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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76승…'우즈 天下' 다시 오나 2013-03-11 16:47:01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우즈는 2, 4, 10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자신이 갖고 있는 72홀 대회 코스 레코드(23언더파) 경신을 기대했으나 16, 1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72홀 최다 버디(28개)에 하나 모자란 27개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우즈는 시상식에서 “만족스런...
멘털 강해진 우즈…'호랑이 본색' 2013-03-10 16:55:31
케빈 나가 1번홀(파4)에서 친 두 번째 샷이 12m 높이의 야자수에 박혔을 때였다. 당시 케빈 나는 나무 위의 볼이 자신의 것임을 확인하고 싶었으나 나무가 너무 높아 확인이 어려웠다. 경기위원을 불러 망원경까지 동원했으나 끝내 확인하지 못했다. 케빈 나는 눈에 보이는 볼을 보고도 자신의 것임을 확인하지 못해 두...
'베어 트랩' 악몽…톱프로들 한순간 와르르~ 2013-03-04 16:56:20
됐다. 16번홀까지 합계 3언더파로 공동 4위를 달리던 양용은은 베어 트랩의 마지막 홀인 17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 뒤쪽 벙커로 들어가는 위기를 맞았다. 벙커턱 쪽에 볼이 멈추는 바람에 백스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 어정쩡한 벙커샷 때문에 볼은 그린을 넘어 반대편 해저드로 들어가버렸다. 1벌타를 받고 친 네...
이번엔 박인비…美LPGA 2주째 '한국 천하' 2013-02-24 20:50:10
11번홀(파4)에서 6m 버디 퍼트를 떨구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그러나 주탄우가롱은 12번홀(파3·161야드)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1타차 선두로 복귀했다. 홀인원에 힘입어 상승세를 탄 주탄우가롱은 13번홀에서도 버디를 더해 2타차 선두가 되며 태국 선수 최초로 lpga투어 우승을 눈앞에 뒀다. 2타차...
우즈·매킬로이, 동반 탈락 '쇼크'…첫판서 '꼴찌'들에 덜미 잡혔다 2013-02-22 16:51:54
시드를 받은 선수가 1회전에서 탈락한 것은 최근 4년 사이에 세 번째다. 우즈와 하월3세는 13번홀까지 2개홀을 나눠가지며 무승부를 이뤘다. 14번홀에서 하월3세가 1.5m 버디 찬스를 놓칠 때만 해도 우즈의 승리를 점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하월3세는 15번홀에서 보란 듯이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이는 ‘이글성...
'또박이' 전략이 '한방 승부' 모험 이겼다 2013-02-18 16:53:44
파4홀을 자주 만들고 있다. 메릭은 아이언으로 티샷을 먼저해 페어웨이에 볼을 떨궜다. 이를 본 벨잔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드라이버를 빼들었다. 갤러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볼은 그린 왼쪽 러프 지역으로 날아갔다. 10번홀 그린은 벙커에 둘러싸인 ‘땅콩’ 모습을 하고 있어 그린 좌우에서 공략할 경우 앞뒤...
선두 달리던 배상문 샷 난조로 '와르르' 2013-02-17 17:02:42
뒤 퍼팅 난조로 보기, 7번홀(파4)에서는 세컨드샷을 실수하며 1타를 잃었다. 전반에 2타를 잃은 배상문은 10번홀(파4) 버디로 반전의 기회를 꾀하는 듯했으나 12번홀(파4)과 14번홀(파3)에서 또다시 1타씩 잃었다. 이어 17번홀(파5)에서는 세컨드샷을 벙커에 빠뜨린 뒤 그린을 놓쳤고, 그린에 올리고도 스리 퍼트까지 하며...
신지애, 추격자 따돌린 '마법의 플롭샷' 2013-02-17 17:02:16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리디아 고는 투 퍼트로 홀아웃하며 더블보기로 시작했다. 이어진 2번홀(파4)에서 리디아 고는 쉬운 버디 퍼트 기회에서 스리 퍼트를 하며 보기를 범했고, 파로 마무리한 신지애와는 3타 차로 벌어졌다. 5번홀(파4)에서는 분위기가 역전되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신지애는 세컨드 샷한 공을...
리디아 고 · 신지애 나란히 1타차 2위 2013-02-15 16:58:35
버디 퍼트를 놓치는 아쉬움을 남겼다.리디아 고는 “이틀간 만족할 만한 스코어라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도 1, 2라운드 때처럼 퍼팅이 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샷과 퍼트감이 호조를 보인 신지애는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7타를 쳤다. 리디아 고와 신지애는 3라운드에서 동반 맞대결을 펼친다.10번홀에서 출발한...
스니데커, 엉덩이 수술 덕?…시즌 첫 승 2013-02-11 16:02:26
그는 2번홀에서 3m 이글 기회를 잡았으나 실패했고 3번홀(파4)에서도 1.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쳐 초반 기싸움에서 밀렸다. 그러나 휴매너챌린지 공동 4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5’의 성적을 냈다. 재미교포 리처드 리는 합계 10언더파 276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정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