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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포럼] ③ 전승민 총영사 "고려인은 양국의 가교" 2017-08-03 16:31:30
달라 교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핏줄이 같고 생김새가 비슷해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고려인들은 이중언어가 가능한 사례 많아 이곳에 진출한 한국의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 활발하게 취업하고 있다. 총영사관도 체육대회나 등산대회 등 고려인협회와 한인회가 함께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려고 한다. 알마티 총영사...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⑫ 우즈베크 뉴커머 1.5세 이다미 씨 2017-07-31 09:00:09
주의의 놀림도 받고 심지어 중앙아시아 핏줄이 섞인 것 아니냐는 오해도 받았다. 직장도 빨리 구하지 못했다. 실력과 경력은 남 못지않았지만 인정받기가 쉽지 않았다. 심지어 국내 패스트푸드점 경력은 쳐주면서도 자영업 식당의 경력을 외면하는 한국의 요리업계 풍토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화FC...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⑪ 함세웅 대회장 "안타깝고 참담" 2017-07-30 09:00:13
함 신부는 법과 제도를 손질해 고려인을 같은 핏줄로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04년 작고한 유현석 변호사가 생전에 '조선족과 고려인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하지 않는 것은 선조에 대한 배반'이라고 질타했죠. 일제강점기에 조국을 떠난 동포들은 스스로 한국...
절망의 끝에서 운명과 맞붙는 한 남자의 독백 2017-07-27 08:40:00
"핏줄이나 정이라는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고 편하게 살아가는 동안 잃어버린 것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파악했다." 반(反)가족주의를 몸에 새기고 가족과 연을 끊은 남자가 결혼을 한 이유는 사회에서 제 몫을 하는 인간으로 행세하기 위해서였다. 형제도, 먼 친척도 없는 여자를 상대로 골랐다. 적어도...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⑦ 부친 행로 좇는 김 블라디미르 씨 2017-07-26 09:23:27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우리를 같은 한민족의 일원으로 대해주기 바랍니다." 그는 태극기와 한글이 새겨진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하나는 제가 입고, 나머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날 친구들에게 선물로 나눠주려고 광주에서 샀습니다." hee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④ 이부영 대회장 "역사는 기억" 2017-07-22 09:00:16
같은 핏줄을 배척하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같은 재외동포를 두고도 출신 지역에 따라 차별하려는 시선이 있다. 대단히 편협하고 근시안적 발상이다. 당장 법령을 고쳐 고려인 동포들을 과감히 받아들이고 이들의 정착을 지원해야 한다. -- 고려인 문제를 포함한 재외동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남북한의 공동...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③ 이산의 아픔 '현재진행형' 2017-07-21 09:00:08
있는 게나디 골로프킨도 한민족의 핏줄을 이어받았다. ◇ "4세도 동포로 인정해야"…관련법 개정 목소리 국내에 들어온 고려인 4만여 명 가운데 경기도 안산에 7천여 명,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3천5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외모가 한국인과 똑같으면서도 한국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허드렛일에 종사하고...
탄소섬유 짚 삼아 만든 노일훈 가구…"자연의 완벽미 보이나요" 2017-07-14 10:56:45
실이 엉켜서 구조가 만들어지는데 사람의 핏줄이나 하늘의 번개에서도 이러한 양식이 발견돼요. 엉킬 때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각도가 계속 변하죠. 가장 쉬운 방법으로 힘을 분산해 힘 적으로 완벽한 구조를 유지하는 자연 현상을 전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그의 작업이 독특한 것은 광섬유, 탄소섬유 등 최첨단 소재를...
[시청자가 찜한 TV] 결국 드러난 비밀…'아버지가 이상해' 8위 2017-07-11 07:00:04
CPI지수는 214.6. 종영까지 6주가 남은 '아버지가 이상해'는 핏줄보다 진한 대안 가족, 남보다 못한 핏줄, 결혼으로 맺어진 새로운 가족의 갈등을 하나씩 수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6월 다섯째주 CPI 지수 1위는 전주에 이어 KBS 2TV 월화극 '쌈, 마이웨이'가 차지했다. CPI지수는 279.8. 11일 밤...
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 13일 밤 개막 2017-07-11 04:05:01
선수까지 합치면 출전 선수 4명 가운데 1명이 한국 핏줄이다. 유력한 우승 후보 역시 한국 선수가 주력이다. 메이저대회에서만 7승을 거둬들인 '메이저 여왕' 박인비는 애초부터 이 대회 우승을 올해 목표로 삼았다. 쉬는 기간에 일부러 대회장 답사까지 다녀올만큼 의욕을 보이고 있다. 우승하면 소렌스탐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