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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화려한 또는 치명적인 뉴욕을 거닐다 2017-08-27 17:57:48
커피를 주문하는 장면 속에 등장하는 이 카페는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적인 분위기에 매료되게 한다. 토비스 에스테이트 커피에 들어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커다란 창가 쪽에 자리잡고 햇살을 받는 건 어떨까?여행팁아시아나항공은 인천~뉴욕 구간을 a380 기종으로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뉴욕 여행시 주로 이용하게 되는...
[여행의 향기] 에메랄드 바다 … 유럽풍 건물 … 원시림 … 남반구서 '신비한 세상'을 만나다 2017-08-27 17:49:37
외벽을 가득 채워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커피 마니아라면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에 둘러보아야 한다. 200m 남짓한 좁은 골목에 아름다운 노천카페들이 줄지어 있다. 멜버른 대표 커피 메뉴라 할 수 있는 플랫 화이트와 롱 블랙을 한 잔씩 마셔보는 것도 멜버른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멜버른 시내를 구경했다면 멜버른...
[ 사진 송고 LIST ] 2017-08-25 15:00:02
강릉커피축제 홍보대사 함은정 08/25 13:24 서울 사진부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 초대 우승자들 08/25 13:27 서울 사진부 이준형, '실전처럼' 08/25 13:27 서울 유형재 함은정 강릉커피축제 홍보대사 위촉 08/25 13:27 서울 사진부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개막 08/25 13:27 서울 사진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8-23 15:00:04
170823-0196 경제-0025 08:56 할리스커피, 100번째 직영점 열어 170823-0197 경제-0026 08:56 SK증권 "지주사 전환 인적분할 주가 상승 이벤트" 170823-0201 경제-0027 08:59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매출 호조…이마트 "61% 증가" 170823-0204 경제-0184 09:00 식약처, 타미플루 사용 주의사항에 '수면장애' 추가...
[여행의 향기] 찍으면 인생사진…'사랑꾼'들만 간다는 럭셔리 풀빌라…국내 풀빌라 5선 2017-08-20 15:35:30
시간 동안 토스트와 커피 등 조식을 준다. 가격은 성수기 45만원부터, 비수기는 35만원부터다.여행 정보풀빌라 객실당 기본 투숙 인원은 성인 기준 2~3인이다. 인원이 추가될 경우 1인당 3만~5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10~20인 이상의 단체 투숙이 가능한 일반 펜션과 달리 풀빌라는 최대 투숙 인원이 5~6명인 경우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8-17 15:00:02
농장수 오류·엉터리 명단…정신 못차리는 농식품부 170817-0716 경제-0146 14:52 엔씨소프트, 모바일 퍼즐게임 '아라미 퍼즈벤처' 글로벌 출시 170817-0718 경제-0147 14:53 드롱기, 커피 그라인더 'KG 520.M' 출시 -------------------------------------------------------------------- (끝) <저작권자(c)...
[2018 평창] 보고 먹고 즐기자…'오감 만족' 겨울스포츠 축제 2017-08-17 06:22:00
정도로 커피 자판기 수십 대가 놓여있던 안목 해변은 10여년 전부터 실력파 바리스타들이 카페 문을 열면서 '커피 거리'로 변했다. ◇ 아리랑 이야기가 흐르는 땅 정선 물 한 굽이, 고개 한 넘이, 나무 한 그루마다 흥겨움과 애절함이 가득 찬 이야기가 흐르는 곳. 바로 아리랑의 고장 정선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성동구, 임대료 낮춘 '착한점포' 열었지만…입주신청 '제로' 2017-08-02 07:50:00
분석된다. 공공안심상가에는 편의점, 프랜차이즈와 커피·음료 판매점이 입점할 수 없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 최장 2년이라 아무리 길게 머물러도 2년 후에는 다른 곳으로 가게를 옮겨야 한다. 게다가 공공안심상가는 행정구역상 성동구에 있기는 하지만 '제2의 경리단길'로 불리며 인기를 끄는 성수동 상권...
[여행의 향기] '캘리포니아 드림' 을 꿈꾸며 달렸던 미국 최초의 횡단도로 '루트66 속으로' 2017-07-30 15:26:49
속에 굳어 있다. 떠나기 전 상점 앞에 마련된 나무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 ‘개척자(frontier)’라고 적힌 공중전화 박스 옆에 홀로 앉혀진 인디언 인형이 유독 눈에 밟힌다. 다시 루트 66에 오른다. 모두가 서쪽을 향해 달린 그 길을 오늘의 여행자는 동쪽을 바라보며 달린다. 반대편 차선으로 이 길 위에...
[길따라 멋따라] '홍길동이 꿈꾼 그 섬'…전북 부안 위도 2017-07-29 07:00:06
등 숙박업소가 120여 개에 달한다. 특히 백발의 노부부가 직접 내린 커피를 만끽할 수 있는 쉐백(☎063-584-7000)과 위도빌리지(☎063-581-7790), 위도여행스케치(☎063-583-4055)를 추천한다. 자세한 정보는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