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도쿄서 의인 이수현 25주기 추도식…"밀알이 많은 열매를" 2026-01-26 18:15:11
이름을 딴 LSH아시아장학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신오쿠보역에 마련된 아들의 추모 동판 앞에 헌화했다. 철도회사인 JR동일본은 동판에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 씨, 카메라맨 세키네 시로 씨는 인명을 구하려다 고귀한 목숨을 바쳤다"며 "두 분의 숭고한 정신과 용감한 행동을 영원히 기리고자 여기에...
이사회도 안 거치고 비상장사에 몰빵 대출…'SK증권 미스터리' 2026-01-26 17:54:07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이 신탁사 주식을 담보로 1500억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1359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셀다운)했다. 대출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이다. 2022년 9월...
코스닥 2차전지·로봇·바이오주 '불기둥'…기관, 2.6조 쓸어담아 2026-01-26 17:52:21
지원 기대로 유가증권시장 대비 덜 오른 코스닥시장으로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코스닥지수는 7.09% 뛴 1064.41에 거래를 마쳤다. 1999~2000년 닷컴버블 시기를 제외하면 역대 7위에 해당하는 하루 상승률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2000년 9월 6일(1074.10) 후 약 25년5개월 만의 최고치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롯데·SK렌터카 빼면 다 영세업자…둘 합치면 경쟁자 없어" 2026-01-26 17:50:27
전략’ 위축 불가피공정위는 이날 ‘완전불허’ 배경을 설명하면서 “일정 기간 후 매각을 목표로 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조건부 승인을 하더라도 영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했다. 추가 인수를 금지하거나 가격 인상을 제한하는 ‘조건부 승인’을 해주더라도 그 약속이 지켜질지 의심된다는 것이다....
롯데·SK렌터카 기업결합 무산…"둘 합치면 경쟁자 없어" 2026-01-26 17:50:11
판단했다. 사모펀드업계에선 공정위의 이번 조치가 향후 인수합병(M&A) 전략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정위 “1강 다약 구조가 문제”공정위는 26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지난해 3월 제출한 롯데렌탈 지분 63.5% 취득을 위한 기업결합 신고를 불허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두...
李 정부 원전 '우클릭'…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2026-01-26 17:50:06
규모)를 만든다는 계획이 반영됐다. 이같은 계획은 확정된 직후 정부가 바뀌면서 이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장관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에서 11차 전기본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김 장관은 취임 이후 '정부 계획으로 11차 전기본을 존중하지만, 원전을 새로 지을지에 대해서는 국민...
이진형 교수, AI 뇌진단 플랫폼으로 에디슨상 받는다 2026-01-26 17:48:55
‘혁신의 오스카’로 불린다. 에디슨상 심사위원회는 이 교수가 2013년 설립한 의료 스타트업 엘비스(LVIS)의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 ‘뉴로매치’가 올해 건강·의료·생명공학 부문 ‘AI 증강진단’ 영역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에디슨상은 최종 후보에 오르면 수상이...
비상장 담보대출로 1300억 물린 SK증권 2026-01-26 17:46:04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이 신탁사 주식을 담보로 1500억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1359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셀다운)했다. 대출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이다. 2022년 9월...
"韓 외교 산 증인" 공로명 前 외무장관 별세 2026-01-26 17:45:50
일조했고, 이후 초대 주소련대사를 지냈다. 소련이 해체된 이후엔 주러시아 대사를 맡았다. 그에 앞서 1983년 중국 민항기 납치 사건 당시 중국 대표단과 성공적으로 소통하면서 1992년 한중 수교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외교안보연구원장 재직 시절인 1990년대 초반 남북핵통제공동위원장으로서 반기문...
[김정태 칼럼] 다카이치의 '해산 승부수' 통할까 2026-01-26 17:38:06
후 16일 만에 하는 투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단 기록이다. 중의원 의원의 재직 일수는 454일로 그 역시 전후 가장 짧다. 4년 임기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중의원 의장의 해산 선포 순간, 졸지에 실직자가 된 자민당 의원들은 그래도 “반자이”(만세삼창)를 외치며 전의를 다졌다. 하지만 선거 결과에 따라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