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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부부, 퇴임 때 500만달러 '빚더미'…대권 앞두고 1억달러 '갑부' 2014-06-13 20:47:41
전 미국 대통령과 차기 유력 대권 후보이자 아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순자산 합계가 1억150만달러(약 1032억원)로, 전직 미국 대통령 가족 중 최고라는 보도가 나왔다. 유명인의 재산을 추적해 알려주는 웹사이트인 셀러브러티넷워스닷컴(celebritynetworth.com)은 12일(현지시간) 클린턴 전 대통령 자산이...
클린턴 부부 1천억원 자산가...백악관 나올때 빚만 있다더니 뭘로 벌었나? 2014-06-13 16:05:29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순자산(Net Worth) 합계가 우리 돈 1,032억원(1억 150만 달러)으로, 전직 미국 대통령 가족 중 으뜸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치인, 기업가, 운동선수, 배우와 같은 유명인들의 재산을 추적해 알려주는 웹사이트 셀러브러티넷워스(celebritynetworth)닷컴은...
"힐러리 호감도, 6년 만에 최저치…54%" 2014-06-12 09:28:06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호감도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2일 upi 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공개된 갤럽 조사 결과 클린턴 전 장관의 호감도는 지난 2월에 비해 5% 포인트 하락한 54%로 나타났다.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패배한 지난...
힐러리 "백악관 떠날 때 빚더미"··수십억 집 두채는 어떻게 샀지? 2014-06-10 08:13:26
클린턴 전 장관은 새 회고록 `힘든 선택들`(Hard Choices) 판매를 10일부터 시작한다. 힐러리 백악관 떠날 때 빚더미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힐러리 백악관 떠날 때 빚더미, 그래도 할건 다했네" "힐러리 백악관 떠날 때 빚더미, 다 갚았다는 얘기?" "힐러리 백악관 떠날 때 빚더미, 그래도 돈 많이 버니 다행이네"...
패션사진가를 뛰어 넘은 시대의 아이콘, 애니 레보비츠 2014-06-06 18:01:10
키어스틴 던스트, 조지 클루니, 힐러리 클린턴 등 사진의 모델 혹은 그가 몸담았던 잡지사의 편집장들이 직접 인터뷰이로 등장해 리얼하게 그녀와 그때의 상황들을 이야기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흥미로움이 끊이지 않는다. 영화 속에는 피카소나 고흐의 작품만큼이나 유명한 그녀의 사진들에 대한 회상과 그 사진들이...
오바마 미 대통령 힐러리, 백악관서 비공개 점심 먹은 까닭은 2014-05-30 07:29:51
민주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9일 백악관에서 단둘이서 비공개로 점심을 먹었다.오바마 대통령의 이날 오찬 회동은 공식 일정에 없었으나 '피플' 잡지가 이날 오전 클린턴 전 장관과 인터뷰하면서 그가 백악관에 들어가는 사실을 알게 돼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백...
오바마-힐러리 오찬…대선 출마 논의? 2014-05-30 07:27:26
대통령과 민주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단둘이서 비공개로 점심을 함께했다.오바마 대통령의 이날 오찬 회동은 공식 일정에는 없었다. 다만 '피플' 잡지가 이날 오전 클린턴 전 장관과 인터뷰하면서 그가 백악관에 들어가는 사실을 알게 돼 트위터를...
메르켈 獨 총리 여성 영향력 1위·· 朴 대통령 11위<포브스> 2014-05-29 11:56:22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위),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최고경영자(7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8위)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67위에 오른 팝송 가수 레이디 가가(미국·28세)와 35위에 자리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88세)의 나이차는 60년이나 됐다....
바버라 부시·힐러리 클린턴 '미국인이 존경하는 영부인' 2014-05-11 21:30:05
안방마님 바버라 부시(89·왼쪽)와 차기 유력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67·오른쪽)이 지난 25년간 역대 대통령 부인 중 미국민의 존경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bc 방송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23~27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년간 대통령 부인...
알리바바 마윈-텐센트 마화텅 영향력 누가 셀까? 2014-05-03 10:35:00
100인 중 여성은 총 41명으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힐러리 전 미국 국무장관, 자넷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고보경) 등이 포함됐다. 역대 여성이 가장 많이 선정된 해였다. 한국계 인물로는 뉴질랜드 교포 골프선수 리디아 고(고보경)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타임 10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