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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미컬슨 "꿩 대신 닭" 세인트주드클래식 출격 2017-06-06 10:35:50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US오픈 직전에 열려 US오픈 우승을 노리는 최정상급 선수 대부분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US오픈 출전을 포기한 미컬슨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멤피스로 발길을 옮겼다. 미컬슨은 작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에는 3위에...
CJ컵@나인브릿지 대회, 한국골퍼 최대 20명 출전할 듯 2017-05-31 18:53:21
세계랭킹 한국인 상위 3명, 스폰서사 추천 선수 8명으로 구성됐다.kpga 투어 성적 우수자로는 이달 열리는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와 kpga 신규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이 포함된다. 아시안 투어 상금 순위 1위와 한국인 중 상금 순위 1위에게도 출전권을 준다. 아시안 투어 상금 순위...
PGA투어 CJ컵에 한국 선수 최대 20명 출전 가능 2017-05-31 08:50:46
60명은 페덱스컵 포인트로 결정된다. 페덱스컵 랭킹 22위인 김시우를 비롯해 강성훈과 안병훈, 노승열의 자력 출전이 유력하다. 나머지 18명의 출전권은 한국프로골프(KPGA)와 아시안 투어 등에 주어진다. 우선 6월 개최되는 KPGA 선수권대회의 우승자 1명과, KPGA 코리안 투어의 신규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우승자...
'전설'이 부른다…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격 2017-05-30 05:11:01
랭킹 4위이자 2014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세계랭킹 6위 조던 스피스(미국), 그리고 애덤 스콧(호주), 존 람(스페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등 강호들이 즐비하다. 람은 1년 전 니클라우스가 미국 대학 골프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니클라우스 상'을 받은 인연이 있다. 세계 2위...
안병훈·왕정훈,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확보 2017-05-23 07:09:33
세계 랭킹 상위 60위 이내에 들었지만 그때까지도 출전권을 확보 못 한 선수들, 그리고 지역별 예선을 거친 선수들이 출전 선수 명단에 추가된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 왕정훈 외에 김시우가 올해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지난해 PGA...
[헬로! 싱글] 박인비·존슨도 즐겨 쓰는 '배퍼터'…"임팩트 순간 진동·뒤틀림 적어" 2017-05-16 16:51:10
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신예 존 람(미국) 등은 물론 lpga 강자 크리스티 커(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 여자 선수들까지 사용하고 있다.오랫동안 l자 퍼터를 써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맬릿 퍼터 덕을 봤다. 지난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개막 직전...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김시우, 몸값도 상승 전망..우승상금은 무려 `21억원` 2017-05-15 20:19:57
있게 됐다. 세계랭킹도 껑충 뛰어오르게 된다. 현재 75위에서 30위권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페덱스컵 포인트도 600점을 받아 167점에서 767점으로 대폭 상승됐다. 이에 페덱스컵 랭킹도 현재 132위에서 대폭 상승이 예상된다. 정규 시즌을 마친 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랭커 125명만이 나갈 수 있는 플레이오프 대회에도...
'한국 골프 희망'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종합2보) 2017-05-15 09:03:54
최경주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우승으로 김시우의 세계랭킹은 현재 75위에서 30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페덱스컵랭킹도 132위에서 20위권으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우승 직후 김시우는 "우승을 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승열은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면서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플레이어스 제패' 김시우, 5년간 투어 시드 확보…몸값↑ 2017-05-15 08:48:30
출전권도 확보하며 메이저 우승도 노릴 수 있게 됐다. 세계랭킹도 껑충 뛰어오르게 된다. 현재 75위에서 30위권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페덱스컵 포인트도 600점을 받아 167점에서 767점으로 대폭 상승됐다. 이에 페덱스컵 랭킹도 현재 132위에서 대폭 상승이 예상된다. 정규 시즌을 마친 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랭...
김시우 우승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 대회' 2017-05-15 08:01:17
TPC 스타디움 코스에서만 열리고 있다. 우승자에게 주는 페덱스컵 포인트 역시 600점으로 메이저 대회와 같다. WGC 대회도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를 550점만 준다. 세계 랭킹 포인트는 우승자에게 80점을 주는데 이는 메이저 대회의 100점보다는 작지만 WGC 대회의 70∼78점보다 많은 포인트다. 우승하면 이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