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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70석 전망에…이언주 "尹 3년 아무것도 못 해" 2024-03-12 09:10:37
3구 8석, 한강벨트 15석 등에서 앞서가고 있다"면서 "종로, 동대문, 서대문 등에서도 선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민주당은 비명계의 공천 배제, 탈당 등으로 본선 경쟁력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14석의 인천 판세는 충청권 민심, 민주당 공천 논란, 녹색정의당 후보 득표력 등에 달렸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민생 드라이브 집중한 與, 170석으로 압승" 2024-03-10 18:56:39
8석, 한강벨트 15석 등에서 앞서가고 있다. 또한 종로, 동대문, 서대문 등에서도 선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민주당은 비명계의 공천 배제, 탈당 등으로 본선 경쟁력을 훼손했다. 14석의 인천 판세는 충청권 민심, 민주당 공천 논란, 녹색정의당 후보 득표력 등에 달렸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계양구청장, 부평구청장...
이재명, '국민의힘' 김영주 공천받은 지역구 간다 "반드시 사수" 2024-03-05 10:44:04
한강벨트 영등포를 반드시 사수하고 경제 폭망, 국민 배신 정권의 책임을 묻겠다. 새로운 나라를 위해 모두 힘을 보태달라"면서 영등포갑 지원 유세 일정을 알렸다. 해시태그(#)로는 '못살겠다_심판하자', '입틀막정권', '경제폭망책임져라'를 달았다. 이 대표가 영등포갑을 찾는 이날, 국민의힘은...
4년간 힘 키워 돌아온 '광진갑' 김병민 "20년 청사진 그렸다"[인터뷰] 2024-03-03 19:49:10
제대로 실어줬다. 한강벨트 중에서도 핵심인 광진에서 승리한다면 이번 선거에서 수도권 분위기를 띄울 수 있다. 한 위원장이 현장에 직접 온 것을 보니까 진짜 인기가 좋더라. 대선과 서울시장 선거 때 대변인을 하며 전국을 다 돌아봤는데, 한 위원장의 인기는 남다르다. 정치 셀럽의 탄생, 연예인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드루킹 공신' 김성태, 생환 시나리오 나오는 까닭 [정치 인사이드] 2024-02-20 17:23:31
있다. 반환점을 돈 국민의힘 공천에서 '서울 서부벨트가 약하다'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민의힘은 전국 253개 선거구 가운데 단수 혹은 우선추천 후보 103명을 확정하고, 61개 선거구에 대해서는 경선 및 경선 후보자 선별을 마쳤다. 현재까지 공천 결과를 살펴보면,...
조국 신당 후 '뇌물혐의' 노웅래도 출마 선언 "이재명도 재판 중" 2024-02-15 09:18:44
수 있다. 마포에서 승기를 잡아야 한강 벨트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 입문부터 한결같이 당의 정체성을 지켜왔다"며 "무도한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주권자의 준엄한 한 표를 나에게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출마 선언을 마친 노 의원은 ‘사법리스크’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검찰...
與, 권영세·나경원·태영호 등 단수공천…용산 출신 '0명' 2024-02-14 18:30:44
노리는 ‘한강 벨트’도 후보가 대거 확정됐다. 용산(권영세 의원), 광진갑(김병민 전 최고위원), 광진을(오신환 전 의원), 동작갑(장진영 전 당협위원장), 동작을(나경원 전 의원), 강동을(이재영 전 의원)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지역도 많았다. 동대문을(김경진 전 의원), 강북갑(전상범 전 판사),...
與, 권영세·나경원·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 공천 의결 2024-02-14 11:15:09
의원도 단수 공천 대상이다. 의석 탈환을 노리는 '한강 벨트'에서는 4선의 권 의원(용산), 4선 출신인 나 전 의원(동작을)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게 됐다. 또 김병민 전 최고위원(광진갑)과 오신환 전 의원(광진을), 장진영 서울시당 대변인(동작갑)도 단수 공천 대상자가 됐다. 강북 지역에선 지역...
이혜훈 "중구, 신·구유통 특색 살려 '국제문화특구'로 만들겠다" [총선, 경제통이 뛴다] 2024-02-13 18:21:59
몰리며 격전지가 됐다. 반대로 얘기하면 서울 '한강벨트' 중 여당이 해볼 만한 곳이어서 그런 건 아닌가. "전 정권의 종부세 정책 등 실정으로 지역 민심이 이동하고 있는 기류는 맞다. 그러나 우리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게 관건이다. 민주당이 현역 의원으로 있는 험지인 만큼, 이번 선거를 잘 치러 탈환하고 ...
이영 "규제 푸는 걸론 안 돼…국회 가면 뭉텅이로 뽀개겠다" [총선, 경제통이 뛴다] 2024-02-13 18:21:34
한강벨트'라서 그런가. "보수세가 강해지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성동의 재개발과 종부세 이슈의 영향이 있다. 그러나 민심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선거를 해봐야 한다. 역대 이 지역 국회의원도 민주당 출신이 더 많지 않나." ▶하태경 의원, 이혜훈 전 의원도 같은 지역에서 출마 선언했다. 다른 예비후보들과의...