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도, 자국령 카슈미르에 책 25권 금지령…"분리주의 선동" 2025-08-08 10:47:23
분리주의를 부추기는 것으로 여겨지는 책 25권을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정부의 내무부는 지난 5일 부커상 수상 소설가 겸 활동가인 아룬다티 로이 등이 저술한 책 25권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지역정부 내무부는 연방정부에 의해 임명된 마노지 신하...
"인간은 협력하는 뇌 덕분에 지구를 정복했다" 2025-08-08 08:46:08
노골적으로 드러내다 못해 거주 지역, 좋아하는 음악 장르,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까지 다를 정도다. 이런 극단적 분열의 원인으로 흔히 '부족주의'가 지목되곤 한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충성, 또는 타 집단에 대한 본능적 배척 성향이 갈등과 혐오를 낳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의...
미주한인단체대표, 영주권자 잇단 체포에 정부의 외교 노력 당부 2025-08-08 06:51:38
미주 지역 한인이 북녘 이산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대상자 파악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한미 정상회담 의제로 삼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국가안보보좌관 대행 겸임)에게 보내는 방안이 일부 미국 민주당 의원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대구문학관, 딱지본 '육전소설' 전시 2025-08-07 17:16:45
올해 ‘딱지본 소설’ 전시인 ‘매혹의 이야기책, 육전소설(六錢小說)’을 선보이고 있다. ‘딱지본’은 20세기 초 등장해 가장 대중적인 문자문화 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명칭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으나 딱지처럼 화려한 표지 때문에 유통 과정에서 직관적으로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육당 최남선이 1907년께 설...
'부자연스러운 직선' 아프리카 국경은 왜 생겨났을까? 2025-08-07 13:06:46
가장 강력한 군사장비가 집결한 지역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한 현대사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 국경선이 인간의 삶과 운명, 사회의 정치와 경제를 어떻게 결정짓는 지를 넘어 저자는 미래의 새로운 경계가 될 우주의 국경에도 지구인들의 패권이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우주의 국경선은 변화하는 세계 질서의 연장전으로...
7일 입추…더위 한풀 꺾이나 2025-08-06 18:07:52
많지는 않겠다. 한편 이날 장대비가 쏟아진 강원·경기 지역에선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지거나 도로가 빗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호우 피해는 도로·건물 침수 482건, 수목 전도 21건 등 556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강수량은 경기 포천 110.5㎜, 강원 홍천 93.5㎜, ...
'尹 탄핵 반대' 삭발했던 박홍준 "더한 것도 할 수 있다" [인터뷰+] 2025-08-05 10:48:27
아니다. 평당원, 청년 위원으로 시작해 지역의 청년위원장, 전국청년위원장협의회장, 중앙청년위원장까지 역임한 유일한 국민의힘의 청년 당원이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는 활동을 정말로 많이 했다. 전국을 돌면서 청년 당원들을 챙겼고, 각 지역 청년위원장들의 행사에 다 참석하면서 어떤 게 부족하고, 어떤 게 필요한지,...
"200년에 한 번 올 폭우"…하늘 뚫린 무안, 289㎜ 쏟아졌다 2025-08-04 10:10:02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했다. 경상남도는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 도내 도로, 주차장 등 262개소가 통제 중이며, 아파트 유리창 파손 등 36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밀양, 의령, 창녕에는 호우경보가, 양산, 김해에는...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연합대책위, 감정평가사 선정 둘러싸고 집단 반발 2025-08-04 09:14:04
인원은 200~500명 규모다. 필요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 진주 본사, 국토부 등으로 장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연합대책위는 LH에 △동의서 전수 공개 및 투명한 진위 판별 △부정 동의서에 대한 수사기관 고발 △중복 제출 확인을 통한 주민 의사 반영 △검증 거부 시 행정 책임 추궁 등을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밤새 폭우 쏟아진 경남…도민 2262명 긴급 대피 2025-08-04 07:49:11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72.5㎜였다. 지역별로 합천군 201㎜, 산청군 176㎜, 함양군 174㎜ 등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대응 중이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와 도내 18개 시군에서 2072명이 비상근무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