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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1 08:00:08
건립…설치장소 놓고 이견 171120-0950 지방-0257 17:06 [인천소식] 인하대, 바이오 R&BD 연구회 창립세미나 171120-0952 지방-0258 17:07 [의회소식] 부산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11명 수상 171120-0955 지방-0259 17:10 "국립대도 해외 교육시장 진출" 충북대 '중국 캠퍼스' 추진 171120-0957 지방-0260...
"퇴근후 상사와 술자리 고역" 직장인들 회식도 '스트레스' 2017-11-21 07:20:01
가까운 44%는 회식문화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 회식 문화가 불만인 이유는 '상사 중심의 회식'이 38.4%를 차지했고, '술을 강제로 권하거나 과도한 음주' 25%, '회식참여 강요' 21.3%, '회식일정·장소 일방적 결정' 15.1% 등으로 꼽았다. 직원들이 바라는 회식 문화는 1차만 하고,...
[김과장 & 이대리] 직원들 위한 회사요?… "회식 대신 칼퇴근" 2017-11-20 18:39:44
] “송년회, 회식 같은 행사 없는 회사가 진정 직원들을 위한 회사죠.”(네이버 아이디 dyda****)지난 14일자 김과장 이대리 <“색다른 송년회 어때?” 막내에 내려진 특명> 기사에 올라온 댓글이다. 해당 기사에는 연말 송년회 계절을 앞두고 장소 섭외, 이벤트 등을 준비해야 하는 직장인의 고충을...
강남 모임, 회식장소가 고민이라면? ‘양선생’으로 모여라 2017-11-15 18:32:00
다른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젊은 층 사이에서 데이트 장소로도 손꼽힌다. 더불어 양고기는 항암물질이 함유돼 암 예방은 물론 저 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고칼슘 식품으로 다이어트하는 20대 여성은 물론 학생,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양선생’은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계절...
사당역 파스텔시티 맛집 올리브에비뉴 수능 이벤트 실시 2017-11-15 10:41:08
파스텔시티 6층에 위치, 만남의 장소로 각광받는 곳으로 6인~40인까지 사용 가능한 크고 작은 룸이 마련되어 있어 회사 회식 및 각종모임, 돌잔치 등의 모임을 하기좋고, 빔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여 식사와 회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에비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과장 & 이대리] "색다른 송년회 어때?" 막내에 내려진 특명 2017-11-13 18:49:26
아니었다”고 푸념했다.회식 대신 워크숍이나 등산, 영화 관람 등 차별화된 송년회가 오히려 더 피곤하다는 하소연도 많다. 한 정보기술(it) 회사에서 근무하는 이모 대리는 최근 한 주 내내 부서 mt 장소를 물색하느라 진땀을 뺐다. 부장이 송년회 대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오붓하게 야유회나 즐기자고 말하면서다.이...
선릉역 사거리 인근 중소형 빌딩 실거래 사례 및 추천매물 2017-11-13 08:19:37
선릉역 인근의 직장인들에게 유적지보다 휴식 장소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선릉역 상권은 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탄생하여 90년대 후반 it기업의 테헤란로 이주로 테헤란벨리가 형성되며 중흥기를 맞았다. 대형 오피스 빌딩들로 둘러싸여 있는 상권으로 유동인구 대부분이 30~40대 직장인들로 형성되어 있어 탄탄한 구매...
안산회식장소로도 손색없는 안산맛집 ‘추억의 옛날불고기’ 2017-11-03 13:00:01
안산회식장소, 가족모임 등 모임자리에서 손꼽히는 불고기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또한, 반찬도 불고기 못지않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반찬은 오징어와 절인무가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진 충무김치 반찬이다. 그래서인지 단골손님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에 안산불고기집은 단골손님에게 보답하고자...
中 인민해방군 '가장 엄격한 금주령'에 누리꾼 비아냥 2017-10-28 11:47:53
▲ 공금으로 회식·음주 금지 ▲ 각급 업무팀 휘하부대 방문시 금주 ▲ 군복차림으로 지방 영업장소에서 금주 ▲ 음주 후 장비·탄약 조작 및 사용 금지 등을 지시했다. 런 대변인은 "이번 '사상 가장 엄격한 금주령'이 실시된 지 1개월동안 군인들의 건강이 좋아지고 근무기풍이 향상됐다"며 "이런 분위기가 널리...
"동성간 성추행·부하에 갑질…해양환경관리공단 기강해이 심각" 2017-10-26 11:01:41
회식비 등 유흥비로 사용해 예산을 유용한 사실도 확인됐다. 강등 처분을 받은 항해사 B씨는 신입직원이 입사한 직후부터 일과근무시간 중 귀, 엉덩이, 젖꼭지 등을 수차례 만지는 등 반복적인 동성간 성추행을 자행했고, 음주 상태에서 소속 직원을 폭행까지 했다. B씨는 또 근무시간에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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