 2015-05-13 21:44:02
58g)과 정확도가 생명인 페어웨이 공략용(캘러웨이/10.5도/s/샤프트 68g)이다. 본인의 근력이 강하기 때문에 샤프트 무게가 더 나가는 클럽이 직진성을 높여 페이드 구질을 보완해 준다. 특이하게 아이언세트(야마하 d시리즈) 중 4번 채만 그라파이트 클럽을 쓴다. 거리보다 정확성을 높이는 게 효과적인 코스 공략에...
[여행브리프] 대학생 생생특파원 도전해봐…친구와 유럽 5개국 여행간다 2015-05-11 07:02:53
절벽이 연출하는 절경으로 유명하다. 동방항공을 이용하며 모든 구매자에게 캘러웨이 골프공과 골프 양말을 준다. 40명 이상이면 현지에서 골프대회를 열고 상품과 만찬을 준비해 준다. (02)318-2676포인트 쓰면 88% 돌려준다롯데제이티비(lottejtb.com)가 창립 8주년을 맞이해 엘 포인트(l.point)를 88%까지 돌려주는 행사...
첨단과학 빼곡 채운 골프공…'퍼펙트 볼' 누구냐? 2015-05-06 20:43:50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부드럽게 만들면 문제가 반대로 나타났다. 캘러웨이는 이를 “과거의 일”이라고 일축한다. 신제품 ‘크롬소프트’로 부드러움과 비거리라는 두 마리 토끼잡이에 성공했다는 것이다.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이사는 “볼 코어의 압축강도가 90에 달하는 일반 공과 달리 크롬소...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감 잡았어요" 2015-05-04 20:39:56
이번 대회에 평소와 다른 퍼터를 들고 나왔다. 헤드 뒤쪽에 골프볼 두 개가 나란히 달린 듯한 투볼퍼터(캘러웨이 오디세이)다. 아마추어, 특히 여성 골퍼가 애용하는 이 퍼터는 양용은(43)이 2009년 타이거 우즈(40·미국)를 꺾고 우승한 pga챔피언십 때 써 유행한 제품이다. 김흥식 캘러웨이 이사는 “2000년대...
"엇! 군기가 너무 들었나?" 명중률 낮아진 군인 골퍼들 2015-04-23 21:15:47
김대현(27·캘러웨이)도 이날 280야드 안팎을 치며 스코어 관리에 주력했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박효원은 “도그레그 코스(좌우로 페어웨이가 굽은 코스)가 많은 데다 바람까지 강해 티샷부터 아이언샷까지 스윙 대부분을 부드럽게 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선수들은...
드라이버 잡은 허 일병…"계급장 떼고 장타왕 가리자" 2015-04-22 21:14:45
김형태(38) 홍순상(34) 김대현(27·캘러웨이)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 중 통산 8승을 올린 김대섭은 군 제대 후 출전한 2012년 대회에서 전역 후 첫 우승을 차지해 ‘예비군 골프’의 매서움을 보여줬다.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장타 대결은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다. 장타자를 꿈꾸는...
김세영 "운이 억세게 좋다고요? 스프링클러 맞고 OB나 프로 데뷔 2년 늦었어요" 2015-04-20 20:53:49
참가한다.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us오픈 우승과 세계랭킹 톱5를 목표로 세운 만큼 대회 하나하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어쩌면 그렇게 샷을 똑바로 칠 수 있느냐고 마지막으로 물었다.“똑바로 치겠다는 욕심부터 버려야 해요. 프로도 대다수 볼이 휘거든요. 제가 마지막에 친...
캘러웨이골프 장타대회, 6월8일 스카이72서 결선 2015-04-17 21:10:19
캘러웨이골프가 드라이버 멀리 치기 경기인 ‘익스트림 레이스 디스턴스 챌린지 장타대회’를 연다.이달 말까지 전국 예선을 치른 뒤 오는 6월8일 스카이72 오션 코스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결선에는 예선 상위랭킹 8명과 300야드 스푼 챌린지 시즌 상위랭커 8명이 출전해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게...
[마스터스 1R] '젊은 백상어' 조던 스피스 8언더 선두 2015-04-10 21:00:09
세 번 출전한 배상문(29·캘러웨이)은 공이 깨지는 불운까지 겹치며 2오버파로 부진했다. 그는 “18번홀에서 친 공이 깨진 것을 세컨드 샷 준비 과정에서 알고 교체했다”고 말했다. 노승열(24·나이키)은 2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해 2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