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본인부담상한액 초과진료비 오늘부터 환급 2013-07-22 12:38:08
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12년에 요양기관에서 사용한 진료비 중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200~400만 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 23일부터 환급을 실시합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고액 질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입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1년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1천 만 탈모 고민 '모드로젠' 샴푸로 해결하자 2013-07-22 10:51:00
여, 53세) [김지일 기자] 탈모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 탈모인구는 2005년 500만 명 수준에서 2011년 1천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20~30대 탈모 인구는 2001년 3만5천255 명에서 2008년 4만5천291명으로 약 30% 정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방송인 `오상진`, 고용차별 예방 홍보대사 위촉 2013-07-18 18:52:43
고용차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오상진씨는 앞으로 1년간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차별예방과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재단은 2010년부터 서울, 경기, 대전, 대구, 경남, 전북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차장 됐으면 출세했네" 소리 듣던 고졸 여사원, 입사 34년만에 건보공단 첫 여성임원 됐다 2013-07-18 17:13:50
보직 도맡았죠" 공단내 여성 최초 타이틀 휩쓸어 “여성이라고 해서 어려운 일이나 직무를 면제받고 싶어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지난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인사에서 처음으로 여성 임원이 나왔다. 1만2500여명의 직원 가운데 단 6명뿐인 임원 중 한 명이다. 고졸 사원으로 입사해 34년 만에 ‘별’을 단...
[시론] 사회보험 원칙 흔드는 칸막이 행정 2013-07-15 16:57:10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보험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국세청이 제공해야 사회안전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건강보험공단의 자료협조 요청에 대해 국세청은 사회보험료 부담을 회피하려는 사업자들이 소득자료 제출을 기피해 국세청 업무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해왔다. 국가...
원인 모를 어깨통증, 체외충격파 요법으로 치료 2013-07-11 16:40:19
병원을 찾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어깨 질환 환자가 연평균 8.9%씩 증가했다. 그 가운데 50대가 전체 진료 환자 중 30.7%로 가장 많다. 이어 60대(22.7%), 70대 이상(18.8%), 40대(17.9%) 순이다. 어깨는 관절 및 주변 인대, 근육, 활액낭, 신경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들 구조물에서...
[인사] IBK연금보험 ; 산업통상자원부 ;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013-07-10 17:09:17
◈ibk연금보험 ◎선임▷퇴직연금사업단장 한영우◈산업통상자원부 ◎전보<국장급>▷기술표준원적합성정책국장 이상진▷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정동희▷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윤갑석◈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설정곤▷징수상임이사 박경순▷부산지역본부장 조진호▷인력관리실장 전종갑▷감사실장...
[국민복지 좀 먹는 보험사기] 보험사기 방지 컨트롤타워가 없다 2013-07-10 17:04:33
금융감독원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사기관은 참여하지 않는다. 정부합동조사반 내년말 활동종료 2009년 7월 설치된 ‘정부합동 보험범죄 전담대책반’이 보험범죄 관련 주요 사건을 기획·조사한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내에...
남자만 대머리 걱정? 여성 탈모 환자도 多 2013-07-10 07:40:02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국내 성인여성 5.6%가 탈모 증세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70대 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것(남성 951명(44.75%)/ 여성 1174명(55.24%))으로 밝혀졌다. 일반인의 평균 머리카락 수는 약 10만개 정도다. 정상적인 경우 머리카락은 하루...
[국민복지 좀 먹는 보험사기] 뒷목잡는 '나이롱 환자'…껑충 뛰는 보험료 주범 2013-07-09 17:17:16
보험사기 규모가 5조원으로 늘어나면 가구당 추가 보험료는 27만원 정도다. 국민 1명이 부담하는 돈은 10만원꼴이다. 건강보험 같은 공적 보험에도 손해를 끼친다. 과잉 진료와 허위 입원이 많아서다. 보험사기가 증가할수록 건강보험 지출 규모는 커질 수밖에 없다. 그 부담은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2001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