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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무인 자율주행차 도로 시험 첫 허용키로 2018-01-10 13:29:59
장관은 "온타리오주는 자율주행차의 개발, 시험, 배치에서 세계적 선두의 위치에 있다"며 "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온타리오주는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을 위해 5년간 8천만 캐나다달러(약 687억 원)를 투입하는 '자율주행 혁신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 업계의 연구개발을...
로메인 상추 `공포감` 최고..."다신 안 먹어" 2018-01-09 16:38:18
캐나다 보건 당국도 온타리오·퀘벡·뉴브런스윅·노바스코샤·뉴펀드랜드 래브라도 주민들에게 "정확한 원인과 경로가 규명될 때까지 로메인 상추를 피하라"고 당부했다. 미국에서 감염 환자가 보고된 주는 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간·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버몬트·뉴햄프셔·뉴욕·코네티컷·버지니아·캘리포니...
‘체감기온 영하70도’ 살인적 미국 한파, 동상환자+사망자 속출 2018-01-08 11:45:51
영하 13.3도의 추위를 보였다. 캐나다 동부의 온타리오와 퀘벡 주의 기온은 영하 50도에 근접할 것으로 예보됐다. 체감기온 영화 70도의 `살인 한파`는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으로 불리는 끔찍한 눈 폭풍이 원인으로, 지금까지 미국에서 적어도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포트의...
미국날씨 "장난 아닌 공포"...사람 잡는 추위! 2018-01-08 09:53:02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암스트롱의 기온과 같은 수준이다. 외신을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34.4도까지 내려갔고, 코네티컷 주의 하트포드의 체감기온도 28.9도에 머물러 있는 등 미국 날씨가 재난 영화보다 더 혹독하다. 실제로 피부를 노출하면...
`영하 70도` 한파에 떠는 북미...10분만에 동상 2018-01-07 19:13:05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암스트롱의 기온과 같은 수준이다. 이날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34.4도까지 내려갔고, 코네티컷 주의 하트포드의 체감기온도 28.9도에 머물렀다. 피부를 노출하면 10분 안에 동상에 걸릴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이 경고할 정도다. 뉴욕과 필라델피아도 영하...
'영하 70도' 한파에 떠는 북미…79년만의 폭염에 끓는 호주(종합) 2018-01-07 18:12:58
추위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암스트롱의 기온과 같은 수준이다. 이날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34.4도까지 내려갔고, 코네티컷 주의 하트포드의 체감기온도 28.9도에 머물렀다. 피부를 노출하면 10분 안에 동상에 걸릴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이 경고할 정도다 뉴...
체감기온 영하 70도 미 최악 한파…항공기 결항·동상환자 속출 2018-01-07 16:33:29
추위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의 암스트롱의 기온과 같은 수준이다. 이날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34.4도까지 내려갔고, 코네티컷 주의 하트포드의 체감기온도 28.9도에 머물렀다. 피부를 노출하면 10분 안에 동상에 걸릴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이 경고할 정도다 뉴...
북미 로메인 상추 주의령…58명 대장균 감염 2명 사망 2018-01-05 07:48:13
온타리오·퀘벡·뉴브런스윅·노바스코샤·뉴펀드랜드 래브라도 주민들에게 "정확한 원인과 경로가 규명될 때까지 로메인 상추를 피하라"고 당부했다. 미국에서 감염 환자가 보고된 주는 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간·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버몬트·뉴햄프셔·뉴욕·코네티컷·버지니아·캘리포니아·워싱턴·네브래스카...
지난해 미국 오대호 익사 사고 88건…미시간호 40건 최대 2018-01-04 11:44:36
온타리오 호 16건, 슈피리어 호 9건, 휴런 호 7건 순이었다. GLSRP 밥 프랫 회장은 "교육·기술·응급 대응이 인명 피해를 줄이는 관건"이라며 "오대호의 위험성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구조 능력을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해자 가족으로 GLSRP 이사회에 합류한 멜리사 저클은 "아름다운 오대호가 얼마나 위험하게...
캐나다 중앙은행 "최저 임금 인상으로 내년 일자리 6만개 감소" 2018-01-04 11:05:19
"최저 임금 인상으로 내년 일자리 6만개 감소" 온타리오 주 등 시간당 1만2천800원으로 속속 인상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전역에서 새해부터 최저 임금이 속속 인상되는 가운데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이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해 줄어들 일자리가 내년 중 6만 개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