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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토론]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해야 하나 2013-07-26 17:37:10
네이버 규제해야 하나▶ [맞짱 토론] 공무원 부패방지'김영란法' 원안대로 도입해야 하나▶ [맞짱 토론] 산업은행·정책금융공사, 다시 합쳐야 하나▶ [맞짱 토론] 금융소비자보호원 독립·분리해야 하나[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코스닥, 8년 만에 거래소서 독립 2013-07-25 17:42:48
독립한다. 혁신·기술형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코스닥시장 본래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현재 거래소 이사회 하부 기구인 코스닥시장위원회를 3분기 중 독립, 독자적인 의사결정기구로 만드는 내용의 ‘코스닥시장 지배구조 개선안’을 25일 발표했다. 2005년...
코스닥, 9월 독립기구 분리··전문성 강화 2013-07-25 15:52:28
준하는 독립기구로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코스닥은 지난 2005년 한국거래소에 통합된 이후 8년 만에 법적인 독립기구로 그 위상이 높아지게 됩니다.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방안도 마련됐습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위원의 2/3를 외부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하고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참여도 확대하기로...
코스닥시장, 중소·벤처기업 위주로 지배구조 개편 2013-07-25 14:00:07
거래소이사회에서 분리해 시장감시위원회에 준하는 독립기구로 설치할 계획이다. 위원의 3분의 2 이상은 외부기관에서 추천받고 위원장(비상임)도 코스닥시장본부장이 겸임하는 대신 외부기관 추천 위원 중 1명을 주주총회에서 선임하기로 했다. 현재 위원장은 거래소 이사인 코스닥시장본부장이 겸임하고...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 1년 한시적 설치 "금소원 출범 후 해체" 2013-07-24 11:43:58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이 분리 독립한데 이어 양대 금융당국인 금융위 및 금감원이 조직을 신설 분리해 '소비자 권익 강화'라는 박근혜 정부 정책에 더욱 가속페달을 밟는 모양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 내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이 다음달 중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은 금...
민주 "금소원, 금융위서 분리돼야..국회서 재논의" 2013-07-23 16:39:19
이날 성명을 내고 "근본적인 문제는 제쳐놓은 채 금융소비자보호기구 설립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 확보에만 매달렸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금융위원회가 `금융정책`과 `금융감독`을 동시에 관할하는 한 실효성있고 독립적인 금융소비자보호기구의 설립은 불가능하다"며 "금융정책과 금융감독의 명확한 분리를 전제로 하는...
14년만에 감독체계 개편...금소원 분리 2013-07-23 16:28:11
금융소비자보호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분리됩니다. 최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이 2개로 분리됩니다. 정부는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떼어내 내년 상반기까지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인터뷰>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 "금융소비자 보호기구를 금융감독원과 분...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바라보는 엇갈린 관점>(종합) 2013-07-23 16:05:31
금소원이 분리되는 데 대해 찬성한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금융국장은 "소비자 보호에만 전념할 수 있는 독립된 기구가 설치돼야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며 "공급자 위주인 금융상품이 수요자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원 정용준(28)씨는 "'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금감원에 대한 국민...
<감독체계 개편안, 금융소비자 보호에 도움되나>(종합) 2013-07-23 14:48:12
143명은 기자회견을 얼어 금융감독의 독립성을 확보하려면 금융위의 금융산업정책 업무를 기재부로 이관하고 감독정책 업무는 금감원에넘겨 정책과 감독기능을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개편안에는) 금융위가 지금처럼 산업정책과감독정책을 모두 담당하겠다는 주장이 은연...
금소원, 금감원서 분리…금융감독 양대체제(종합) 2013-07-23 14:38:48
<<금소원 분리 세부 사항 추가>>고객 보호 강화 취지…금융사 중복 감독 우려도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보호원의 양대 금융감독 체제가 내년 상반기에 출범한다. 새 정부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기때문이다. 금융사 고객은 앞으로 민원 해결 등이 한층 쉬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